SeMA-하나 미디어 아트상은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마다 비엔날레 초대 작가의 출품작을 대상으로 시행됩니다. 국내외 미술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사전 검토와 토론 심사를 거쳐 예술적 비전과 기여를 보여준 1인 이상의 수상자를 선정하여 상금 3천만 원을 수여합니다.

SeMA-하나 평론상은 새로운 비판적 담론으로 미술 이론 및 지식 생산에 기여하는 우수 비평문을 엄선하여 2년마다 수여합니다. 공모제로 운영되며 평문 심사와 인터뷰를 거쳐 수상자를 선발하여 상금 2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2023 SeMA-하나 미디어 아트상
수상자 : 프랑소아 노체

2021 SeMA-하나 평론상
수상자 : 이연숙

2021 SeMA-하나 미디어 아트상
공동수상자 : 아이사 혹슨, 하오징반

2019 SeMA-하나 평론상
공동수상자 : 이진실, 장지한

2018 SeMA-하나 미디어 아트상
수상자 : 안건형

2017 SeMA-하나 평론상
공동수상자 : 남웅, 문정현

2016 SeMA-하나 미디어 아트상
공동수상자 : 크리스틴 선 킴, 코라크릿 아룬나논차이

2015 SeMA-하나 평론상
공동수상자 : 곽영빈, 김정현

2014 SeMA-하나 미디어 아트상
수상자 : 에릭 보들레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