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은 오랜 역사의 정취가 가득한 공간에서 다양한 현대미술 전시가 열리는 특별한 미술관입니다. 미술관이 둥지를 튼 이곳은 대한제국(1897~1910) 시기 벨기에 영사관으로 사용된 건물(사적 제254호)로, 1905년 회현동에 준공되어 1983년 지금의 남현동으로 옮겨졌습니다. 2023년부터 남서울미술관 1층에서는 한국 근현대 조각의 선구자인 권진규 작가의 작품을 상설 전시하고, 2층에서는 한국 현대조각가 연례전을 포함한 다양한 동시대 미술의 기획 전시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립미술관
남서울미술관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 2076 (남현동)
전시실 1 (1F)
전시실 2 (1F)
전시실 3 (1F)
상설 전시실 4 (1F)
상설 전시실 5 (1F)
2층 복도
전시실 6 (2F)
전시실 7 (2F)
전시실 8 (2F)
전시실 9 (2F)
전시실 10 (2F)
전시실 11 (2F)
대강의실 (B1F)
소강의실 (B1F)
전면 현관으로부터 길게 뻗은 복도를 중심으로 양옆으로 자유롭게 배열된 방들과 높은 천장, 실내 기둥, 벽난로 등 고전주의적 양식의 기존 건축물을 그대로 유지한 채, 최소한의 보완을 하여 고전적 건축물과 현대미술이 소통하는 예술적 공간입니다.
남서울미술관은 잔디와 수목으로 된 야외 조각 뜰의 전면에 화강암과 붉은 벽돌의 벽면이 발코니의 석주와 조화를 이룬 고전주의적 양식의 단아한 1900년대 건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