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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소개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는 기록과 예술이 함께하는 미술관입니다. 미술아카이브는 여러 개인과 단체가 남긴 한국 현대미술의 발자취를 좇아 수많은 기록과 자료를 선별해 수집하고, 보존하고, 연구합니다. 또한 아카이브를 매개로 한 활동을 통해 다양한 사용자들과 관계를 맺고, 새로운 예술의 틀을 마련합니다.

The Art Archives, Seoul Museum of Art, is where art records and artworks coexist. The Art Archives selects, collects, preserves, and studies numerous records and materials in contemporary Korean art. The Art Archives aims to create relationships with diverse groups of users through a wide range of programs utilizing the archives as a resource as well as to develop a new cultural frame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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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와 활동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는 소장 자료를 기반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다양한 참여자들과 함께 전시, 교육, 행사, 공공 프로그램 등의 활동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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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사에게》 연계 강연 〈포스트-인터페이스 일반 환경의 도래: (비)인간 주체의 새로운 존재론을 향해〉
공공
《알렉사에게》 연계 강연 〈포스트-인터페이스 일반 환경의 도래: (비)인간 주체의 새로운 존재론을 향해〉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알렉사에게》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이정우-임우근준의 강연 ‘포스트-인터페이스 일반 환경의 도래: (비)인간 주체의 새로운 존재론을 향해’를 진행합니다. 이번 강연은 인공지능이 정보에 접근하고 현실을 인식하는 방식을 재구성하고 있는 오늘날, 미술과 기술의 관계를 되짚어 보고 변화하는 인식 조건 속에서 미술이 세계와 관계 맺는 방식을 함께 고민해 보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 강연 소개동시대성은 종언을 맞았다. 미래로의 추동을 잃은 채 다원적 현재를 표방하던 동시대미술의 가치 체제는 2008년 이후 더는 정상 작동하지 못한다; 생생히 되살아나는 과거들이 현재를 잠식하지만, 사람들은 그것들을 시간 순서로 정렬하지 못한다. 이 사태의 밑바닥에는 더 깊은 고장이 있다. 인간이 세계를 일관된 상(像)으로, 또 일관된 시간으로 조직해온 막(膜)─르루아-구랑이 기술한 그 여과 장치─이 기능을 멈춘 것이다. 인공지능 연속체가 그 막을 환경 전체로 부풀려 안과 밖의 차이를 지우면서 인간의 세계상이 오작동하고, 실재와 환영을 가르지 못하는 인프라리얼리티와 소실점을 잃은 좀비-오브제가 그 얼굴로 나타난다.이 막의 가장 강력한 역사적 형식이 원근법이었다. 회화의 순수평면과 조각의 순수매스에 대한 메타-인식 위에서, 원근법은 주체를 세계의 원점에 세운 상징형식으로 성립했다(파노프스키, 1927). 그 상징형식은 20세기 후반 컴퓨팅 인터페이스와 임베디드 레이어로 재매개되며 정보 시대의 인식 조건으로 갱신됐다; 인터페이스는 정보 시대의 마지막 상징형식이다. 인공지능 연속체는 그 인터페이스를 감지되지 않는 환경으로 자연화한다. 기술이면서 자연의 성격을 띠는 환경, 곧 포스트-인터페이스 일반 환경이 막의 자리에 도래한다.막이 멈추자, 그에 기대어온 미술이 끝난다. 재현 회화·모더니즘·포스트모더니즘의 연쇄적 죽음에 이어, 20세기의 두 거대 모델이 함께 무너진다. 작품을 정보·명제·체계로 전제한 개념미술·시스템즈 미술·포스트-개념주의는 발신-채널-수신의 인터페이스 구조와 함께 종결되고, 작품을 지각 주체의 경험으로 전제한 경험주의 모델은 그 주체가 일반 환경에 흡수되며 파산한다. 1968년에 이미 저자를 잃었던 이미지는, 작동 이미지의 일반화와 더불어 독해하는 주체마저 잃고 기호이기를 그친다─도상학의 종말이 아니라 기호작용의 종말이다.막은 수리되지 않는다. 환경 전체가 매질이 된 자리에서 새 인터페이스를 상상하는 처방은 무력하다. 남는 길은 표상의 매개 없이 인간과 사물이 직접 마주치는 인카운터페이스, 그리고 그 마주침이 서로를 변용시키며 공진하는 공명장을 새로 구축하는 것뿐이다. 정보도 경험도 아닌 제3의 질서─공명─가 (비)인간 주체의 새로운 존재론을 이룬다. 이 강연은 동시대성의 부고와 마지막 상징형식의 부고를 함께 쓰면서, 그 너머의 공명장을 향해 한 걸음 내딛는 시간이다.  《알렉사에게》 연계 강연포스트-인터페이스 일반 환경의 도래: (비)인간 주체의 새로운 존재론을 향해 - 일시: 2026년 7월 4일 토요일 오후 2~4시- 장소: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나눔동 2층 다목적홀 (서울시 종로구 평창문화로 100)- 정원: 50명 (선착순 모집)- 강연자: 이정우-임우근준 ■ 프로그램 신청서 작성 바로가기■ 강연자 소개: 이정우-임우근준(Geun-jun Chungwoo-Michael Lim, 1971-)미술·디자인 이론/역사 연구자·비평가·메타-드라마터그. 1994년부터 LGBTQ+미술가·인권운동가로 활동했으며, 《크레이지 아트, 메이드 인 코리아》(2006), 《이것이 현대적 미술》(2009), 《여섯 빛깔 무지개》(2015)를 펴냈다. 현재 한국/아시아 현대미술사 통사 작성과 아시아 상호연결성을 통한 문화예술 미래 창출을 인생 과업으로 삼고 있다. ■ 신청 안내- 프로그램 안내와 운영을 위해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초상권 사용에 동의해 주세요.- 선착순 신청 마감되며, 사전 신청자의 불참으로 인한 공석 발생 시 예비등록 순서대로 연락드립니다.- 제공되는 자료에 수록된 이미지 등에 대한 저작권은 각 저작권자에 있으며, 서울시립미술관과 저작권자의 동의 없이 무단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프로그램 참여 후 만족도 조사에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 행사기간2026.07.04 ~ 2026.07.04
  • 신청기간2026.06.19 ~ 2026.07.03
  • 행사장소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나눔동 2층
  • 대상성인, 청소년
  • 참여구분온라인 신청
2026 폴리오 스튜디오 결과보고전 《아크 아크 아크》
전시
2026 폴리오 스튜디오 결과보고전 《아크 아크 아크》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 ‘폴리오 스튜디오’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는 2024년부터 대학연계프로그램을 통해 관련 전공·학과와 협업하며, 아카이브를 활용한 수업과 그 결과를 공유해왔습니다. 2025년부터는 이 과정을 ‘폴리오 스튜디오’라 이름 붙이고, 대학과 함께 아카이브를 읽고, 쓰고, 실천하는 방식을 탐색하며 그 결과를 전시의 형식으로 나누고 있습니다.2026년 폴리오 스튜디오는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 수업 〈미디어아트와 전시: 아카이브 실천〉과 함께 진행했습니다. 이번 수업은 미디어아트와 아카이브가 만나는 방식을 살피며, 아카이브를 단순한 자료의 집합이 아니라 이미지, 데이터, 기술, 몸, 시간의 문제를 함께 다루는 실천의 조건으로 바라보았습니다. 학생들은 주요 텍스트를 읽고 발제와 토론을 이어갔으며,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의 현장 경험과 작업 프레젠테이션, 전시 기획 과정을 통해 각자의 질문을 구체화했습니다.그 결과로 기획된 전시 《아크 아크 아크》는 수업에서 다룬 질문과 작업의 과정을 세 개의 파트로 구성해 보여줍니다. 전시는 ‘아크’라는 하나의 소리가 서로 다른 의미를 지닌 Ach(아), Arc(곡선), Ark(방주)로 나뉘는 구조를 바탕으로, 발화 이전의 감각, 직선적 결론을 벗어나는 움직임, 흩어진 조각들이 다시 모이는 방식을 따라갑니다. 이를 통해 미디어아트와 아카이브의 관계를 이론과 현장, 작업과 전시가 교차하는 과정 속에서 살피고, 아카이브가 오늘의 예술 실천을 사유하는 하나의 조건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PART 1. 첫소리Ach‘아(Ach)’는 언어가 되기 전의 소리이자, 발화가 시작되기 직전의 상태를 가리킵니다. 아직 말이나 기록으로 정리되지 않은 감각, 의미가 되기 전의 흔적에 주목합니다. 이를 통해 말해지기 전의 감각으로 다시 돌아가려는 움직임을 형상화합니다.PART 2. 곡선Arc‘곡선(Arc)’은 가장 짧은 길을 벗어나 방향을 바꾸며 이어지는 선입니다. 기록과 증언, 제도, 자연, 기술의 관계 속에서 존재와 사건이 계속 새롭게 형성되는 과정을 따라갑니다.PART 3. 방주Ark‘방주(Ark)’는 흩어진 것들이 잠시 모이고 다시 이어지는 장소입니다. 이미지, 몸짓, 발화, 데이터의 조각들이 관객의 경험과 만나 다시 연결되고 재구성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2026 폴리오 스튜디오 결과보고전 《아크 아크 아크》☐ 장소: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나눔동 2층 다목적홀☐ 기간: 2026. 6. 17. (수) - 6. 21. (일)☐ 운영시간: 평일 10:00 - 20:00 / 주말 10:00 - 19:00☐ 입장료: 무료☐ 행사안내 - 전시 오프닝: 6.17.(수) 오후 7:00-〈On Going Process〉  퍼포먼스: 6.17(수) 오후 7:30  | 기획 :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 대학원〈미디어아트와 전시: 아카이브 실천〉 참여 학생| 참여 : 김사라, 김윤서, 김의연, 김중회, 김현석, 박수림, 박주원, 서지우, 손샛별, 신수찬, 윤호현, 이지현, 임민지, 장시호, 정나교, 지희경, 추미림 | 주관 : 서울시립미술관| 협력 :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 대학원| 지도 : 현시원 교수| 그래픽디자인 : 박채희| 설치 : 홍앤장예술사무소| 영상장비 : 멀티텍| 사진 : 서스테인웍스
  • 전시일정2026.06.17 ~ 2026.06.21
  • 전시장소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나눔동 2층 다목적홀
그림이 된 이야기
배움
그림이 된 이야기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는 김정헌 작가 컬렉션을 활용한 어린이 창작 프로그램 <그림이 된 이야기>를 운영합니다. 김정헌은 산업화와 도시화에 따른 사회의 변화와 우리 삶의 변모를 화면 안에 담아 한국 근현대사의 기억을 그려왔습니다.본 프로그램에서는 김정헌 작가의 작품 세계를 바탕으로 ‘기억’과 ‘상징’, ‘재료’에 대해 탐구합니다. 참여 어린이들은 일상에서 접하는 이미지를 나의 기억, 이야기와 연결하고 이를 신문, 스티커, 도장, 물감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콜라주 기법으로 표현합니다. 각자 서로 다른 시간과 공간의 이미지와 기억을 이어 붙여 하나의 장면으로 구성한 다음 친구들의 그림과 연결해 우리들의 ‘그림 이야기 벽화’를 함께 완성합니다.  운영 개요- 일시: 2026년 6월 20일 ~ 7월 19일, 토요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오후 1시 30분 (90분 수업) / (총 10일, 20회)           [토요일] 6월 20일, 27일 / 7월 4일, 11일, 18일           [일요일] 6월 21일, 28일 / 7월 5일, 12일, 19일- 장소: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배움동 2층 모두의 교실 (서울시 종로구 평창문화로 99)- 대상: 초등학교 1, 2, 3학년- 정원: 12명 / 선착순 마감  ※ 기간 내 1회만 신청 가능, 중복 신청 시 전 일정 자동 취소됩니다.(예약완료, 대기자접수 동일 적용)  ※ 신청 접수 순서에 따라 최대 10명까지 예비 신청자로 등록됩니다.- 신청방법: 서울시공공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 교육강사: 김현지, 이경민, (보조강사) 이주리, 오효빈  유의사항- 본 프로그램은 90분간 진행되는 단체 수업입니다. 아동의 안전한 학습을 위해 운영 강사의 안내에 따른 현장 조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업 중 표현활동을 위해 가위 등의 도구가 사용될 수 있으며, 물감을 활용한 작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옷이나 피부에 물감이 묻을 수 있으므로, 편안한 복장 착용 부탁드립니다.- 수업 중에는 아이들 사진을 촬영하거나, 교실 근처에 머무르지 말아 주세요. 아이들이 수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협조 부탁드립니다.- 동행하신 보호자는 수업에 함께 참여하실 수 없습니다. 수업 진행 중에는 배움동 이외의 장소에서 대기해 주세요.- 이용자 정보에 참여 어린이의 이름과 출생년도를 꼭 작성해주세요. [예시: 김서울(2018)]- 예약확정 후 [참여 어린이 기본정보 작성] 안내 문자가 발송되오니 기한 내에 작성 및 제출해 주세요. 참여 어린이에 관한 기본정보가 확인되지 않을 경우 참여 신청은 자동 취소됩니다.- 수업은 타인에게 양도할 수 없습니다. 참석이 어려우신 경우에는 다른 분들을 위해 꼭 사전 취소해 주세요. 대리 출석 또는 노쇼의 경우에는 향후 수업 신청에 불이익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신청 및 참여를 위해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초상권 사용에 동의해 주세요.- 참석이 불가능할 경우 신청 교육일 4일 전까지 취소해 주세요. 사전 취소 없이 불참하신 경우에는 향후 6개월간 수업 참여가 제한됩니다.- 원활한 접수 및 진행을 위해 수업 시작 10분 전까지 도착해 주세요.- 기관 사정에 따라 프로그램 운영이 변경·취소될 수 있습니다.- 주차장이 협소하여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02-2124-7418/7410 (응대 가능 시간 평일 09:00~18:00 *공휴일 및 점심시간 제외)   
  • 교육기간2026.06.20 ~ 2026.07.19
  • 모집기간2026.06.02 ~ 2026.07.15
  • 교육장소서울시립미술아카이브 배움동 2층 모두의 교실
  • 교육대상초등학교 1, 2, 3학년
  • 신청구분서울시공공예약시스템
2026 SeMA-프로젝트 A
전시
2026 SeMA-프로젝트 A
SeMA-프로젝트 A23년의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의 개관 프로젝트의 연장선상에서, 미술아카이브의 내부와 외부를 연결하는 옥상정원과 유휴공간을 무대로 하여  소장품과 신작 커미션을 함께 배치하여 내부와 외부, 소장과 창작을 연결한다. 공간을 새로운 관점에서 해석하고 작품과 공간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재고하고 사유한다.   2026 SeMA-프로젝트 A2026년 SeMA-프로젝트 A는 서울시립미술관 2026년 기관 ·전시 의제인 ‘창작’, ‘기술’을 주요 화두로 삼아, 동시대 예술에서 창작이 발생하는 조건, 그리고 산업화, 기술화가 어떻게 일상의 감각과 창작의 방식을 재조직하는지를 공간적, 조각적 실천을 통해 질문하고자 한다. 여기서 ‘기술’은 테크놀로지에 국한되지 않으며, 산업화나 도시화를 구성하는 인프라, 기술적 환경을 지지하는 체계와 물질적 기반 등을 포괄하는 개념으로 이해된다. 즉, 우리가 일상적으로 인식하지 못한 채 통과하는 층위가 어떻게 공간과 삶을 조직하고 있는지를 드러내는 데 초점을 둔다.이러한 인식은 미술아카이브의 옥상정원과 유휴공간이라는 장소성이 지닌 지닌 ‘보이는 공간’과 ‘보이지 않는 구조’의 대비와도 연결된다. 기록을 영구히 보존하는 제도적 공간 위에 놓인 이 외부 공간은 제도와 일상이 교차하는 지점이며 깊숙이 자리한 체계가 표면으로 드러날 수 있는 가능성의 장소이기도 하다. 2026년 프로젝트는 이 경계적 장소에서 기술의 표면 아래의 역학을 사유해보고자 한다.    김인겸, 〈빈 공간〉, 2006, 스테인리스 스틸에 우레탄 도장, 190×113×55cm〈빈 공간〉은 평면과 입체 사이를 오가는 일종의 착시 효과를 불러일으키면서 작품의 물리적인 현존과 그것이 놓인 공간 사이에 무한한 공간을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김인겸 작가는 전통적인 조각의 볼륨과 매스에서 완전히 벗어나 스테인리스스틸을 주재료로 한 ‘면’의 조형을 통해 공간의 점유가 아닌 ‘비어있음’을 제시합니다. 이원우, 〈Dancing Star(별별하늘)〉, 2025, 스테인리스 스틸에 우레탄 도장, 180×150×150cm(좌대 지름 160cm, 높이 10cm)이원우는 설치, 조각, 퍼포먼스,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삶의 단편을 재치 있게 환기하는 상황을 연출하며, 익숙한 현실에 균열을 냅니다. 미래가 불확실한 우리 세대가 느끼는 불안에서 벗어나기 위해 작가는 클로버, 하트, 별과 같은 행운의 상징을 불러들이고 춤을 추는 등 위트와 유머, 아이러니를 동반하는 작업을 진행합니다. 〈Dancing Star〉는 평창동의 산세와 조화를 이루고 있는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의 옥상정원에 설치되어, 주변 환경을 환기하고 관람객에게 함께 춤추는 상상을 건넵니다. 이 작품은 종이를 자르거나 접어서 노는 아이들의 색종이 놀이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연작 중 하나입니다. 앞뒤의 색이 다른 세 개의 별이 서로 등을 맞대고 어울려 춤추는 형상은 경쾌한 움직임과 산뜻한 색감의 대비를 통해 시각적 리듬감을 자아냅니다. 최성록, 〈A Man with a Flying Camera〉, 2015, 단채널 비디오, 컬러, 무음, 7분 2초최성록은 디지털 매체를 매개로 기술 환경의 변화가 동시대의 풍경과 사건을 어떻게 재편하는지 탐구합니다. 작품 〈A Man with a Flying Camera〉는 드론의 카메라가 포착한 몽타주를 통해, 부유하는 시선에 포착된 인간의 모습을 마치 '움직이는 픽셀'처럼 그려냅니다. 이는 관찰자의 감각과 마찰을 일으키는 기계적 시각과 그 고유한 시간성을 드러내며, 인간 중심적 시점에서 벗어난 새로운 관조의 영역을 제시합니다. 홍명섭, 〈De-veloping-Silhouette Casting〉, 1984-2010, 철판에 워터제트 커팅, 투명 우레탄 도장, 200×200×400cm〈De-veloping-Silhouette Casting〉은 철판을 가위의 실루엣(Silhouette)대로 커팅하여 이를 수직으로 세운 작품입니다. 가위라는 독립된 형상(존재)인 동시에 철판을 오려낸 흔적(부재)으로서 이미지와 일루전의 경계에 있는 이 작품은 사물을 고정된 인식으로부터 해방시키며, 해체의 미학을 구현합니다.  홍석호, 〈철판 접기〉, 2000, 철판 용접, 절곡, 148×258×67cm〈철판 접기〉는 철판의 재료적 특성을 최대한 수용하면서, 작가 자신의 의도적인 제작 행위는 최소화하는 조형적 실험을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홍석호 작가는 공존이 불가능하다고 여겨지지만, 긴 시간과 과정을 거쳐 마침내 공존하게 되는 대상과 관계들 안에서 나름의 가치를 찾고자 했습니다. 촬영: 홍철기 SeMA-Project ASeMA-Project A takes the rooftop garden and adjacent unused spaces—connecting the interior and exterior of the Art Archives—as its primary stage. By placing collection works alongside newly commissioned pieces, the project brings together inside and outside, collection and creation. It seeks to reinterpret the space from new perspectives and to continuously reconsider and refl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artwork and site. 2026 SeMA-Project AThe 2026 edition of SeMA Project A takes as its central themes the Seoul Museum of Art’s institutional and exhibition agenda for 2026—“Creation” and “Technology.” The project explores the conditions under which artistic creation emerges today, and questions how industrialization and technologization reorganize everyday perception and modes of making. Here, “technology” is not limited to digital or advanced media, but is understood as an expanded concept encompassing infrastructure, industrial systems, and the material and structural foundations that support the technological environment of urban life. The project focuses on revealing how these often-unnoticed layers organize both space and lived experience.This perspective is closely connected to the spatial condition of the Art Archives’ rooftop garden and unused areas, where the contrast between visible space and hidden structures becomes particularly pronounced. Situated above an institutional space dedicated to permanent preservation, these exterior zones form a threshold where system and everyday life intersect, and where deeply embedded structures may surface. The 2026 project engages this liminal site to reflect on the dynamics that operate beneath the surface of technology. Kim Inkyum, 〈Emptiness〉, 2006, 190×113×55cm, Urethane painting on stainless steelEliciting an optical illusion effect of alternating between two and three dimensions, Emptiness shows the infinite space that exists between the physical presence of the artwork and the setting in which it is placed. Artist Kim Inkyum leaves the volume and mass of the traditional sculpture behind completely, using the shaping of surfaces in stainless steel to present “emptiness” rather than the occupying of space.Wonwoo Lee, 〈Dancing Star〉, 2025, 180×150×150cm(Plinth: Ø160cm, H10cm), Stainless steel, urethane paintingThrough various mediums including installations, sculptures, performances, and videos, Wonwoo Lee presents scenes that whimsically evoke the fragments of life, creating fissures in familiar realities. By summoning symbols of luck―clover, heart, and star―to navigate the anxiety of our generation's unforeseen futures, the artist presents an installation in which the stars themselves appear to dance, infused with wit, humor, and irony. In Dancing Star, the artist places the stars in the garden to enliven the surroundings and invites audiences to dance around them at the Rooftop of Art Archives SeMA, a space that shares the mountain terrain with the Pyeongchang-dong neighborhood. Derived from the childhood activity of origami―cutting and folding papers―this work, part of a series, features three distinct stars with different colors on the front and back. Stars dancing together, back-to-back, evoke visual rhythms with their vivacious movements and contrasting hues. Sung Rok Choi, 〈A Man with a Flying Camera〉, 2015, single-channel video, color, silent, 7 min 2 secInvestigating the impact of the digital medium on the reconfiguration of contemporary landscapes, Sung Rok Choi examines how technological shifts reshape our environment. In A Man with a Flying Camera, a montage of drone perspectives portrays human figures as mere "moving pixels" adrift in a floating gaze. By exposing a mechanical vision and a unique temporality that grate against human senses, the work opens up a field of contemplation detached from the conventional human-centered viewpoint. Hong, Myung Seop, 〈De-veloping-Silhouette Casting〉, 1984-2010, 200×200×400cm, Water jet cutting on iron plate, Urethane paintingFor De-veloping-Silhouette Casting, an iron plate has been cut along a silhouette of scissors and raised upright. Existing at the boundary between image and illusion as both the independent shape (presence) of the scissors and the evidence (absence) of the iron plate’s trimming, the work embodies an aesthetic of deconstruction as it liberates the object from fixed perceptions. Hong, Seok Ho, 〈An iron plate fold〉, 2000, 148×258×67cm, Iron plate welding and bendingIncorporating the characteristics of its iron plate materials, An Iron Plate Fold illustrates the aesthetic experiment of an artist who is seeking to minimize his own activities of deliberate “creation.” Artist Hong Suk-ho has attempted to discover the values within the relationships among objects whose coexistence may be seen as impossible that eventually come to coexist over time and lengthy processes. Photo: HONG Cheolki
  • 전시일정2026.05.20 ~ 2026.12.31
  • 전시장소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모음동 옥상정원
2026 대학연계프로그램 〈오픈아카이브〉
강연
2026 대학연계프로그램 〈오픈아카이브〉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대학연계프로그램 오픈 아카이브 OPEN ARCHIVE  관련 전공 대학생들과 함께 꾸려나갈 〈오픈 아카이브〉는 아카이브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쌓고 실제로 아카이브를 들여다보며 현대미술을 심층적으로 연구, 기획하는 데 있어 아카이브의 잠재성을 탐색해 보는 프로그램입니다. 아카이브의 역할과 유형 등을 이해하고 실제 컬렉션을 오픈하여 능동적으로 활용해보기를 통해 작가 연구, 작품 연구 과정을 세밀하게 경험해 봅니다.  * 약 90분,  프로그램 운영시간·구성·내용은 참여자 수요에 맞게 조정하여 운영00:00-00:10 (10분)[개요] 아카이브 개념 및 정의, 구성요소 등 설명- ‘아카이브’라는 말은 무슨 뜻인가요? 모든 기록이 아카이브가 될 수 있을까요? - 아카이브와 도서관·박물관·미술관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여러 질문들과 함께 아카이브의 기본 개념을 알아 봅니다.- 아카이브 기관에서 하는 일은 무엇인지, 아카이브 기관의 종류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 보며 아카이브와 친해지는 시간을 갖습니다. 00:10-00:40 (30분)[미술아카이브] 기관 및 컬렉션 소개, 자료 소개-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에서는 어떤 자료를 소장하고 어떻게 관리하고 있는지 알아 봅니다.-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의 소장기록을 직접 들여다 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00:40-01:10 (30분)[디지털 열람 및 활용] 자료 검색, 열람, 활용- 디지털미술아카이브 활용법을 알아 보고, 향후 나의 연구·작업과 연관 지어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상상해 봅니다.- 참여자의 개인 소장 기록을 아카이브의 형식에 맞추어 기술하고 다른 참여자들과 공유해 봅니다. 다른 기록들과의 관계 속에서 내가 가진 기록의 의미를 재발견해 봅니다. 01:10-01:30 (20분)[Q&A] 질의응답- 아카이브에 관한 질의응답 및 〈오픈 아카이브〉 프로그램에 대한 소감을 나눕니다  운영 일정 : 2026년 5월–11월 중  * 주중(월-금) 09:00-18:00 사이 참여 가능대상 : 관련 전공 대학·대학원생, 강의 단위로 신청 장소 :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모음동 3층 리서치랩신청 방법 : 신청서(하단 첨부파일) 작성 및 제출(ydyoo@seoul.go.kr) → 신청서 검토 후 개별 연락 → 프로그램 참여 여부 및 일정 확정 → 1회 수업 진행(약 90분 소요)문의 : 02-2124-7405/7417/7419(응대시간: 주중 09:00-18:00) ydyoo@seoul.go.kr  주요 안내사항* 본 프로그램은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의 시설 운영 일정 및 내부 사정에 따라 진행 가능한 요일과 시간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신청해 주신 수업 일정과 운영 일정이 맞지 않을 경우, 프로그램 진행이 어려울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프로그램 신청일이 휴관일인 월요일인 경우, 프로그램 진행은 가능하지만 전시 관람이 어렵습니다.)* 프로그램은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 신청 인원에 따라 프로그램 운영 장소가 변경될 수 있으며, 운영 상의 안전 등의 사유로 프로그램 참가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 프로그램 참여자는 온라인 검색 및 열람 활동을 위하여 개인 노트북, 태블릿 PC를 지참하여야 합니다.* 프로그램 진행 시 프로그램 기록 및 향후 각종 홍보자료, 온라인 게시 등에 사용하기 위한 사진/영상 촬영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 일정2026.05.11 ~ 2026.11.30
  • 장소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모음동 3층 리서치랩
숨은 그림 찾기-한국 여성 미술가들
공공
숨은 그림 찾기-한국 여성 미술가들
 숨은 그림 찾기한국 여성 미술가들  역사는 누가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다른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서로 다른 이야기를 전하는 목소리가 풍부해질 때 포용적이고 다양한 역사로 나아가게 됩니다.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에서 진행되는 <숨은 그림 찾기-한국 여성 미술가들>은 기존의 한국 근현대 미술사에서 충분히 다루어지지 않은 여성 미술가들을 조명함으로써 우리 미술의 역사를 폭넓게 읽으며 정교하고 두텁게 이해해 보고자 합니다. 우리 미술의 역사를 깊고 넓게 탐구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 일시: 2026년 5월 21일 ~ 6월 11일 매주 목요일 오후 2-4시■ 장소: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나눔동 2층 다목적홀(서울시 종로구 평창문화로 100)  ■ 프로그램 세부 일정 [강의 일정을 클릭하시면 신청 링크로 연결됩니다]  회차일시강연자주제접수 오픈 일정1회차   5월 21일(목) 14:00-16:00   정하윤(미술사, 독립 연구자, 작가)근대 여성 미술가를 만나다나혜석, 정찬영, 박래현-2회차5월 28일(목) 14:00-16:00 이슬비(미술사, 미술비평)   물질의 무늬 위에 생의 약동: 사유하는 여성 조각가들  김윤신, 강은엽, 임송자- 3회차6월 4일(목) 14:00-16:00 박윤조(미술사, 고려대학교)번지듯 스며든 자연과의 조우석난희와 김인순-4회차6월 11일(목) 14:00-16:00 오유진(미술사, 독립 연구자, 작가)단색화의 안과 밖최욱경과 진옥선-      ■ 강사 소개정하윤(미술사, 독립 연구자, 작가)캘리포니아 대학교 샌디에이고 캠퍼스에서 미술사 박사 학위를 받았고 미술사 연구와 저술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펴낸 책으로 『꽃 피는 미술관 가을 겨울』(2025), 『여자의 미술관』(2021), 『커튼콜 한국 현대미술』(2019) 등이 있다. 이슬비(미술사, 미술비평)미술사를 공부하고 『월간미술』 기자로 일했다. <뉴비전미술평론상>(2008)을 받았으며, 함께 쓴 책으로 『한국 동시대미술: 1990년 이후』(2017), 『메타유니버스: 2000년대 한국미술의 세대, 지역, 공간, 매체』(2015) 등이 있다.박윤조(미술사, 고려대학교)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1970년대 이후의 미술에 나타난 생태학적 세계관의 구현」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한국 생태미술에 대한 연구 및 전시 기획에 힘쓰고 있다. 고려대학교 강사로 미술사를 가르치고 있으며 『미술의 이해와 감상』(2020)을 함께 썼다. 오유진(미술사, 독립 연구자, 작가)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기존 미술사에서 소외된 시선과 목소리를 재조명하는 작업에 관심을 두고 집필과 강연을 이어가고 있다. 『오직, 내 마음이 느끼는 것-후기인상주의』(2025)를 펴냈고, 『그들도 있었다―한국 근현대 미술을 만든 여성들』(2024), 『키워드로 읽는 한국 현대미술』(2019)을 함께 썼다.■ 신청기간: 2026.5.6.(수) – 6.9.(화) 오후 5시■ 신청 접수 일정     ○ 1회차: 5월 6일 - 5월 19일    ○ 2회차: 5월 6일 - 5월 26일    ○ 3회차: 5월 12일 - 6월  2일    ○ 4회차: 5월 19일 - 6월 9일■ 신청 정원: 회차별 50명(선착순)■ 신청방법: 신청서 작성 후 제출■ 유의사항    ○ 회차별 본인 1인 신청만 가능합니다.(중복 신청 불가)      ○ 신청서 제출 후 5일 이내에 ‘참여확정’ 혹은 ‘예비번호’ 안내 문자를 보내드립니다.        ※ 단, 시스템 상 선착순 마감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신청서가 제출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참여가 확정된 것은 아니며, 선착순 마감 후 접수한 분은 예비 신청자로 등록됩니다.        ※ 예비 신청자에게는 신청서 제출 후 5일 이내에 예비 번호 안내 문자를 발송합니다. 신청 취소 자리가 발생할 경우, 참석 가능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순차적으로 전화 연락을 드립니다.    ○ 참석이 어려울 경우 예비 신청자를 위해 꼭 취소 연락을 주시길 바랍니다.    ○ 프로그램 안내, 참석 확인, 운영을 위한 개인정보(이름, 연락처)와 초상권 수집·이용에 동의한 후 신청이 가능합니다.    ○ 프로그램 운영 중 사진 및 영상 촬영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이는 내부 기록 자료와 홍보 자료로 활용될 수 있으며, 영리 목적으로 활용되지 않습니다. ■ 신청 취소 및 문의  02-2124-7418(응대 가능 시간: 평일 9:00~18:00 *공휴일 및 점심시간 제외)
  • 행사기간2026.05.21 ~ 2026.06.11
  • 신청기간2026.05.06 ~ 2026.06.09
  • 행사장소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나눔동 2층 다목적홀
  • 대상성인
  • 참여구분온라인 신청서 제출
기억을 그리는 여행가
배움
기억을 그리는 여행가
기억을 그리는 여행가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 <기억을 그리는 여행가>를 운영합니다. <기억을 그리는 여행가>는 미술아카이브가 소장하고 있는 김명희 작가 컬렉션을 바탕으로 합니다. 작가 김명희(1949~)는 한국에서 미국으로의 이주와 세계 여행, 그리고 낯선 지역에서의 경험을 작품에 담습니다.본 프로그램에서는 김명희 작가의 여행 기록과 칠판화에 착안해서 우리 가족의 여행 추억을 담은 ‘칠판화’로 여행 아카이브 가방을 만듭니다. 가족이 함께한 여행의 즐거웠던 시간과 기억을 나누고 칠판화로 기록하여 우리 가족만의 아카이브를 만들어 보는 다정한 시간을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운영 개요- 일시: 2026년 5월 9일 ~ 6월 7일, 토요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오후 1시 30분 (90분 수업) / (총 10일, 20회)           [토요일] 5월 9일, 16일, 23일, 30일 / 6월 6일           [일요일] 5월 10일, 17일, 24일 31일 / 6월 7일- 장소: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배움동 2층 모두의 교실 (서울시 종로구 평창문화로 99)- 대상: 2~5인 가족 그룹 (성인 보호자 1인 이상 필수 참석)- 정원: 총 5개 그룹 / 선착순 마감           ※ 기간 내 1회만 신청 가능, 중복 신청시 전 일정 자동 취소됩니다.           ※ 신청 접수 순서에 따라 최대 8개 그룹까지 예비 신청자로 등록됩니다.- 신청방법: 서울시공공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하기- 준비물: 여행지에서 찍은 가족 사진, 여행 기념물 등 *인화사진 및 사진파일 모두 가능합니다. 유의사항- 성인(만 19세 이상) 보호자와 함께 수업에 참여해야 합니다. 어린이, 청소년으로만 이루어진 그룹은 수업에 참여하실 수 없습니다.- 본 프로그램은 참여 대상의 연령 제한이 없으나, 90분 동안 진행되는 활동에 집중하여 참여할 수 있는 경우 신청하실 것을 권장드립니다. - 예약확정 후 [참여 가족 기본정보 작성] 안내 문자가 발송되오니 기한 내에 작성 및 제출해 주세요. 참여 가족에 관한 기본정보가 확인되지 않을 경우 참여 신청은 자동 취소됩니다.- [참여 가족 기본정보]를 제출해 주신 분들께 사진 파일을 업로드할 수 있는 패들렛 링크를 보내드립니다. 원활한 교육 활동을 위해 수업일 전까지 사진파일을 업로드해 주세요.- 수업은 타인에게 양도할 수 없습니다. 참석이 어려우신 경우에는 다른 분들을 위해 꼭 사전 취소해 주세요. 대리 출석 또는 노쇼의 경우에는 향후 수업 신청에 불이익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신청 및 참여를 위해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초상권 사용에 동의해 주세요.- 참석이 불가능할 경우 신청 교육일 4일 전까지 취소해 주세요. 사전 취소 없이 불참하신 경우에는 향후 6개월간 수업 참여가 제한됩니다.- 원활한 접수 및 진행을 위해 수업 시작 5분 전까지 도착해 주세요.- 기관 사정에 따라 프로그램 운영이 변경·취소될 수 있습니다.- 주차장이 협소하여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02-2124-7418/7410 (응대 가능 시간 평일 9:00~18:00 *공휴일 및 점심시간 제외)
  • 교육기간2026.05.09 ~ 2026.06.07
  • 모집기간2026.04.20 ~ 2026.06.03
  • 교육장소배움동 2층 모두의 교실
  • 교육대상2~5인 가족 그룹(성인 보호자 1인 이상 필수 참석)
  • 신청구분서울시공공예약시스템
 2025 연구교류 〈번역 너머의 번역〉
포럼
2025 연구교류 〈번역 너머의 번역〉
번역 너머의 번역본 연구교류 프로그램은 '번역(translation)'을 단순한 언어 간 치환을 넘어, 지식과 기억, 제도와 정체성이 교차하는 복합적인 실천이자 담론 장으로 조망합니다. 특히 미술 아카이브의 국제적 교류 및 초지역적 미술 연구의 확장을 위한 전제 조건으로서 번역의 의미를 고찰하고자 합니다. 프로그램 신청 링크(클릭) □ 일시: 11. 28.(금) 오후 1시 - 6시 30분□ 장소: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나눔동 2층 다목적홀 □ 인원: 60명 □ 신청기간: 11. 10.(월) 오전 10시  - 11. 24.(월) 오후 6시□ 신청방법: 서울시립미술관 홈페이지(sema.seoul.go.kr), 디지털미술아카이브(sema.seoul.go.kr/semaaa) 일정 13:00-13:05개회 13:05-13:10인사말최은주(서울시립미술관장)13:10-13:50발제1앤서니 융(아시아 아트 아카이브 리서치·아카이브 책임자)아시아를 가로지르는 언어13:50-14:30발제2길예경(독립 편집자)본문과 주석을 미세 조정하기14:30-14:40휴식14:40-15:20발제3소피 J. 윌리엄슨(영국 자연사박물관 협력큐레이터)계속되는 울림: 시대를 통과하는 공감의 번역15:20-16:00발제4스벤 스피커(UC 산타바바라 교수)사회주의를 큐레이팅하기. 1947-1989년의 국제 미술 전시16:00-16:10휴식16:10-16:50발제5김홍석(작가)진짜 번역 참된 번역16:50-18:20 토론모더레이터: 박재용(서울리딩룸 운영진(장서광), 독립기획자)18:20-18:30폐회* 현장에서는 한국어-영어 동시통역이 제공됩니다. 프로그램 및 신청 관련 문의이메일: jihyunwoo@citizen.seoul.kr전화: 02-2124-7414 / 7405 (평일 09:00-18:00) Translation Beyond TranslationThis research network program approaches translation not merely as a linguistic transfer, but as a complex practice and discursive field where knowledge and memory, institutions and identities intersect. In particular, it seeks to reflect on the significance of translation as a prerequisite for the international exchange of art archives and the expansion of transregional art research. Link to the Registration Page (click)  □ Date & Time: Nov. 28 (Fri), 1 PM – 6:30 PM□ Venue: 2F, Exchanging Space, AA SeMA, Seoul, Korea□ Capacity: Up to 60 (registration required) □ Registration Period: Nov. 10 (Mon) 10 AM - Nov. 24 (Mon) 6 PM□ Registration: SeMA website (sema.seoul.go.kr), DAA-SeMA AA website (sema.seoul.go.kr/semaaa) Timetable13:00-13:05Opening13:05-13:10Opening RemarksChoi Eun-ju (General Director of Seoul Museum of Art)13:10-13:50Presentation 1Anthony Yung (Head of Research & Archives, Asia Art Archive)Asia Fluency13:50-14:30Presentation 2Kil Yekyung (Independent Editor)Fine-tuning the Text and its Notes14:30-14:40Break14:40-15:20Presentation 3Sophie J.  Williamson(Associate Curator, Natural History Museum, UK)Reverberation: Empathetic Translation over Era15:20-16:00Presentation 4Sven Spieker(Professor of the UC Santa Barbara)Curating Socialism. International Art Exhibitions 1947-198916:00-16:10Break16:10-16:50Presentation 5Gimhongsok(Artist)True Translation, Genuine Translation16:50-18:20DiscussionModerator: Park Jaeyong (Collective Member (Bibliomaniac), Seoul Reading Room; Independent Curator)18:20-18:30Closing*Korean-English simultaneous interpretation will be provided. InquiriesE-mail: jihyunwoo@citizen.seoul.krPhone: +82 02-2124-7414 / 7405 (weekdays 09:00-18:00)
  • 일정2025.11.28 ~ 2025.11.28
  • 장소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나눔동 다목적홀
2025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주제연구포럼 <이후의 미술(관)>
포럼
2025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주제연구포럼 <이후의 미술(관)>
&nbsp;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는 주제연구포럼 〈이후의 미술(관)〉을 개최합니다.새봄을 맞아 진행되는 주제연구포럼 〈이후의 미술(관)〉에서는 서울시립미술관의&nbsp;2025년 전시 의제&nbsp;‘행성’과 연동하여 지구 행성의 포괄적 맥락에서 우리 미술을 이해하고 기후 위기 시대에 미술(관)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사회적 역할을 모색합니다.'우리 미술의 궤적:&nbsp;생명·자연·현장'에서는&nbsp;한국현대미술사의 흐름 안에서 생명과 자연의 개념이 사유,&nbsp;전개되어 온 과정을 개괄하여 한국미술의 환경관에 대한 이해를 마련하고,&nbsp;'지구 행성을 보듬는 미술(관)'에서는&nbsp;기후 위기에 직면한 현재와 미술(관)의 미래를 고민하며 사회의 일원으로서 미술(관)의 책임과 역할을 이야기합니다.&nbsp;지구 행성 공동의 문제를 두고 미술과 인문, 자연과학 분야가 교유하는 논의의 장 속에서 미래 세대와 공감하는 미술에 대한 생각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되길 기대합니다.&nbsp;&nbsp;■&nbsp;일시&nbsp; &nbsp; &nbsp;2025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주제연구포럼&nbsp;&nbsp; &nbsp; &lt;이후의 미술(관)&gt;&nbsp;&nbsp; &nbsp; &nbsp;세션&nbsp;1&nbsp;:&nbsp;우리 미술의 궤적:&nbsp;생명&nbsp;·&nbsp;자연&nbsp;·&nbsp;현장&nbsp; &nbsp; &nbsp;∎&nbsp;2025.05.23.(금) 14:00~16:30&nbsp;&nbsp; &nbsp; &nbsp;세션&nbsp;2&nbsp;:&nbsp;지구 행성을 보듬는 미술(관)&nbsp; &nbsp; &nbsp;∎&nbsp;2025.05.24.(토) 14:00~17:00&nbsp;■&nbsp;장소&nbsp; &nbsp; &nbsp;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나눔동&nbsp;2층 다목적홀&nbsp; &nbsp; &nbsp;(서울시 종로구 평창문화로&nbsp;100)&nbsp;■&nbsp;일정 및 주제 &nbsp;&nbsp;&nbsp; ※ 세션 1 모집이 선착순 마감되었습니다 ※&nbsp; &nbsp; &nbsp; 세션&nbsp;1&nbsp;:&nbsp;우리 미술의 궤적:&nbsp;생명&nbsp;·&nbsp;자연&nbsp;·&nbsp;현장&nbsp;&nbsp; &nbsp; &nbsp;&nbsp;5월&nbsp;23일(금) 14:00~16:30&nbsp; &nbsp; &nbsp; &nbsp;①&nbsp;생명,&nbsp;추상,&nbsp;환경&nbsp;•&nbsp;신정훈(미술사,&nbsp;서울대학교)&nbsp; &nbsp;&nbsp; &nbsp; ②&nbsp;단색화의 자연관에 나타난 객체 지향성 - 무위의 수행, 작위의 회화&nbsp;•&nbsp;이필(미술사,&nbsp;홍익대학교)&nbsp;&nbsp; &nbsp; &nbsp; &nbsp;③&nbsp;들판의 광장: 1980-90년대 한국 미술의 다중 현장&nbsp;•&nbsp;유소윤(미술사, 미시건대학교)&nbsp;&nbsp;&nbsp; ※ 세션 2 모집이 선착순 마감되었습니다 ※&nbsp; &nbsp; &nbsp;&nbsp;세션&nbsp;2&nbsp;:&nbsp;지구 행성을 보듬는 미술(관) &nbsp;&nbsp; &nbsp; &nbsp;&nbsp;5월&nbsp;24일(토)&nbsp;14:00~17:00&nbsp; &nbsp; &nbsp;&nbsp;①&nbsp;기후위기와 과학에서 출발하는 공존의 지혜 –&nbsp;기후위기에서 기후재난, 기후재앙으로 이어지는 인간의 시대를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 &nbsp;•&nbsp;남성현(해양물리,&nbsp;서울대학교)&nbsp; &nbsp; &nbsp; ②&nbsp;인류세의 예술&nbsp;•&nbsp;우석영(지구철학,&nbsp;한신대학교 생태문명원)&nbsp; &nbsp; &nbsp; ③&nbsp;기술 감속주의,&nbsp;인류세 생태정치학의 방법&nbsp;•&nbsp;이광석(기술문화,&nbsp;서울과학기술대학교)&nbsp; &nbsp; &nbsp;&nbsp;④&nbsp;인간 너머의 세계를 상상하는 탈-인류세 뮤지엄&nbsp;•&nbsp;조주현(시각예술,&nbsp;연세대학교)&nbsp;&nbsp;■&nbsp;신청 안내&nbsp; &nbsp;○&nbsp;신청 기간: 2025.05.07.(수)&nbsp;오전&nbsp;10시부터 선착순 마감 시까지&nbsp; &nbsp;○&nbsp;신청 방법:&nbsp;〈이후의 미술(관)〉참가신청서&nbsp;작성 후 제출(세션별 정원&nbsp;50명) * 선착순 접수 마감되었습니다.&nbsp; &nbsp; &nbsp; &nbsp; *&nbsp;참가 신청서 제출 후&nbsp;5일 이내로&nbsp;[참여 확정]&nbsp;혹은&nbsp;[대기 번호]&nbsp;안내 문자가 발송됩니다.&nbsp; &nbsp; a.&nbsp;참여 가능한 신청자&nbsp;→&nbsp;[참여 확정]&nbsp;문자 수신&nbsp; &nbsp; b.&nbsp;예비 신청자&nbsp;→&nbsp;[대기번호]&nbsp;문자 수신&nbsp; &nbsp; &nbsp; &nbsp; * [대기번호]&nbsp;안내 문자를 받은 예비 신청자는&nbsp;[참여 확정]&nbsp;문자를 받은 분에 한해 참여 가능합니다.&nbsp; &nbsp; &nbsp; &nbsp; *&nbsp;신청 취소 자리 발생 시&nbsp;예비 신청자에게 순차적으로&nbsp;개별 전화 연락드립니다.&nbsp;■&nbsp;유의사항&nbsp; &nbsp;&nbsp;①&nbsp;[참여 확정]&nbsp;문자 혹은&nbsp;[대기 번호]&nbsp;문자는 신청서 제출 후&nbsp;5일 이내로 전송됩니다.&nbsp;신청서에 휴대폰 번호를 입력할 시,&nbsp;입력하신 번호가 맞는지 한 번 더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nbsp;&nbsp; &nbsp; &nbsp; &nbsp; &nbsp;&nbsp;수신 불가능한 번호 혹은 잘못된 번호를 입력하실 경우 안내 문자 전송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nbsp; &nbsp; ②&nbsp;참여가 어려우신 분은 다음 예비 신청자를 위해&nbsp;02-2124-7418로 전화하여 불참 의사를 미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nbsp;불참으로 인한 신청 취소 자리가 발생할 경우,&nbsp;&nbsp; &nbsp; &nbsp; &nbsp; &nbsp; [대기 번호]&nbsp;문자를 받으신 예비 신청자에게 전화 연락을 드립니다. (3회 이상 전화 연락에 미응답하실 경우,&nbsp;다음 순번의 예비 신청자로 차례가 넘어 갑니다)&nbsp; &nbsp; ③&nbsp;프로그램 안내,&nbsp;참석 확인 등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개인정보(이름,&nbsp;연락처)와 초상권 수집·이용에 동의한 후 신청이 가능합니다.&nbsp; &nbsp; ④&nbsp;프로그램 운영 중 사진 및 영상 촬영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nbsp;이는 내부 기록 자료&nbsp;및 기관 홍보 자료로 활용될 수 있으며,&nbsp;영리 목적으로 활용되지 않음을 알려 드립니다.&nbsp;&nbsp;■&nbsp;신청 취소 및 문의&nbsp; &nbsp;02-2124-7418 &nbsp;※&nbsp;문자 수신 불가&nbsp;/&nbsp;응대 가능 시간:&nbsp;평일&nbsp;9:00~18:00 *공휴일 및 점심시간 제외&nbsp;&nbsp;
  • 일정2025.05.23 ~ 2025.05.24
  • 장소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나눔동 2층 다목적홀
2025 대학연계프로그램 〈오픈 아카이브〉
강연
2025 대학연계프로그램 〈오픈 아카이브〉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대학연계프로그램&nbsp;오픈 아카이브 OPEN ARCHIVE&nbsp;관련 전공 대학생들과 함께 꾸려나갈 〈오픈 아카이브〉는 아카이브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쌓고 실제로 아카이브를 들여다보며 현대미술을 심층적으로 연구, 기획하는 데 있어 아카이브의 잠재성을 탐색해 보는 프로그램입니다. 아카이브의 역할과 유형 등을 이해하고 실제 컬렉션을 오픈하여 능동적으로 활용해보기를 통해 작가 연구, 작품 연구 과정을 세밀하게 경험해 봅니다.&nbsp;프로그램 구성&nbsp;* 약 90분, &nbsp;프로그램 운영시간·구성·내용은 참여자 수요에 맞게 조정하여 운영00:00-00:30(30분)[강의] 아카이브 개념 및 유형,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컬렉션 및 기록 소개- ‘아카이브’라는 말은 무슨 뜻인가요? 모든 기록이 아카이브가 될 수 있을까요? 아카이브와 도서관·박물관·미술관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여러 질문들과 함께 아카이브의 기본 개념을 알아 봅니다.- 아카이브 기관에서 하는 일은 무엇인지, 아카이브 기관의 종류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 보며 아카이브와 친해지는 시간을 갖습니다.-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에서는 어떤 자료를 소장하고 어떻게 관리하고 있는지 알아 봅니다.00:30-00:50&nbsp;(20분)[탐색] 실물 자료 열람 및 디지털미술아카이브 활용-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의 소장기록을 직접 들여다 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열람 컬렉션: 김정헌 컬렉션, 임동식 컬렉션, 정정엽 컬렉션)- 디지털미술아카이브 활용법을 알아 보고, 향후 나의 연구·작업과 연관 지어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상상해 봅니다.00:50-01:10&nbsp;(20분)[워크숍] 오픈! 아카이브: 나의 데이터 아카이빙하기- 참여자의 개인 소장 기록을 아카이브의 형식에 맞추어 기술하고 다른 참여자들과 공유해 봅니다. 다른 기록들과의 관계 속에서 내가 가진 기록의 의미를 재발견해 봅니다.01:10-01:30&nbsp;(20분)[토론] 전시 소개 및 질의응답-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에서 진행 중인 전시 《우리는 끊임없이 다른 강에 스며든다》를 소개하고, 전시 및 〈오픈 아카이브〉 프로그램에 대한 소감과 질문을 나눕니다.운영 일정 2025년 4월–7월 중* 주중(월-금) 09:00-18:00 사이 참여 가능대상 관련 전공 대학·대학원생, 강의 단위로 신청 (20팀 참여 가능)장소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모음동&nbsp;3층 리서치랩신청 방법 신청서(하단 첨부파일) 작성 및 제출(ydyoo@seoul.go.kr) → 신청서 검토 후 개별 연락 → 프로그램 참여 여부 및 일정 확정 → 1회 수업 진행(약 90분 소요)문의 02-2124-7405/7414(응대시간: 주중 09:00-18:00) ydyoo@seoul.go.kr&nbsp;주요 안내사항&nbsp;* 본 프로그램은 SeMA AA의 시설 운영 일정 및 내부 사정에 따라 진행 가능한 요일과 시간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신청해 주신 수업 일정과 운영 일정이 맞지 않을 경우, 프로그램 진행이 어려울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프로그램 신청일이 휴관일인 월요일인 경우, 프로그램 진행은 가능하지만 전시 관람이 어렵습니다.)&nbsp;* 신청 인원에 따라 프로그램 운영 장소가 변경될 수 있으며, 운영 상의 안전 등의 사유로 프로그램 참가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nbsp;&nbsp;* 프로그램 참여자는 온라인 검색 및 열람 활동을 위하여 개인 노트북, 태블릿 PC를 지참하여야 합니다.&nbsp;* 프로그램 진행 시 프로그램 기록 및 향후 각종 홍보자료, 온라인 게시 등에 사용하기 위한 사진/영상 촬영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 일정2025.04.08 ~ 2025.07.27
  • 장소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모음동 리서치랩
아카이브의 아카이브 ARCHIVES OF ARCHIVES
A-LAB
아카이브의 아카이브 ARCHIVES OF ARCHIVES
&nbsp;&nbsp; &nbsp; &nbsp; &nbsp;20211203_sema_archive_05-3&nbsp;ⓒ&nbsp;studio_kdkkdk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온라인 퍼블리싱 프로젝트아카이브의 아카이브ARCHIVES OF ARCHIVES‘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라는 이름은 ‘아카이브(ARCHIVE)’가 ‘역사적 정보를 가지고 있는 문서들, 기록들의 컬렉션’ 이라는 의미와 이것이 보관된 장소를 일컫는 데에 착안하여 지어졌습니다. 오랜 기간 준비해 온 서울시립미술관의 분관에 새로운 이름을 붙이면서 ‘미술아카이브’는 그 장소와 그것이 소장하고 있는 컬렉션을 통칭하는 단어로 더 자주, 더 많이 불리고 사용되기를 기대했습니다.&nbsp;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의 디지털 아카이브를 사전 오픈하면서, 미술관 이름의 이러한 이중성은 아카이브라는 공간과 공간에 소장되는 자료에 대한 의미를 방문하게 합니다. ‘미술아카이브’라는 공간은 무엇인지, 그것이 모으는 자료들은 무엇인지 그리고 이것의 결합은 무엇을 향해가는지에 대해 질문하게 합니다. ‘미술아카이브’를 탐구하는 사전프로젝트로 ‘아카이브의 아카이브(ARCHIVES OF ARCHIVES)’를 진행합니다.‘아카이브의 아카이브’ 프로젝트는 ‘미술아카이브’의 두 가지 의미를 따라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의 공간과 컬렉션을 때로는 평행하게, 때로는 가로질러, 이중적 의미의 미술아카이브를 기록하고 그 이면을 연구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미술아카이브의 아카이빙 작업을 통해 ‘미술아카이브’의 아카이브는 어떠한 형상이 되어가는지를 질문하고, 이를 조직하는 이면의 역학들을 시각화하고자 합니다.&nbsp;‘아카이브의 아카이브’ 프로젝트는 디지털 아카이브의 사전오픈 프로그램으로, 2021년 12월부터 개관 전까지 본 페이지를 통해 정기적으로 릴리즈 될 예정입니다.&nbsp;| 참여작가 : 김&nbsp; 도&nbsp; 균공간이 갖는 조형성과 사진 매체에 대한 탐구를 기반으로 다양한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고유의 미학적 특성을 자신만의 독창적 언어로 해석하는 작업방식을 통해 보편적 의미의 유형학적인 접근을 너머 데이터를 범주화하고 아카이브하는 일련의 작업으로 발표하였다. 이미지를 향한 지속적 고민과 아날로그-디지털, 물질-비물질의 경계를 넘나드는 실험을 지속하며 여러 관점들을 정답 없이 제시함으로써 작업을 다층화한다.&nbsp;|&nbsp;기획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유예동 학예연구사이다영 학예연구원|&nbsp;협력studio_kdkkdk김책&nbsp;
  • 일정2021.12.01 ~ 2022.08.31
  • 장소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탐구와 참여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는 자료를 보관하는 것뿐만 아니라, 디지털로 전환되는 시대에 맞춰 아카이브를 활용해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도 기획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검색 방법, 여러 정보들 간의 관계와 맥락 보여주기, 이용자 참여형 콘텐츠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