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 쇼크》 전시 연계 프로그램
작가와의 대화 〈전기를 찾아서〉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은 《일렉트릭 쇼크》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작가와의 대화 〈전기를 찾아서〉를 개최합니다. 〈전기를 찾아서〉는 ‘전기 공급이 중단된’ 전시장을 탐험하며, 미래에 마주할지 모를 재난적 상황을 함께 상상하고 간접적으로 체험해 보는 프로그램입니다.
전시 운영시간 이후 소등된 전시장에서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어둠 속에서 ‘전기’의 흔적을 더듬는 여정입니다. 관객은 제한적으로 작동하는 작품 사이를 이동하며, 현대 사회의 핵심 동력이자 자원인 전기의 의미를 다시 묻습니다. 현장에서 작가와 직접 대화를 나누며, 전기를 전제로 작동해 온 미디어아트의 조건을 짚어보고, 오늘날 ‘전기 패권 시대’에 예술이 제시할 수 있는 실천적 가능성을 함께 탐색합니다.
이번 작가와의 대화는 단순히 전시와 작품을 이해하는 자리를 넘어, 우리가 당연하게 여겨온 ‘전기’의 존재를 다시 발견하는 과정이 될 것입니다. 진정한 ‘전기’를 찾아 나설 이번 여정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프로그램 개요
- 일 시 : 2026. 3. 15.(일) 17:30 - 20:00
- 장 소 :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전시실 1·3
- 참여작가 : 교각들, 김우진, 박예나, 송예환, 업체eobchae
- 세부일정 :
시간 | 내용 | 비고 |
17:30-18:00 (30분) | ~ 몸풀기 ~ 큐레이터 전시 투어 | * 전시를 사전에 관람하신 분들은 [오후 6시]에 진행되는 프로그램부터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18:00-18:10 (10분) | 신청자 확인 및 프로그램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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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19:15 (65분) | ~ 1부 ~ 교각들, 송예환, 박예나 | * 송예환 작가와의 대화는 사전에 접수된 질문을 바탕으로 녹화 영상을 상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
19:15-20:00 (45분) | ~ 2부 ~ 김우진, 업체eobcha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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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 안내
- 신청기간 : 2026. 2. 13.(금) 10:00 ~ 3. 12.(목) 17:00
- 신청방법 : 구글폼 신청 (모집완료)
- 모집인원 : 30명 (선착순 접수)
- 참 가 비 : 무료
* 선착순 접수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 3월 15일(일), 《일렉트릭 쇼크》 전시는 원활한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전시 운영시간(3월 주말 기준: 오전 10시-오후 7시)을 1시간 단축하여 오후 6시에 종료할 예정입니다. 관람에 참고해 주시길 바라며, 관람객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구합니다.
※ 유의사항
- 참여 확정 및 안내 문자는 신청 확인 후 순차적으로 발송됩니다.
- 신청 및 접수 완료 후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경우, 대기자를 위해 반드시 유선으로 취소 요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프로그램 참여자는 행사 시작 시각인 오후 6시까지 전시실 1(1층 로비 앞)로 도착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전 프로그램 [몸풀기 – 큐레이터 전시 투어] 참여자는 오후 5시 30분까지 전시실 1(1층 로비)로 모여주시기 바랍니다.)
- 본 프로그램은 약 2시간 동안 전시장 내 최소한의 조명만 켜진 환경에서 진행됩니다. 현장에서 안내하는 유의사항 및 안전 수칙을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전시실 내 음료 및 음식물 반입은 금지됩니다.
- 본 프로그램은 한국어로 진행되며, 별도의 통역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문의]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학예과
02-2124-5278, 5287
(응대 가능 시간: 평일 9:00-18:00/ 점심시간 12:00-13:00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