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나눔동 2층
2026.04.18 오후 2:00– 2026.04.18 오후 4:00
청소년 성인
비회원
50명
2026.04.08 오후 12:00 – 2026.04.16 오후 6:00
02-2124-7400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알렉사에게》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유운성의 강연 ‘제로와 예술에 대한 고찰’을 진행합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예술비평가 조너선 크레리의 저서 『지각의 정지』와 철학자 브라이언 로트먼의 『무를 나타낸다는 것: 제로의 기호학』을 겹쳐 읽으며, 제로 기호와 예술과 자본주의가 역사적으로 그려온 삼중의 나선을 더듬어 봅니다. 이를 통해 19세기 후반의 시점에서 당대의 시청각적 기술이 재구성했던 지각 경험을 되짚어 보며, 이번 전시에서 질문하는 정보 인터페이스와 지각 경험의 관계를 보다 심도 있게 탐구하고자 합니다.
《알렉사에게》 연계 강연 프로그램
제로와 예술에 대한 고찰
- 일시: 2026년 4월 18일 토요일 오후 2~4시
- 장소: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나눔동 2층 다목적홀(서울시 종로구 평창문화로 100)
- 정원: 50명 (선착순 모집)
- 강연자: 유운성
*선착순 모집 및 예비 신청 등록이 모두 마감되었습니다.
■ 강연자 소개
유운성은 한국의 영화평론가이자 영상 전문지 『오큘로』의 공동발행인이다. 저서로 『물듦』, 『식물성의 유혹』, 『어쨌거나 밤은 무척 짧을 것이다』, 『유령과 파수꾼들』이 있고, 조너선 크레리의 『지각의 정지』를 번역했다. 2004년부터 2012년까지 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를, 2012년부터 2014년까지 문지문화원 사이의 기획부장을 역임했다. 2025년 제4회 정점식미술이론상을 수상했다.
■ 신청 안내
- 프로그램 안내와 운영을 위해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초상권 사용에 동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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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는 기록과 예술이 함께하는 국내 최초의 국공립 아카이브 전문 미술관입니다. 한국 현대미술의 발자취를 담은 기록과 자료를 수집·보존·연구하는 한편, 전시와 교육, 연구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예술기록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열린 공간입니다. 레퍼런스 라이브러리에서는 국내외 미술 도서를 열람할 수 있으며, 리서치랩에서는 원본 아카이브 자료를 직접 살펴볼 수 있습니다. 모음동, 배움동, 나눔동으로 이루어진 공간에서는 전시, 학술행사, 교육·공공 프로그램, 국제교류 등 다양한 활동이 펼쳐지며, 아카이브를 매개로 한 활동을 통해 사용자들과 관계를 맺고 새로운 예술의 틀을 마련합니다.
| 수집·이용 항목 | 수집·이용 목적 | 보유기간 |
|---|---|---|
| 이름, 생년월일, 휴대폰, 이메일 | 이벤트 신청자 확인 | 2년 |
| 수집·이용 항목 | 수집·이용 목적 | 보유기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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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 이벤트 신청자 확인 | 2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