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 낱말》 '접근점'은 연결을 통한 다양한 행동과 사건을 모의하는 장소이자 프로그램입니다. 이곳에서 우리는 공동의 움직임을 만들었던 계기로서의 특정 사건과 그 움직임의 양상을 살피기도 하고, 이에 개입했던 예술적 전략의 사례를 공유하기도 합니다. 또한 새로운 움직임을 위한 부분적인 연결 혹은 행동을 도모하기도 하고, 그 가운데 시적인 것과 정치적인 것의 차이를 논하기도 하며, 개별적인 것과 집단적인 것의 관계를 오가는 사건을 만들기도 합니다. 이와 같은 활동들과 사건들로 만들어질 감각과 의식이 우리 현실에 어떤 효과를 만들어 낼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접근점’에서 모의하는 다양한 행동과 사건은 오늘날 ‘연결’의 양태와 우리가 ‘함께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되새기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프로그램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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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기간 : 프로그램 별 모집 기간 상이
[강연] 〈연결된 낱말들〉
이번 전시의 중요한 키워드 중 하나인 '정동'에 대한 개념부터 아시아만이 갖는 개인과 공동체적 특성은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사회에 적용되는지 주목해 봅니다. 또한 아시아라는 공간에 민주주의라는 서양의 정치 체계가 급속히 이식되었을 때 투쟁하고 쟁취하고 정착하는 대중 실천의 과정을 살펴보며 그 의미를 생각해 봅니다.
10월 6일(목) 오후 4시 ~ 5시 30분 | 정동으로 존재(우리+세계) 이해하기 (신청 마감) 김지영(부산대 여성연구소 강사) |
10월 13일(목) 오후 4시 ~ 5시 30분 | 아시아라는 반향의 공간 (신청 마감) 윤여일(제주대학교 공동자원과 지속가능사회 연구센터 학술연구 교수) |
10월 20일(목) 오후 4시 ~ 5시 30분 | 아시아 민주주의 (신청 마감) 신재혁(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
[공연과 강연] 에이-멜팅 팟(박다함 & 신보연), 〈에이-멜팅 팟 2022: 발발〉
아시아 지역의 음악가 및 기획자들과 함께 실험/즉흥/독립 음악과 관련한 네트워크를 모색하는 에이-멜팅 팟(박다함, 신보연)은 이번 전시를 위해서 한국과 베트남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음악가이자 디제이인 싯시, 벨라, 냑 가이의 공연과 헤테로포니의 동인인 정구원 음악 평론가를 초대하여 공연과 강연으로 구성된 프로그램 〈에이-멜팅 팟 2022: 발발〉 (2022)을 진행합니다.
9월 28일(수) 오후 7시 ~ 8시 30분 | [공연] 싯시(Seesea), 벨라(bela)의 공연 (신청마감) |
10월 22일(토) 오후 2시 ~ 3시 30분 | [강연] 〈애매하고 어중간한: 한국과 베트남의 댄스 음악이 포착/간섭하는 전통을 찾아〉 정구원 음악평론가(헤테로포니) - 장소: 줌(Zoom) - 모집인원: 제한없음 - 모집기간: ~ 10월 16일(일) 자정까지 * 신청하신 분에 한에 강연 일정에 맞춰 참여 링크를 이메일로 공유해드릴 예정입니다. |
10월 26일(수) 오후 7시 ~ 8시 | [공연] 냑 가이(NHAC GAY)의 공연 - 장소: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3층 왼쪽 갤러리 접근점 - 모집인원: 60명 - 모집기간 : ~ 10월 16일(일) 자정까지 *선착순 모집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 장소가 협소하여, 선착순 신청자 60명으로 인원을 제한합니다. * 참여가 확정된 분들에게는 확인 이메일을 보내드립니다. 선정되지 않은 분들께는 별도의 연락을 드리지 않습니다. |
[대화] 헤라 찬 & 에드윈 나스르, 〈만들어가는 역사〉
〈만들어가는 역사〉는 2021년 11월부터 2022년 3월까지 베를린에 위치한 사비 컨템포러리의 라디오 프로그램 필라 사비자르의 주최로 온라인과 베를린과 포츠담의 라디오 방송을 통해 송출되었던 네 편의 에피소드와 이번 전시를 위해 새롭게 추가된 두 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됩니다. 새로운 에피소드에서는 공동의 감각을 자아내는 언어로서의 '시'와 '노래'를 중심축에 두고 동시대 시위 현장의 양상, 특히 한국의 맥락을 적극 논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줌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송출이 되는 기간 동안에 전시장에서는 지난 네 편의 에피소드를 담은 출판물이 배포될 예정입니다.
10월 8일(토) 오후 4시 ~ 5시 | [에피소드 #5] 〈소리내기(재생목록 #1)〉 - 장소: 줌(Zoom) - 모집 기간 : 10월 5일(수) 자정까지 * 영어, 한국어 동시 통역이 제공됩니다. * 신청하신 분들에게는 10월 7일(금)에 줌링크를 포함한 확인 이메일을 보내드립니다. |
10월 9일(일) 오후 4시 ~ 5시 30분 | [에피소드 #6] 〈소리내기〉 (ft. 에이-멜팅 팟) - 장소: 줌(Zoom) - 모집 기간 : 10월 5일(수) 자정까지 * 영어, 한국어 동시 통역이 제공됩니다. * 신청하신 분들에게는 10월 7일(금)에 줌링크를 포함한 확인 이메일을 보내드립니다. |
[워크숍] 사샤 카라리취, 〈조정〉 / 제이슨 위, 〈미래의 형태로서의 파편들〉
■ [워크숍 #1] 사샤 카라리취, <조정>
사샤 카라리취는 언어의 발화 방식, 그것의 정치적이고 수행적인 역할을 탐구해왔습니다. 워크숍 <조정>에서 참여자들은 양성평등, 주거, 교육 등 당대 한국의 긴급하고 까다로운 정치적 문제들을 함께 논의하고, 선택하고, 조정하면서 낱말과 움직임의 구호로 만들어 봅니다.
10월 11일(화) ~ 10월 12일(수) 오후 2시 ~ 6시 | [1회차] 사샤 카라리취, 〈조정〉 (신청 마감) |
10월 13일(목) ~ 10월 14일(금) 오후 2시 ~ 6시 | [2회차] 사샤 카라리취, 〈조정〉 - 장소: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 3층 왼쪽 갤러리 접근점 - 모집인원: 최대 10명 - 모집기간: ~10월 6일(목) 자정까지 * 한 <->영 순차 통역이 제공됩니다. * 양일 모두 참석하실 수 있는 분만 신청해 주세요. * 참여가 확정된 분들에게는 10월 7일(금)에 선정 안내 이메일을 보내드립니다. 선정되지 않은 분들께는 별도의 연락을 드리지 않습니다. |
■ [워크숍 #2] 제이슨 위, 〈미래의 형태로서의 파편들〉
제이슨 위는 싱가포르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 기획자, 저술가로 신체, 도시, 시를 주제와 매체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미래의 형태로서의 파편들>는 4일 간 진행되는 글쓰기 워크숍입니다. 이 워크숍에서 참여자들은 미래를 상상하며 파편화된 글을 읽고 쓰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10월 20일(목), 10월 21일(금), 10월 25일(화), 10월 26일(수) 오후 3시 ~ 5시 30분 | 제이슨 위, 〈미래의 형태로서의 파편들〉 - 장소: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강의실 - 모집인원: 최대 10명 - 모집기간: ~10월 13일(목) 자정까지 * 해당 날짜에 모두 참석하실 수 있는 분만 신청해 주세요. * 한 <->영 순차 통역이 제공됩니다. * 해당 날짜에 모두 참석하실 수 있는 분만 신청해 주세요. * 참여가 확정된 분들에게는 10월 14일(금)에 선정 안내 이메일을 보내드립니다. 선정되지 않은 분들께는 별도의 연락을 드리지 않습니다 |
* 참여가 확정된 분들에게는 확인 이메일 혹은 문자를 보내드립니다. 선정되지 않은 분들께는 별도의 연락을 드리지 않습니다.
*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 지침 변동 등 상황에 따라 일정과 장소가 변동될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운영할 경우, 서울시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진행됩니다.
*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과 변동사항은 서울시립미술관 홈페이지 및 SNS를 참고해주세요.
* 프로그램 관련 문의
[강연] 〈연결된 낱말들〉 문의: 교육홍보과 강세윤 학예사 seyunk@seoul.go.kr, 이은진 코디네이터 xoasisx@citizen.seoul.kr
이외 프로그램 관련 문의: 전시과 박가희 학예사 g.park8333@seoul.go.kr, 장은하 코디네이터 eunhaart@citizen.seoul.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