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A 옴니버스 《나는 우리를 사랑하고 싶다》 展 연계 청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수어 통역 전시 해설’ 프로그램

■ 프로그램 안내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통역 전시 해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본 프로그램에서는 현재 북서울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전시 SeMA 옴니버스 《나는 우리를 사랑하고 싶다》의 도슨트 전시 해설을 수어 통역과 함께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로 많은 분들이 미술관과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 본 전시 해설 프로그램은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합니다.

■ 프로그램 개요
ㅇ 일시  (*소요시간 30분)

ㅇ 대 상: 청각장애인 (*개인/단체 신청 가능)

ㅇ 모집 인원 : 회차별 10명 (선착순 모집)

*10명 이상 단체 관람을 희망하실 경우 미술관으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ㅇ 신청 기간: 2024. 9. 11. (수) ~ 모집 완료 시까지

ㅇ 신청 방법: 상단 신청하기 버튼 클릭> 구글폼 신청서 제출 (선착순 접수

*사전 신청제로 운영되며, 신청자가 없을 시 운영 취소됩니다.

ㅇ 신청 확정: 신청서 양식 도착 확인 후 개별 연락

ㅇ 진 행 : 이지연 도슨트, 명혜진 수어 통역사

ㅇ 장 소: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1, 2층 전시장

ㅇ 참가비: 무료

[접근성 안내]

·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과 엘리베이터, 수유실이 있습니다.

· 1층 안내데스크에서 휠체어 대여가 가능하며, 전시실 모든 공간은 휠체어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 일부 작품에 음성해설 및 자막해설, 촉각모형이 제공됩니다.

· 일부 프로그램에 문자통역이 제공됩니다.

※ 해당 프로그램은 사진 & 영상 촬영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 본 프로그램은 일회성 수업으로 진행됩니다.

※ 연령 미기재 시 추첨 명단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미술관 사정에 따라 참여 인원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 서울시립미술관은 개인정보보호법 제 15조에 의거하여 원활한 교육 운영을 위해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 교육 운영 기록, 홍보, 연구 등을 위한 촬영 및 설문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 정보 보관 기간: 5년- 이용 목적: 교육 프로그램 접수 및 홍보, 연구, 아카이빙 등- 수집 범위: 이름, 휴대전화, 이메일 주소, 교육 운영 촬영 사진(영상) 이미지, 녹취 등

※ 개인정보 제공을 원하지 않을 경우 동의하지 않을 수 있으며, 동의하지 않을 경우 참여가 불가한 점 알려드립니다.

담당: 권지은 실무관, 임서현 코디네이터 

문의: 02-2124-5277, 5283 

(응대 가능 시간: 평일 9:00-18:00 / 점심시간 12:00~13:00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