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 사진미술관 2층 영상홀
2026.04.09~2026.06.14
무료
기획
/02-2124-7628, 7624
작가의 작품세계에 관한 생생한 이야기를 작가에게 직접 들어볼 수 있는 〈작가의 방〉이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들은 미술관 곳곳을 자신만의 고유한 시간과 경험이 머무는 ‘방’으로 구성하여 하나의 거대한 집을 완성했습니다. 〈작가의 방〉은 미술관이라는 공적인 공간을 작가의 내밀한 사유가 깃든 방으로 재정의하고, 그 문을 열어 시민들을 초대하는 특별한 대화의 장입니다.
본 프로그램은 단순히 작품의 제작 방식과 기법을 설명하는 자리를 넘어, 사진이라는 매체가 작가의 삶 속에서 어떻게 개인의 기억을 갈무리하고 타인과의 관계를 연결하는 ‘집’이 되어 왔는지 그 과정을 함께 살펴봅니다. 현장에서 작가와 소통하며 찰나의 기록이 예술의 언어로 치환되는 과정 속의 치열한 고민을 공유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참여 작가 : 기슬기, 김민, 김소라, 박형렬, 신희수, 이선민, 이한구, 최원준(총 8명)
▶ 장소 : 2층 영상홀
▶ 일시 : 2026년 4월 16일 / 5월 3일, 5일, 17일, 25일 / 6월 3일 (16:00-18:00)
▶ 인원 : 각 회차별 30인 (여분 좌석에 한하여 현장 대기 접수 가능)
▶ 신청 방식 : 사전 신청이 필요하며, 신청은 아래의 참여신청 링크를 통해 가능합니다.
* PLUS회차는 가정의 달 특별 편성으로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현장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참여문의 및 사전취소 02-514-7971
현재 참여 신청 중인 프로그램 :
- 2회차. 김민 x 이한구 구글폼 접수
회차 | 일자 | 시간 | 참여작가 | 참여 신청 |
1 | 4월 16일 (목) | 16:00 – 18:00 | 기슬기 x 박형렬 | |
2 | 5월 5일 (화) | 16:00 – 18:00 | 김민 x 이한구 | |
3 | 5월 25일 (월) | 16:00 – 18:00 | 신희수 x 최원준 | 4월 24(금) 오픈 예정 |
4 | 6월 3일 (수) | 16:00 – 18:00 | 김소라 x 이선민 | 4월 24(금) 오픈 예정 |
PLUS | 5월 3일 (일) 5월 17일 (일) | 16:00 – 18:00 | 최원준 작가의 방: 사진 촬영해 드립니다 (장소: 2층 2전시실 최원준 작가 섹션) | 별도 신청 없음 |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은 사진 중심의 전시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오늘날 사회, 문화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사진의 영향력과 예술적 가치를 경험하고, 국내외 시각문화 생산자와 사용자들이 활발히 교류하고 소통하는 사진 특화 미술관입니다. 사진미술관은 또한, 사진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구하고 관련 작품과 자료를 수집, 보존합니다.
(전경사진: ⓒ Yoon,Joonhwan)
2010년을 시작으로 매년 개최되는 서울사진축제는 동시대 사진의 매체적 특성을 시험하고 사진의 가능성과 확장적 담론을 발굴하는 서울의 사진축제입니다. 또한 서울과 사진, 미술관의 삼각구도가 포착하는 예술의 공공적 지평이 한층 가시화되고 보다 확장되는 장이자,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즐기며 생동하는 축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