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와 프로그램
《메가트론 랩소디》 동기신호 프로그램, 프로토룸 〈언이븐퓨처+렉처퍼포먼스 Matter Matters: 데이터, 모델, 지능〉
2026년 10월 17일까지 서울시립 백남준을 기억하는 집에서 진행합니다.
  • 평일(화–금) 오전 10시–오후 7시
  • 토 · 일 · 공휴일 오전 10시–오후 7시
  • 입장시간 관람 종료 30분 전까지 입장
  • 휴관일 1월1일 , 매주 월요일
  •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정상 개관
행사장소

서울시립 백남준을 기억하는 집 1층 전시실

행사기간

2026.10.17 오후 3:00– 2026.10.17 오후 6:00

대상

누구나

참여구분

비회원

모집정원

30명

신청기간

2026.09.29 오전 0:00 – 2026.10.14 오후 11:00

행사안내

서울시립 백남준을 기억하는 집 상설전 《메가트론 랩소디》 에서 선보이고 있는 프로토룸의 작업 〈0.000001GB Matter Matters〉의 확장된 이해를 도모하는 동기신호 프로그램 〈Matter Matters〉를 4월부터 11월까지 순차적으로 개최합니다. 참여작가, 인터렉션 디자이, 프미, 비평가를 초청하여 워크숍, 렉처, 토크, 퍼포먼스를 결합하는 실험적인 장이 될 것입니다.


〈언이븐퓨처+렉처퍼포머스 Matter Matters: 데이터, 모델, 지능〉

프로토룸은 오늘날 사회 생태계의 중심이 되는 컴퓨팅의 과거와 아직 발현되지 않은 대안적 미래, 그로 인해 파생되는 주변 문화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모인 그룹 '프미'의 일원이기도 합니다. 프미(신승백, 최승준, 프로토룸)는 최근 '고르지 않은 미래'라는 주제 아래, 새로운 형식의 렉처 퍼포먼스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언이븐퓨처+렉처퍼포먼스 Matter Matters: 데이터, 모델, 지능〉에서는 프로토룸의 작업 〈0.000001 GB Matter Matters〉를 데이터로 삼아, 신승백은 작은 인공지능과 함께 듣기를 연주하고, 최승준이 소리를 만드는 코드를 다르게 읽고 해석하는 실험적인 렉처 퍼포먼스를 선보입니다. 프로토룸은 렉처 퍼포먼스에 개입하며 두 참여자와 함께 협연을 펼칩니다.


데이터와 모델, 지능이 서로 얽히며 예측할 수 없는 가능성이 만들어질 본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일 시 : 2026년 10월 17일(토) 15:00-18:00

● 장 소 : 서울시립 백남준을 기억하는 집

● 진 행 : 프미(신승백, 최승준, 프로토룸)

● 모집기간 : 2026년 9월 29일(화) - 10월 14일(수) 23:00

● 모집인원 : 30명(선착순)

● 모집방법 : 구글폼 작성(https://forms.gle/V4CdgJHfdMEpJ4kd9)


※ 본 프로그램은 선착순이며, 신청시 바로 참여가 확정됩니다.
※ 여석에 한해 현장 접수가 가능합니다.
※ 공간이 협소하여 프로그램 동안에는 전시 관람이 어렵습니다.


프미(프로그래밍의 미래) 소개
'프미(신승백, 최승준, 프로토룸)'는 2015년 7월 결성되었다. 브렛 빅터(Bret Victor)의 강연인 "프로그래밍의 미래 (The Future of Programming)"을 함께 보는 것에서 시작하여, 프로그래밍이 규정되기 전 당시 꿈꾸었으나 발현되지 않은 대안적 미래들을 상상하고, 관련된 컴퓨팅의 역사와 그로 인해 파생 되는 주변 문화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모임을 지속해오고 있다. 


프로토룸 소개
프로토룸(후니다 킴, 김승범)은 테크놀로지 매체 기반의 키트(KIT)로 작업을 하는 메타미디어 콜렉티브로 2014년 결성되었다. 손바닥만 한 크기로 제작된 키트는 컴퓨팅 매체의 근본적인 요소를 직접 감각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제는 생태계의 일부가 된 테크놀로지에 대한 사유과 담론을 가능하도록 연결하는 매개자의 역할을 한다. 작가는 ‘테크×키트×크리틱’이라는 주제로 전시, 퍼포먼스, 워크숍 등에 경계를 넘나들며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