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 백남준을 기억하는 집 1층 전시실
2026.06.13 오후 3:00– 2026.06.13 오후 5:00
누구나
비회원
30명
2026.05.26 오전 10:00 – 2026.06.10 오후 11:00
서울시립 백남준을 기억하는 집 상설전 《메가트론 랩소디》 에서 선보이고 있는 프로토룸의 작업 〈0.000001GB Matter Matters〉의 확장된 이해를 도모하는 동기신호 프로그램 〈Matter Matters〉를 4월부터 11월까지 순차적으로 개최합니다. 참여작가, 인터렉션 디자이너, 프미, 비평가를 초청하여 워크숍, 렉처, 토크, 퍼포먼스를 결합하는 실험적인 장이 될 것입니다.
〈렉처퍼포먼스+렉처퍼포먼스 Matter Matters: 효율 너머의 코드와 데이터〉
인터렉션 디자이너 요스케 하야시는 HAUS의 멤버로 프(P)로그래밍이라는 활동 자체를 더욱 피(P)지컬한 것으로 만들겠다는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사운드 퍼포먼스용 라이브 코딩 환경인 P-code를 만들었습니다. 프로토룸과 요스케 하야시의 작업은 최소한의 코드와 데이터를 활용하여 무한한 변주를 실험하고 생성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가집니다.
〈렉처퍼포먼스+렉처퍼포먼스 Matter Matters: 효율 너머의 코드와 데이터〉에서는 요스케 하야시와 프로토룸의 사운드 렉처퍼포먼스를 겹쳐보며 코드와 데이터에 대한 새로운 해석의 가능성을 제안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일 시 : 2026년 6월 13일(토) 15:00-17:00
- 장 소 : 서울시립 백남준을 기억하는 집(서울 종로구 종로53길 12-1)
- 모집기간 : 2026년 5월 26일(화) - 6월 10일(수) 23:00
- 모집인원 : 30명(선착순)
- 모집방법 : 구글폼 작성(https://forms.gle/CU9pQxiJprrjgY349)
- 문 의 : yujijny@korea.kr
※ 2026년 6월 2일 오후 4시 20분 기준 선착순 접수가 마감되었습니다. 신청하시면 대기자 명단에 등록해 드립니다. 대기자의 경우 6월 9일(화)부터 여석 발생 시 순차적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 여석에 한해 현장 접수가 가능합니다.
※ 공간이 협소하여 프로그램 동안에는 전시 관람이 어렵습니다.
프로토룸 소개
프로토룸(후니다 킴, 김승범)은 테크놀로지 매체 기반의 키트(KIT)로 작업을 하는 메타미디어 콜렉티브로 2014년 결성되었다. 손바닥만 한 크기로 제작된 키트는 컴퓨팅 매체의 근본적인 요소를 직접 감각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제는 생태계의 일부가 된 테크놀로지에 대한 사유과 담론을 가능하도록 연결하는 매개자의 역할을 한다. 작가는 ‘테크×키트×크리틱’이라는 주제로 전시, 퍼포먼스, 워크숍 등에 경계를 넘나들며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요스케 하야시 소개
요스케 하야시는 방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UI 디자이너이자 프론트엔드 개발자이다. 미디어 회사와 게임 회사를 거친 후 독립하여 동료들과 함께 HAUS를 공동 설립했다. 그는 미술 전시를 위한 웹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등 인터렉티브 시스템의 기획 및 개발을 전문으로 하며, 작업과 프로토타입을 통해 인터페이스가 창의성에 미치는 영향에 관심을 두고 이를 탐구하고 있다.
1. 워크숍+사운드잼 Matter Matters: 읽고 쓰고 듣는 0.000001GB
수십 시간의 플레이 경험을 만드는 〈슈퍼 마리오〉(1985)의 롬(ROM) 용량은 약 40KB에 불과하지만 게임의 한 장면을 캡처한 이미지는 수 MB를 능가합니다. 이처럼 한 장면이 전체 데이터를 넘어서는 아이러니는 우리가 생각해 온 데이터의 의미를 뒤집습니다. 〈워크숍+사운드잼 Matter Matters: 읽고 쓰고 듣는 0.000001GB〉는 프로토룸이 제작한 1KB 이하의 작은 데이터로 연주하는 계산하는 악기 〈SmallBig_S1〉을 활용하여, 관객이 데이터와 코드를 읽고, 듣고, 직접 연주하는 워크숍이자 나아가 즉흥적인 합주인 사운드잼을 시도하는 시간입니다. 소리가 생성되는 순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데이터의 새로운 속성을 탐색하고자 하는 본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일 시 : 2026년 4월 25일(토) 15:00-18:00
- 장 소 : 서울시립 백남준을 기억하는 집(서울 종로구 종로53길 12-1)
2. 렉처퍼포먼스+렉처퍼포먼스 Matter Matters: 효율 너머의 코드와 데이터
인터렉션 디자이너 요스케 하야시는 HAUS++의 멤버로서 스마트폰 카메라로 문자를 스캔해 사운드로 변환시키는 사운드 퍼포먼스용 라이브 코딩 언어 ‘P-Code’를 설계하고 구현했습니다. 프로토룸과 요스케 하야시의 작업은 최소한의 코드와 데이터를 활용하여 무한한 변주를 실험하고 생성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가집니다. 〈렉처퍼포먼스+렉처퍼포먼스 Matter Matters: 효율 너머의 코드와 데이터〉에서는 두 명/팀의 사운드 렉처퍼포먼스를 겹쳐보며 코드에 대한 새로운 해석의 가능성을 제안합니다.
- 일 시 : 2026년 6월 13일(토) 15:00-17:00
- 장 소 : 서울시립 백남준을 기억하는 집(서울 종로구 종로53길 12-1)
3. 언이븐퓨처+렉처퍼포먼스 Matter Matters: 데이터, 모델, 지능
프로토룸은 오늘날 사회 생태계의 중심이 되는 컴퓨팅의 과거와 아직 발현되지 않은 대안적 미래, 그로 인해 파생되는 주변 문화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모인 그룹 '프미'의 일원이기도 합니다. 프미는 최근 '고르지 않은 미래'라는 주제 아래, 새로운 형식의 렉처 퍼포먼스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언이븐퓨처+렉처퍼포먼스 Matter Matters: 데이터, 모델, 지능〉에서는 《매가트론 랩소디》의 연장선에서 데이터, 모델, 지능을 화두로 삼은 렉처퍼포먼스를 진행합니다.
- 일 시 : 2026년 10월 17일(토) 15:00-18:00
- 장 소 : 서울시립 백남준을 기억하는 집(서울 종로구 종로53길 12-1)
- 모집인원 : 30명
- 모집방법 : 추후 공지
4. 테크×키트×크리틱 Matter Matters: 먼지 같은 사소한 데이터에서부터
〈테크×키트×크리틱 Matter Matters: 먼지 같은 사소한 데이터에서부터〉는 2026년 동기신호 프로그램의 마지막 회차입니다. 프로토룸의 작업과 그간 진행되어 온 프로그램을 돌아봅니다. 먼지처럼 사소하지만 주변을 채우고 쌓일 작은 데이터(matter)의 의미(matters)를 시작으로 기술매체와 그에 대한 비평적인 시선을 새롭게 환기시키는 토크를 진행합니다.
- 일 시 : 2026년 11월 7일(토) 15:00-17:00
- 장 소 : 서울시립 백남준을 기억하는 집(서울 종로구 종로53길 12-1)
- 모집인원 : 30명
- 모집방법 : 추후 공지
서울시립 백남준을 기억하는 집은 백남준(1932~2006)이 1937년부터 1950년까지 살았던 창신동 집터에 1960년 지어진 한옥을 개조하여 조성하였습니다. 2017년 3월에 개관한 이곳은 작가의 예술적, 사상적 터로서 백남준의 생애와 예술을 탐구하고, 그 실험정신을 계승하는 오늘날 동시대 작가들과 함께하는 전시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전경사진: 김용관)
| 수집·이용 항목 | 수집·이용 목적 | 보유기간 |
|---|---|---|
| 이름, 생년월일, 휴대폰, 이메일 | 이벤트 신청자 확인 | 2년 |
| 수집·이용 항목 | 수집·이용 목적 | 보유기간 |
|---|---|---|
| 주소 | 이벤트 신청자 확인 | 2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