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내용
《유영국: 산은 내 안에 있다》 전시 연계 프로그램 〈유영국 +〉
〈유영국 +〉는 매월 둘째 주 금요일 17:00에 진행되는 《유영국: 산은 내 안에 있다》 전시 연계 프로그램입니다. 유영국 작가의 작품세계를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통해 더욱 깊게 만나보세요.
* 프로그램 일정
- 6월 12일 [워크숍] 〈할아버지의 작업실〉 나만의 색채를 배합한 향 만들기
- 7월 10일 [토크] 〈디자인과 추상, 그리고 유영국〉 디자이너 양태오 & 권준호
- 7월 24일 [다큐상영+토크] 〈유영국(永國): 무한을 걷는 사람〉 감독 김선혁
- 8월 14일 [낭독회] 〈산-울진-추상〉 시인 박준
- 9월 4일 [워크숍] 〈마음-산〉 유영국 그림과 함께하는 찻자리
- 9월 11일 [토크] 〈동시대 미술가가 유영국처럼 살 수 없는/있는 이유〉 모더레이터: 작가 박정우
- 10월 9일 [강연] 〈유영국, 산으로 자유를 그리다〉 미술사가 조수진
- 10월 23일 [강연] 〈한국 추상 미술 70년과 유영국〉 미술사가 김금미
* 프로그램 별 신청서는 각 행사 1-2주 전 미술관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입니다.
《유영국: 산은 내 안에 있다》 전시 연계 프로그램 〈유영국 +〉 시리즈의 여섯 번째 시간으로 토크 프로그램 〈추상의 이면 – 동시대 미술가들의 성찰과 실천〉을 진행합니다.
이번 토크는 유영국의 작품 세계를 오늘의 시점에서 다시 바라보는 동시에, 동시대 추상 회화를 그리는 작가들의 작업과 삶에 대해 질문하는 자리입니다. 1930년대부터 다양한 조형 실험을 이어가며 한국 추상미술의 지평을 넓힌 유영국은 ‘산’이라는 모티프를 통해 독자적인 회화 세계를 구축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의 작가들은 각자의 현실과 제도, 생애의 조건 속에서 추상을 어떻게 인식하고 실천하고 있을까요?
〈추상의 이면 – 동시대 화가들의 성찰과 실천〉은 전시와 연계 프로그램에서 다루어 온 유영국의 작품 세계와 주요 조형적 특징, 근대기 추상미술의 쟁점들을 참조점으로 삼되, 유영국의 작업을 직접 해설하기보다 동시대 작가들의 회화적 실천으로 시선을 옮깁니다. 참여 작가들은 각자의 개인전 이력과 작업 세계의 변화가 교차하는 특정 시기를 중심으로, 색과 선, 형상과 물성, 매체와 표현 방식, 그리고 미술 제도와 삶의 리듬이 작업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이야기합니다.
이를 통해 추상이 단지 형식적 언어에 머무르지 않고, 한 작가가 세계를 감각하고 자신의 삶을 조직하는 방식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동시대 화가들의 성찰과 실천을 통해 유영국의 예술 세계를 다시 바라보는 시간에 함께해 주세요.
이번 프로그램은 이소정, 차승언, 최윤희 작가가 패널로 참여하며, 모더레이터 박정우 작가와 함께 동시대 추상 회화의 현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 프로그램 개요
○ 일시: 2026년 9월 11일 (금) 17:00-18:30
○ 장소: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지하 1층세마홀
■ 신청 안내
○ 신청 방법: 미술관 홈페이지 내 구글폼 작성 후 제출
○ 신청 기간: 2026년 9월 1일(화) – 9월 4일(금)까지
○ 모집 인원: 145명(선착순)
○ 선정 발표: 참여 확정자에 한하여 9월 4일(금) 개별 문자 안내
※ 신청 인원 초과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 유의사항
- 원활한 진행을 위해 프로그램 시작 10분 전까지 도착 해주시기 바랍니다.
- 참석이 어려운 경우 다른 신청자를 위해 9월 10일(목)까지 이메일(leesanghee00@korea.kr)로 사전 취소 부탁드립니다.
※ 사전 취소 없이 불참하신 경우에는 향후 《유영국: 산은 내 안에 있다》 전시 연계 프로그램 참여가 제한됩니다.
※ 취소석 발생시, 당일 현장 접수가 가능합니다.
- 주차 공간이 협소하니 대중교통 이용을 부탁드립니다.
- 홍보 및 아카이브 자료 수집을 위한 사진 및 기록 촬영이 진행됩니다.
* 문의: 이상희 코디네이터 (leesanghee00@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