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국: 산은 내 안에 있다》 전시 연계 프로그램 〈유영국 +〉
〈유영국 +〉는 매월 둘째주 금요일 17:00에 진행되는 《유영국: 산은 내 안에 있다》 전시 연계 프로그램입니다. 유영국 작가의 작품세계를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통해 더욱 깊게 만나보세요.
* 프로그램 일정
- 6월 12일 [워크숍] 〈할아버지의 작업실〉 나만의 색채를 배합한 향 만들기
- 7월 10일 [토크] 〈디자인과 추상, 그리고 유영국〉 디자이너 양태오 & 권준호
- 7월 24일 [다큐상영+토크] 〈유영국(永國): 무한을 걷는 사람〉 감독 김선혁
- 8월 14일 [낭독회] 〈산-울진-추상〉 시인 박준
- 9월 4일 [워크숍] 〈마음-산〉 유영국 그림과 함께하는 찻자리
- 9월 11일 [토크] 〈동시대 미술가가 유영국처럼 살 수 없는/있는 이유〉 모더레이터: 작가 박정우
- 10월 9일 [강연] 〈유영국, 산으로 자유를 그리다〉 미술사가 조수진
- 10월 23일 [강연] 〈한국 추상 미술 70년과 유영국〉 미술사가 김금미
* 프로그램 별 신청서는 각 행사 1-2주 전 미술관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입니다.
흑유재와 함께하는 찻자리 〈마음-산〉
《유영국: 산은 내 안에 있다》 전시 연계 프로그램 〈유영국 +〉 시리즈의 다섯 번째 시간으로 서울시립미술관 내 카페 흑유재(黑流齋)와 함께하는 찻자리 〈마음-산〉을 진행합니다.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흑유재는 지역 농특산물로 만든 메뉴를 통해 작은 시골의 이야기를 전해 왔습니다. 《유영국: 산은 내 안에 있다》 전시 기간 동안 서울시립미술관 1층에 자리한 흑유재 시립미술관점에서는 유영국이 평생 그렸던 고향 울진의 산을 모티브로 공간을 꾸미고, 울진의 농특산물로 개발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마음-산〉은 전시장에서 눈으로 마주한 유영국의 산을 미각과 청각으로 다시 이어 보는 시간입니다. 신선한 원료를 직접 선별하고 로스팅하는 티 브랜드 틴지오브소울과 함께 한국의 대용차에 대해 알아보고, 자신에게 맞는 차 레시피를 만들어 봅니다. 찻자리가 이어지는 동안에는 '한국의 허파'라 불리는 울진 금강송 군락지에서 녹음한 숲의 소리가 함께 흐릅니다. 흑유재가 준비한 솔잎양갱과 함께 느긋하게 차를 나누며, 전시의 여운을 이어 가 보시기 바랍니다.
■ 프로그램 개요
○ 일시: 2026년 9월 4일 (금) 17:00-18:00
○ 장소: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1층 흑유재
■ 신청 안내
○ 신청 방법: 미술관 홈페이지 내 구글폼 작성 후 제출
○ 신청 기간: 2026년 8월 25일(화) – 8월 28일(금)까지
○ 모집 인원: 20명(추첨을 통한 모집)
○ 선정 발표: 참여 확정자에 한하여 8월 7일(금) 개별 문자 안내
※ 신청 인원 초과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 유의사항
- 원활한 진행을 위해 프로그램 시작 10분 전까지 도착 해주시기 바랍니다.
- 참석이 어려운 경우 다른 신청자를 위해 8월 11일(화)까지 이메일(leesanghee00@korea.kr)로 사전 취소 부탁드립니다.
※ 사전 취소 없이 불참하신 경우에는 향후 《유영국: 산은 내 안에 있다》 전시 연계 프로그램 참여가 제한됩니다.
※ 취소석 발생시, 당일 현장 접수가 가능합니다.
- 주차 공간이 협소하니 대중교통 이용을 부탁드립니다.
- 홍보 및 아카이브 자료 수집을 위한 사진 및 기록 촬영이 진행됩니다.
* 문의: 이상희 코디네이터 (leesanghee00@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