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광: 쌓는 친구, 허무는 친구》 전시 연계 프로그램 〈전국광 몰래, 읽기〉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전국광: 쌓는 친구, 허무는 친구》 전시와 연계해 전국광 작가가 남긴 텍스트를 들여다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전국광 몰래, 읽기〉를 진행합니다. 전국광은 조각 활동과 더불어 오랜 기간 문학적 글쓰기를 병행해 시, 수필, 작가노트 등 다양한 텍스트를 남겼습니다. 본 프로그램에서는 드라마터지, 배우, 사진작가, 시인, 음악가, 큐레이터, 연출가가 미술관에 모여 각자의 예술적 시선에서 전국광의 글을 새롭게 발견하고, 읽어보고, 그 의미를 관람객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전국광 작가의 조각으로 가득한 공간에서 현재 남아있는 다양한 텍스트를 통해 예술에 대한 작가의 끝없는 사유와 삶에 대한 진지한 태도 속에서도 존재하는 위트와 유머를 함께 만나보기를 기대합니다.
〈전국광 몰래, 읽기〉
드라마터지, 배우, 사진작가, 시인, 음악가, 큐레이터, 연출가가 미술관에 모였다. 미술관 2층 테이블. 상자에서 찾아 온 글 조각들. 조각가가 써 놓은 글들을 읽는다, 조각가 몰래. 다른 방에는 조각가의 조각들이 가득. 미술관에서 글을 읽는 시간. 조각가의 글을 읽는 시간. 마정화-윤상화-전명은-박소란-이혜지-방소연-설유진, 전국광 몰래, 읽기.
■ 프로그램 개요
- 일시: 1회차) 2026년 1월 8일(목) 16:00 - 17:20
2회차) 2026년 1월 9일(금) 16:00 - 17:20
- 장소: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2층(세부 장소 현장 공지 예정)
- 공동구성: 마정화(드라마터지), 윤상화(배우), 전명은(사진작가), 박소란(시인),
이혜지(음악가), 방소연(큐레이터), 이예림(코디네이터)
- 연출 및 대표집필: 설유진(연출가)
■ 신청 안내
- 신청 방법: 미술관 홈페이지 내 구글폼 작성 후 제출
1회차 신청페이지(클릭)
2회차 신청페이지(클릭)
- 신청 기간: 2025년 12월 26일(금) ~ 선착순 마감 시까지
- 모집 인원: 회차당 20명(선착순 모집)
- 선정 발표: 참여 확정자에 한하여 1월 6일(화) 개별 문자 안내
■ 유의사항
※1, 2회차 모두 동일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중복 신청은 불가합니다.
- 원활한 진행을 위해 프로그램 시작 10분 전까지 도착해주시기 바랍니다.
- 참석이 어려운 경우 1월 7일(수)까지 메일로 사전 취소 부탁드립니다.
- 미술관에서 별도의 주차 공간이 없으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부탁드립니다.
※ 주차 필요시, 미술관 뒤편 공영주차장(남현소공원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 홍보 및 아카이브 자료 수집을 위한 사진 및 기록 촬영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문의
전시교육과 이예림 코디네이터(yrlmikr2011@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