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은 어린이 전시 《사각 생각 삼각》 전시와 연계하여,
2019. 12. 13.(금) ~ 12. 14.(토) 양일간
2019 서울시립 북서울 미술관 국제 심포지엄 <이야기 만들기: 새로운 지식을 위한 배움의 도구와 미술관>을 개최 및 진행하였습니다.
내용
미술관에서의 배움과 지식 생산의 문제를 다루고자 마련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이야기’를 미술관이 새로운 지식을 생산하고 순환시키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다룹니다.
이야기는 구체적인 배경과 사건, 사물, 인물이 등장하는 허구로서, 이는 현실의 재구성을 실험하는 방법이 됩니다.
마찬가지로, 제도적 기관으로서 미술관이 수행하는 전시, 수집, 연구, 출판, 교육 등은 이야기를 만들기 위한 여러 재료로서, 동시대적 미술관이 무슨 이야기를,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만들어 냅니다.
심포지엄에 초청된 여섯 개의 미술 기관은 저마다의 문화, 사회, 역사적 조건 아래 지식 생산자라는 역할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각자가 추구하는 가치에 따라 그 방법을 마련하고 수행해왔습니다.
이에 그 구체적인 사례들을 살펴보고 그 근저에 자리한 입장과 방법에 대해 논의함으로써, 서울시립미술관의 미래에 대한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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