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B1 어린이갤러리
2019.10.08~2020.03.10
무료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서울시립미술관 전관의 도슨트 전시 해설을 잠정 중단하오니, 이용에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평일 10:30, 14:30 (2회) 주말 10:30, 13:00, 14:30 (3회, 공휴일 포함)
설치, 영상 등
기획
강서경
서울시립미술관
유민경 02-2124-5272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은 중견 작가를 초청해 현대 미술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어린이 전시를 개최해 왔다. 열세 번째를 맞는 이번 전시는 작가 강서경과 함께한다. 강서경은 전통을 참조해 사회 속에서 개인의 자리를 고찰하는 작품을 전개해 왔다.
《사각 생각 삼각》은 전통이란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지금 내가 서서 바라보는 것들을 통해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는 전시다. 강서경은 ‘사각’이라는 형태를 통해 자신이 이해하는 전통과 그가 서 있는 현재에 대해 미술의 언어로 ‘생각’했다. 작가는 전시장에 마련된 ‘삼각’의 무대 위에서 모든 사람이 함께 소통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번 전시에서는 전시와 작품에 대한 어린이의 이해를 돕는 워크북과 동화책 형식의 도록을 선보인다. 전시를 구성하는 비평적 요소를 교육적 소재로 환원시켜 작품과 전시를 통한 새로운 교육 모델과 지식을 전파하고자 한다.
《사각 생각 삼각》은 사각으로 대표되는 미술의 틀 안에 각자의 생각을 담아서 미술과 나 그리고 누군가 사이에 삼각의 대화를 불러일으키리라 기대한다. 작가가 작품을 쌓고 감고 엮어 펼쳐 보이는 전시장 풍경 속에서 천천히 느린 발걸음으로 산책하며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보기를 바란다.
서울시립미술관의 가장 큰 분관인 북서울미술관은 서울 동북부 지역의 동시대 미술 문화를 선도하는 미술관으로서, 전시와 배움의 새로운 형식을 만들어 가는 데 주력합니다. 북서울미술관은 예술대학교가 다수 위치한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특히 청년 작가들의 실험 정신을 바탕으로 다양한 융합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예술가, 교육자, 시민들과 더불어 미래를 위한 협력의 장이 되고자 합니다.
서울 중구 덕수궁길 61
(대표자) 최은주, (사업자등록번호) 101-83-02866
(대표번호)
02–2124–8800
, 02–120
(직원찾기) 직원 및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