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A 창고 1층 전시실
2019.11.06~2019.11.17
무료
시민큐레이터
강신대, 서희강, 정아람, 조습, 오현경, 정이수, 최나래
‘학생회의 위기’라는 말이 나온지 근 20년이 지난 이 시점에서, 지금 2010년대의 한국 대학 총학생회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어떤 상황에 직면해 있는지, 그리고 이를 둘러싼 동시대 이슈들을 조명한다.
퍼포먼스 등 부대행사 : 간식행사 재현 퍼포먼스 19.11.17.(일)
강신대
* 2015 계원예술대학교 현대예술창작과 기획, 학사
단체전
* 2019 <시간 밖의 기록자들>, 부산현대미술관, 부산
서희강
* 2017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 학사
전시기획
* 2014 <손 프로젝트>, 변방연극제, 명동 삼일로 창고극장, 서울
정아람
* 2010 뉴욕시립대학교 헌터 컬리지 미술대학원 복합매체과, 석사
* 2006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조형예술과, 학사
개인전
* 2018 <나를 위한 말하기>, 스페이스 윌링앤딜링, 서울
단체전
* 2019 <우리는 서로에 의해 허물어진다>, 공간 힘, 부산
조습
* 2001 경원대학교 대학원 미술대학 회화과, 석사
* 1999 경원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학사
개인전
* 2019 <망望>, 상업화랑, 서울
* 2018 <광光>, 갤러리 룩스, 서울
* 2016 <광光>, 우민아트센터, 청주
오현경
* 2020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방송영상과, 학사
연출
* 2019 <나리야>
각본
* 2019 <원더풀 플라워>
정이수
* 2020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방송영상과, 학사
연출
* 2016 <고요수업>
촬영
* 2017 <율리안나>
최나래
* 2020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방송영상과, 학사
연출
* 2019 <오디너리데이>
촬영
* 2017 <앨리스 인 네버랜드>
서울시립미술관은 2015년부터 2022년까지 시민큐레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습니다. 미술과 전시에 관심과 열의가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시민큐레이터 양성 교육을 진행하고, 수료생 중 10명의 시민큐레이터를 선발하여 전시 기획과 전시 공간을 지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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