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와 프로그램
《길은 너무나 길고 종이는 조그맣기 때문에》
20210629-20210922
2021년 09월 22일까지 온라인,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 전시합니다.
  • 평일(화–금) 오전 10시–오후 8시
  • 토 · 일 · 공휴일 하절기(3–10월), 오전 10시–오후 7시
  • 동절기(11–2월), 오전 10시–오후 6시
  • 《서울문화의 밤》 운영 매주  금요일
  • 오전 10시–오후 9시
  • 입장시간 관람 종료 1시간 전까지 입장
  • 휴관일 1월1일 , 매주 월요일
  •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정상 개관
전시장소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1층 전시실 1

전시기간

2021.06.29~2021.09.22

관람료

무료

전시부문

드로잉, 회화, 모자이크, 콜라주, 텍스트, 도예 등

전시장르

기획

참여작가

고주형, 김경두, 김동현, 김재형, 김진홍, 김치형, 김현우, 나정숙, 박범, 배경욱, 양시영, 오영범, 윤미애, 이찬영, 장형주, 정종필, 정진호, 조유경, 진성민, 한대훈, 한승민, 홍석환(22명)

작품수

737점

전시문의

오연서 02-2124-5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