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다 완벽한 일상을 꿈꾸며 살아가지만 예기치 못한 일들로 인해 흔들릴 수밖에 없게 된다.
《오늘도 나는 일기를 쓴다.》 에서는 우리가 겪는 일상 속 아픔과 실패들의 경험, 그리고 미래의 일상 속에서 꿈꾸게 되는 행복과 희망을 바탕으로 친근하면서 공감이 되는 소재를 다룬 스타작가들의, 전시를 위해 특별 제작한 작품들을 통해 관람객과의 진솔한 소통과 함께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전시회가 되고자 한다.
큐레이터명
장예솔
작가약력
● 민경희
· 2018 《사유의 공간》, 서울, 핀란드 프로젝트
· 2019 《지속 가능한 이야기》, 서울, 연남갤러리
· 2019 『난 너의 모든 것을 닮고 싶은 사람』 책 출간
● 박지영
· 2018 《위기의 연인들》
· 2019 『헤어짐이 어려운 너에게』 책 출간
● 서울여자
· 월간 피프툰 기획 연재작가
● 아리
· 2020 《피크닉》, 서울, 알비
● 오리여인
· 2020 『나에게 시간을 주기로 했다』 책 출간
· 2018 《헤르만헤세전》, 서울. 호반아트리움
● 히조
· 2020 『이토록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순간』 책 표지 작업
· 2019 영화 ‘감쪽같은 그녀’ 포스터 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