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 사진미술관 1층 로비
2026.06.19~2026.07.05
무료
본 전시는 도슨트를 운영하지 않습니다.
사진, 영상
기획
선정시민 32명 외 참여시민 200여 명
사진 32점, 영상 1점
성석 02-2124-7615
안내데스크 02-2124-7600
시민이 만들고 함께 나누는 일상의 소중한 순간, 《집-들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사진공유 프로젝트 《집-들이!》는 2026 서울사진축제의 본 전시 《컴백홈》의 뒤를 이어 펼쳐지는 연계 전시로, ‘집’이라는 가장 가깝고 편안한 장소를 주제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포착해낸 특별한 순간을 미술관 안으로 들여와 함께 나누는 시민참여형 전시입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의 생생한 이야기가 다채로운 사진을 통해 로비 공간에 가득 채워집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2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여 소중한 사진을 공유해 주셨습니다. 미술관은 전문적인 사진 기술보다는 일상성과 공감성을 중심으로 심사하여 최종적으로 32점의 사진을 선정하였습니다. 선정된 사진들은 이제 손 안의 작은 스크린에서 벗어나 미술관 벽면에 당당하게 자리하며, 이외의 참여 사진들 역시 그 소중한 뜻을 기리고자 감각적인 영상에 담아내 모두와 공유합니다. 《집-들이!》를 통해 이웃의 다정한 방을 들여다보듯 서로의 온기를 나누며 여러분 각자의 집과 일상이 가진 특별한 가치를 발견하는 기분 좋은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국내 최초 사진 특화 공립미술관으로 문을 연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은 사진 매체가 지닌 창조성에 주목하며 사진예술과 문화 전반을 아우릅니다. 도봉구 창동에 자리한 이곳은 한국 사진의 역사와 더불어 동시대 사진의 다양한 양상과 미래를 연구하고, 주요 작품과 자료를 수집·보존합니다. 연중 진행되는 전시와 프로그램을 통해 사진 중심의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시도를 소개하는 본 미술관은 누구나 사진의 예술적 가치를 경험하며 이해를 확장하고 이를 매개로 각자의 관심과 생각을 나누는 공간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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