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와 프로그램
예술가의 런치박스x 마르쉐 채소시장@정동
2019년 12월 03일, 2019년 12월 10일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에서 진행했습니다.
예술가의 런치박스
  • 평일(화–금) 오전 10시–오후 8시
  • 토 · 일 · 공휴일 하절기(3–10월), 오전 10시–오후 7시
  • 동절기(11–2월), 오전 10시–오후 6시
  • 《서울 문화의 밤》 운영 매주  금요일
  • 오전 10시–오후 9시
  • 입장시간 관람 종료 1시간 전까지 입장
  • 휴관일 1월1일 , 매주 월요일
  •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정상 개관
교육장소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1층 

교육기간

2019.12.03 오전 10:00 ~ 오전 10:00
2019.12.10 오전 10:00 ~ 오전 10:00

교육요일

화요일

교육대상

성인
일반인

신청구분

개인/단체(4명)

모집정원

30명

모집기간

2019.11.19 오후 2:00 – 2019.11.26 오후 11:00

수강확정 발표일

2019.11.27 오후 2:00

수강료

강사명

교육홍보과

교육 안내

예술가의 런치박스 X 마르쉐 채소시장@ 정동 교육행사 사진

2019 서울시립미술관/예술가의 런치박스 x 마르쉐 채소시장@정동/<marche, ca marche!> 겨울엔 미술관! 예술가의 런치박스가 진행되는 미술관 로비에서 마르쉐 채소시장이 열립니다. 미술관 시장에서는 무엇을 나눌 수 있을까요? 각자의 방식으로 미술관 공간을 함께 공유하거나. 산책하고, 모두를 위한 채식 식사를 함께하고, 예술가 그리고 농부와 대화하며 여러분의 생각을 표현하고 나누세요!/A- 미술관에 놓인 배움의 식탁: 예술가의 런치박스 / – EAT+TALK +LOVE+ART – 예술가의 런치박스는 먹고, 마시고, 대화하는 일상적 과정을 통해 현대미술에 조금 더 다가갈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참여자들은 작가와 함께 <a href=퍼포먼스에 참여하거나 워크숍, 토크등의 활동을 함께 하고, 각 프로그램과 연결되는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 일시: 2019.12.3.(화), 12.10. [화] 12:00~13:00 ○ 장소: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로비/1. 프로그램 소개- 같은 시간에 미술관에 모인 사람들. 그곳에서 예술가의 런치박스 참여자들은 박한결 작가와 함께 조금은 다른 리듬으로 미술관을 걷고, 움직여 봅니다. 어떤 움직임을 반복하며 자신만의 몸짓을 찾을 수도 있고, 미술관 안에서 우리가 먹을 것을 찾고, 각자를 위한 자리도 스스로 찾아봅니다. 퍼포먼스가 이루어지는 그 시간은 각자에게 다. 다른 의미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때때로 시간은 공평하지 못합니다. 누군가는 시간을 자유롭게 사용하고 누군가는 얽매이죠. 그런 시간의 위계를 넘어서 우리는 각자이면서 공동체일 수 있는 어떤 '순간'을 만들어 보려 합니다. 합일점이 없는 공동체로서 함께 걷고, 움직이며! 오늘도 부디 좋은 시간을!/2. 작가 소개 - <박한결> 춤추고 노래하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 부단히 노력중인 박한결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을 졸업하고 연극을 기반으로 공연활동을 하고 있다. 다페르튜토 스튜디오와 출몰극장이라는 팀에서 오랫동안 활동해 왔다. '국립현대미술관 국립현대무용단: 예기치않은', '박나훈 무용단 되기되기되기’ 무용 및 ‘까쉬딴까', '백곰여관' 등의 연극에 참여한바 있으며 현재 PaTI연극스승이다./3. 음식 메뉴 마르쉐와 연결된 요리팀 '보리 테이블'이 준비한 빵과 그에 어울리는 요리를 미술관 곳곳에서 구해 맛볼 수 있습니다!? 협업 | ? 프로그램 협업: 양지연(무용), 김진호(베이스), | 박혜지(드럼), Alice Langlois(불어자문) 음식 협업: 보리테이블(보리테이블은 부모님과 함께 홍성에서 유기동 동사를 짓는 막내 동생의 제철재료로 요리하는 팀입니다. 제 철에 거둔 재료로 맛있는 재미있는 건강한, 그래서 지속 가능한 창작요리를 지향하고, 요리방식에 구애 받지 않고 재료가 가진 재미와 매력을 찾아내는 방식으로 요리합니다.]/○ 신청 및 납부기간: 2019. 11.19.~11.26. 선착순 마감 ○ 신청방법: 서울시공공예약시스템(https://yeyak.seoul.go.kr]에서 선착순 모집 서울시립미술관 홈페이지(https://sema.seoul.go.kr] 공지사항 참조 ○ 모집인원: 매회 30명 ○ 참가비: 14,000원/1인 ○ 납부방법: 공공예약시스템 접수 후, 사이트에 기재된 계좌로 입금 ○ 문의: 행사관련 02-2124-8909, 8924/B- 미술관 속 마켓: 마르쉐 채소시장 @ 정동/마르쉐 채소시장은 20여명의 '농부'와 '지금 채소에 집중합니다. 농부들과 조금 더 천천히 깊게 대화하며 장보고 밥 짓는 일상의 즐거움을 되찾고자 동네에서 열리는 작은 | 시장입니다. 내가 아는 농부를 만나고, 동네 이웃을 만나고, 오늘 장 본 소소한 것들로 밥상을 차리는 소박한 일상이 삶을 더 즐겁게 합니다./○ 일시: 2019.12.3. (화) 11:00~15:00 ○ 장소: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로비/1. 지금 채소 | 농부가 알려주는 지금 가장 맛있는 채소를 만나보세요. - 바로 수확해서 바로 판매하는 제철의 신전채소 -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생산되는 농산물 및 가공품 - 씨앗을 이어가며 이 땅의 맛을 담은 토종 채소와 곡식들 - 농업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다양한 채소와 과일, 허브류 - 일상의 요리를 돕는 장, 페스토, 잼 등 ? 자세한 출점 팀은 마르쉐와 SeMA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하세요!/2. 채소 점심 마르쉐와 함께하는 요리사팀 파아프템페 김애리 와 '프란로칼'이 <채소점심>을 준비합니다. 당일 채소시장의 농부들이 알려주는 지금 가장 맛있는 채소를 한 접시로 맛보실 수 있습니다./지구와 함께 SeMA와 마르쉐는 쓰레기 없는 시장을 지향합니다. 텀블러, 장바구니와 채소를 담을 다회용 주머니, 포장용기 등을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예술가의 런치박스 공공예약 시스템 신청 페이지 (11.20. 현재 선착순 마감)

    https://yeyak.seoul.go.kr/reservation/view.web?rsvsvcid=S191118172343820007

  12월 프로그램을 위해 마르쉐와 연결된 쉐프가 엄선한 재료로 직접 요리를 준비해 제공합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홍보 이미지와 공공예약시스템 공지를 참조해 주세요

 

[예술가의 런치박스] 는 12월 3일 및 10일에 선착순, 유료(1인당 14,000원)로 사전예약자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마르쉐 채소시장 @정동]은 12월 3일에 별도 예약없이 자유롭게 이용 가능합니다.

 

본 프로젝트는  서울시립미술관, (사)농부시장마르쉐, 마르쉐친구들이 함께합니다.


교육 안내 목록 : 분류, 설명 구성

메뉴

마르쉐와 연결된 요리팀 '보리테이블'이 준비한 빵과
그에 어울리는 요리를 미술관 곳곳에서 구해 맛 볼 수 있다!

작가소개

춤추고 노래하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 부단히 노력중인 박한결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을 졸업하고 연극을 기반으로 공연활동을 하고 있다. 다페르튜토 스튜디오와 출몰극장이라는 팀에서 오랫동안 활동해 왔다. 

'국립현대미술관X국립현대무용단: 예기치않은', '박나훈 무용단 되기되기되기' 무용 및 '까쉬딴까', '백곰여관'등의 연극에 참여한 바 있으며 현재 PaTI 연극 스승이다.

프로그램

내용

<marche, Ca marche!>
 
 

같은 시간에 미술관에 모인 사람들. 그곳에서 예술가의 런치박스 참여자들은 박한결 작가와 함께 조금은 다른 리듬으로 미술관을 걷고, 움직여 봅니다. 어떤 움직임을 반복하며 자신만의 몸짓을 찾을 수도 있고미술관 안에서 우리가 먹을 것을 찾고각자를 위한 자리도 스스로 찾아봅니다퍼포먼스가 이루어지는 그 시간은 각자에게 다 다른 의미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때때로 시간은 공평하지 못합니다누군가는 시간을 자유롭게 사용하고 누군가는 얽매이죠그런 시간의 위계를 넘어서 우리는 각자이면서 공동체일 수 있는 어떤 순간을 만들어 보려 합니다합일점이 없는 공동체로서 함께 걷고움직이며!
오늘도 부디 좋은 시간을


협업  양지연(무용), 김진호(베이스), 박혜지(드럼), Alice Langlois(불어자문)


교육홍보 총괄 : 유수기(교육홍보과장)

큐레이터 : 추여명

코디네이터 : 유정원, 송연주,김보경

디자인 : 낫낫낫 스튜디오

2022 시민큐레이터 양성교육을 위한
저작물, 개인정보, 초상권 보안 서약

서울시립미술관에서는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고자 2022 시민큐레이터 양성교육을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온라인 수업에서 고려해야 할 저작물, 개인정보, 초상권 보호에 대해 다음과 같이 안내드리며, 반드시 숙지하시고 수업에 참여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 교육용 저작물 복제 및 배포 금지

- 강사가 온라인 강의에서 사용하는 각종 자료는 강사의 저작물로 저작권법에 따라 보호되며, 무단으로 강의 자료를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 위반으로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저작권법 제136조 제1항)

◦ 강사의 개인정보 및 초상권 보호

- 온라인 수업의 이용자가 사생활 침해 또는 명예훼손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정보를 유통하는 행위는 엄격하게 제한됩니다. 따라서 수업 이용자는 강사의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제공하거나 제공받은 목적 외의 용도로 이용할 수 없으며, 온라인 수업 중 노출되는 강사의 모습을 동의 없이 캡처, 촬영, 복제, 유통하는 행위는 법률에 의거 금지되어 있습니다.(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44조)

본인은 위 내용을 확인하였으며, 위와 같은 내용으로 강의 수강에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