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와 프로그램
가나아트컬렉션 《기술의 저변: 경계에 선 장면들》 전시연계 심포지엄 《기술시대, 회화의 존재를 묻다》
2026년 11월 07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에서 진행합니다.
미술아카데미
  • 평일(화–목) 오전 10시–오후 8시
  •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오후 9시
  • (매주 금요일 연장운영)
  • 토 · 일 · 공휴일 하절기(3–10월), 오전 10시–오후 7시
  • 동절기(11–2월), 오전 10시–오후 6시
  • 입장시간 관람 종료 1시간 전까지 입장
  • 휴관일 1월1일 , 매주 월요일
  •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정상 개관
교육장소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B1 세마홀

교육기간

2026.11.07 – 2026.11.07

교육요일

토요일

교육시간

13:00-17:40

교육대상

성인
일반인

신청구분

개인(1명)

모집정원

145명

모집기간

2026.10.21 오전 10:00 – 2026.10.26 오후 6:00

수강확정 발표일

상시

수강료

무료

교육 안내

■ 행사소개

서울시립미술관은 한국미술이론학회와 공동으로 학술 심포지엄 《기술시대, 회화의 존재를 묻다》를 개최합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SeMA-가나아트컬렉션 《기술의 저변: 경계에 선 장면들》 전시와 연계하여 기술 환경의 변화가 회화의 형식과 표현 방식에 미친 영향을 고찰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1980년대 산업화와 매체 환경의 변화부터 오늘날 디지털·인공지능 시대에 이르기까지, 회화가 현실을 감각하고 재현해 온 방식과 그 동시대적 가능성을 살펴봅니다.


기술의 발전은 이미지의 생산과 유통 방식뿐 아니라 세계를 인식하고 경험하는 우리의 감각과 예술의 창작에도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회화 역시 이러한 변화 속에서 새로운 시각언어를 모색하며 표현의 영역을 확장해 왔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우리의 사고와 시각에 스며든 기술적 조건이 현실을 바라보고 재현하는 방식을 어떻게 확장하고 재구성해 왔는지 살펴보고, 기술시대에 회화의 존재와 역할을 질문해보는 자리를 갖고자 합니다.


1부 〈1980년대 매체 전환과 회화〉에서는 산업화와 인쇄술의 발달, 그리고 대중매체의 확산 속에서 1980년대 리얼리즘을 추구한 작가들이 변화하는 현실을 어떻게 인식하고 시각화했는지 살펴봅니다. 특히 회화와 만화, 사진, 텔레비전 등 다양한 매체의 관계에 주목하여, 새로운 이미지 환경이 작가들의 시각과 감각에 스며들고 비가시적인 현실의 리얼리티를 포착하고 재현하기 위해 회화 언어를 어떻게 확장하고 재구성했는지 살펴봅니다.


2부 〈도래하지 않은 종말〉에서는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이미지 생산과 유통의 조건이 급변하는 오늘날, 매체의 역사와 변화 속에서 회화의 존재 방식과 동시대적 가능성을 살펴봅니다. 특히 다양한 매체의 등장과 소멸, 기술적 조건의 변화가 우리의 시각 경험과 예술적 실천에 미친 영향을 되짚어 보며, 회화가 새로운 매체와 맺어 온 관계 속에서 그 감각과 회화적 형식을 어떻게 확장해 왔는지 논의합니다.


이번 심포지엄이 시대를 가로지르는 회화의 변화와 지속성을 함께 살펴보고, 기술 환경 속에서 회화가 열어갈 새로운 가능성을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행사개요

 ◇ 행 사 명 : 《기술시대, 회화의 존재를 묻다》

 ◇ 일 시 : 2026년 11월 7일(토) 13:00~17:40

 ◇ 장 소 :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지하 1층 세마홀

 ◇ 대 상 : 일반인, 전문가 등

 ◇ 참 가 비 : 무료

 ◇ 신청방법 : 신청기간 본 페이지 신청 링크 게시 예정 

 ◇ 신청기간 : 2026년 10월 21일(수) ~ 마감시까지

 ※ 잔여 좌석이 있는 경우, 행사 당일 현장 접수가 가능합니다.

 ※ 신청 링크는 신청기간에 맞춰 공개됩니다. 


■ 프로그램

2022 시민큐레이터 양성교육을 위한
저작물, 개인정보, 초상권 보안 서약

서울시립미술관에서는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고자 2022 시민큐레이터 양성교육을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온라인 수업에서 고려해야 할 저작물, 개인정보, 초상권 보호에 대해 다음과 같이 안내드리며, 반드시 숙지하시고 수업에 참여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 교육용 저작물 복제 및 배포 금지

- 강사가 온라인 강의에서 사용하는 각종 자료는 강사의 저작물로 저작권법에 따라 보호되며, 무단으로 강의 자료를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 위반으로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저작권법 제136조 제1항)

◦ 강사의 개인정보 및 초상권 보호

- 온라인 수업의 이용자가 사생활 침해 또는 명예훼손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정보를 유통하는 행위는 엄격하게 제한됩니다. 따라서 수업 이용자는 강사의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제공하거나 제공받은 목적 외의 용도로 이용할 수 없으며, 온라인 수업 중 노출되는 강사의 모습을 동의 없이 캡처, 촬영, 복제, 유통하는 행위는 법률에 의거 금지되어 있습니다.(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44조)

본인은 위 내용을 확인하였으며, 위와 같은 내용으로 강의 수강에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