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국: 산은 내 안에 있다》 전시 연계 프로그램 〈유영국 +〉
〈유영국 +〉는 매월 둘째 주 금요일 17:00에 진행되는 《유영국: 산은 내 안에 있다》 전시 연계 프로그램입니다. 유영국 작가의 작품세계를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통해 더욱 깊게 만나보세요.
■ 프로그램 일정
- 6월 12일 [워크숍] 〈할아버지의 작업실〉 나만의 색채를 배합한 향 만들기
- 7월 10일 [토크] 〈디자인과 추상, 그리고 유영국〉 디자이너 양태오 & 권준호
- 7월 24일 [다큐상영+토크] 〈유영국(永國): 무한을 걷는 사람〉 감독 김선혁
- 8월 14일 [낭독회] 〈산-울진-추상〉 시인 박준
- 9월 4일 [워크숍] 〈마음-산〉 유영국 그림과 함께하는 찻자리
- 9월 11일 [토크] 〈추상의 이면 - 동시대 미술가들의 성찰과 실천〉 모더레이터: 작가 박정우
- 10월 9일 [강연] 〈유영국, 산으로 자유를 그리다〉 미술사가 조수진
- 10월 23일 [강연] 〈한국 추상 미술 70년과 유영국〉 미술사가 김금미
※ 프로그램별 신청서는 각 행사 1-2주 전 미술관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입니다.
※ 프로그램 운영 상황에 따라 진행 일시 및 신청 일정 등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한국 추상 미술 70년과 유영국〉 강연자: 미술사가 김금미
《유영국: 산은 내 안에 있다》 전시 연계 프로그램 〈유영국 +〉 시리즈의 마지막 시간으로 미술사가 김금미의 강연 〈한국 추상 미술 70년과 유영국〉을 진행합니다.
《유영국: 산은 내 안에 있다》 전시장에서는 한국 추상미술 70년의 흐름을 정리한 연표와 신문자료 아카이브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 자료들은 전시 도록에 수록된 김금미의 글 「조선일보가 기록한 추상미술 70년: 1925–1995」를 바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10월 23일에 진행되는 본 강연은 도록의 글과 전시장 자료로 먼저 접했던 한국 추상미술사의 흐름을 필자의 해설을 통해 한층 입체적으로 살펴봅니다.
강연에서는 1920년대 국내에 추상미술의 개념이 소개된 시기부터 일제강점기 전위미술의 수용, 해방 이후 신사실파의 활동, 1950–60년대 재야 미술 운동과 추상미술의 확산, 1970년대 이후 단색화와 기하학적 추상의 전개에 이르기까지 한국 추상미술사의 주요 국면을 따라갑니다. 또한 그 과정에서 유영국이 조형 요소에 대한 탐구와 자연에 대한 감각을 결합하며 자신만의 추상 세계를 구축해 간 과정을 함께 짚어 봅니다.
전시 폐막을 앞두고 마련된 이번 마지막 강연을 통해 한국 추상미술사의 흐름을 돌아보고, 그 안에서 유영국의 회화가 지닌 미술사적 의미와 전시의 여운을 한층 깊이 살펴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 프로그램 개요
○ 일시: 2026년 10월 23일 (금) 17:00-18:00
○ 장소: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지하 1층 세마홀
○ 모집 인원: 145명(선착순)
★ 추가 신청 안내 ★
○ 추가 신청 기간: 2026년 10월 16일(금) 15:00 – 10월 20일(화)
○ 모집 인원: 10명 (선착순 모집 / 취소 인원에 따라 변경 가능)
○ 선정 발표: 참여 확정자에 한하여 10월 20일(화) 이후 개별 문자 안내
※ 사전 취소자가 발생하여 추가 접수를 진행합니다. 신청자가 많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 유의사항
- 원활한 진행을 위해 프로그램 시작 10분 전까지 도착 해주시기 바랍니다.
- 참석이 어려운 경우 다른 신청자를 위해 10월 22일(목)까지 이메일(leesanghee00@korea.kr)로 사전 취소 부탁드립니다.
※ 사전 취소 없이 불참하신 경우에는 향후 《유영국: 산은 내 안에 있다》 전시 연계 프로그램 참여가 제한됩니다.
※ 취소석 발생시, 당일 현장 접수가 가능합니다.
- 주차 공간이 협소하니 대중교통 이용을 부탁드립니다.
- 홍보 및 아카이브 자료 수집을 위한 사진 및 기록 촬영이 진행됩니다.
※ 문의: 이상희 코디네이터 (leesanghee00@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