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그램 소개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는 2026 타이틀 매치 《오인환 vs. 장서영 : 휴먼 에러》와 연계하여 청소년 대상 전시 감상 프로그램 〈미술관의 대화상자: 오인환 vs. 장서영 : 휴먼 에러 展〉을 진행합니다. 전시장 내의 대화형 작품 설명글 '대화상자'(Dialogue Tips)는 작품 설명과 열린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관람자가 작품과 삶을 연결하고 다양한 해석을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프로그램에서 청소년들은 대화상자를 통해 작품을 감상하고 의견을 나누며 토론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함께 관람할 《오인환 vs. 장서영 : 휴먼 에러》는 최첨단 기술 시대인 오늘날 인간의 창작에 대해 질문합니다. 생성형 AI가 글, 이미지, 영상 등을 만들어내는 오늘날, 기술이 인간의 창작을 대체할 수 있을 것만 같아 보입니다. 그러나 전시 제목 '휴먼 에러'가 보여주듯, 전시에 참여하는 두 작가는 정정해진 방식에 따라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기술과 달리, 사회의 규범과 체계를 거부하고 변화를 일으키는 예술가의 작업을 보여줍니다. 오인환 작가는 '하나가 아닌 우리, 하나가 아닌 나'를 주제로 사회적 관습을 질문하고 변화하는 정체성을 보여줍니다. 장서영 작가는 한계를 모르고 끊임없이 발전하는 기술과 노화하고 결국에는 죽음에 이르는 인간의 신체를 대비시킵니다. 청소년들은 전시를 관람하며 최첨단 기술 시대에 인간은 어떤 존재인지 질문하고, 인간의 창작이 갖는 의미를 탐색합니다.
● 프로그램 개요
▶ 일시 : 2026.9.8.(화) ~ 2026.10.23.(금)
▶ 대상 : 10인 내외의 중·고등학교 단체(학급/동아리)
▶ 장소 :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전시실(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 1238)
▶ 시간 : 90분 내외(전시 감상 및 프로그램)
▶ 신청방법 : 구글폼으로 신청 (링크)
▶ 신청기간: 2026.9.8.(화) ~ 모집 마감시
▶ 선정기준 : 추첨
▶ 확정발표 : 개별 연락 안내
※ 서울시립미술관은 개인정보보호법 제 15조에 의거하여 원활한 교육 운영을 위해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 교육 운영 기록, 홍보, 연구 등을 위한 촬영 및 설문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 정보 보관 기간: 5년- 이용 목적: 교육 프로그램 접수 및 홍보, 연구, 아카이빙 등- 수집 범위: 이름, 휴대전화, 이메일 주소, 교육 운영 촬영 사진(영상) 이미지, 녹취 등
※ 개인정보 제공을 원하지 않을 경우 동의하지 않을 수 있으며, 동의하지 않을 경우 참여가 불가한 점 알려드립니다.
※ 문의 : 정재현 코디네이터 02-2124-5294, 김소명 학예사 02-2124-5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