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예술가의 런치박스 〈생성하는 테이블〉
예술가의 런치박스는 동시대 미술 작가의 작품 세계를 음식을 통해 조망하며 다양한 감각으로 확장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입니다.
올 해 예술가의 런치박스 〈생성하는 테이블〉에서는 미술관 전시 및 프로젝트에 참여 중인 4명의 작가와 함께 합니다.
예술가들의 독창적인 창작세계와 예술적 기술들을 음식을 통해 소통하고 탐구하는 자리인 〈생성하는 테이블〉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7-8회차 「소풍 추억」 프로그램 소개
7-8회차 프로그램은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의 《지나가는 자리》에 참여한 조숙진 작가와 함께합니다.
2026 예술가의 런치박스의 마지막을 장식할 「소풍 추억」 프로그램에서는 음식을 담을 그릇을 참여자가 직접 고릅니다.
그리고 조숙진 작가의 경험에서 비롯된 입말 레시피로 만들어진 음식들을 마주합니다.
참여자들은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야외에 설치된 작품들로 짧은 소풍을 떠나, 내가 고른 그릇에 담긴 음식들을 맛본 뒤, 작가의 작품 세계와 삶이 담긴 음식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눈으로 본 작품과 귀로 들은 작가의 서사를 음미하며, 맛을 보았던 음식들에 직접 이름을 지어주세요.
조숙진 작가의 세계를 감상하고 맛보며, 각자의 그릇에 담긴 음식의 이름을 지어보는 특별한 소풍의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프로그램 중 취식을 위해 잠시 야외에 나가는 시간(약 15~20분)이 있으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전시실 내 취식 불가 및 프로그램 기획 의도에 따름
참여작가 소개
길거리에 버려진 나무나 가구 등 '발견된 사물(found object)'을 수집하고 가공하여 예술적 존재 가치를 부여하는 전방위적 작가입니다.
작가는 재료의 상처난 표면 등을 통해 존재와 부재, 비영구성과 죽음 등 심오한 주제를 영적이고 유머러스한 솔직함으로 풀어냅니다.
푸드협업
홈그라운드(Homeground)는 디자이너이자 요리사로 활동하는 안아라가 2015년 설립한 푸드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전시 기획 및 참여를 비롯해 음식을 매개로 한 예술 프로그램 기획과 진행, 기업 케이터링, 팝업 식당 등 장소와 내용에 맞는 음식을 준비하고, 음식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시
7회차: 8월 27일 (목) 11시 30분 ~ 13시 [8월 13일자로 마감되었습니다]
8회차: 8월 27일 (목) 14시 ~ 15시 30분
-장소: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사당역 인근 위치)
-모집기간: 8월 6일 (목) ~ 8월 20일 (목) 23:00까지 (2주간)
*선착순 접수이므로 조기종료 될 수 있습니다. / 취소 인원 발생 시, 추가 모집을 진행합니다.
-모집인원: 총 60명 (회차당 30명, 선착순 접수)
-모집대상: 성인
-참가비용: 10,000원 (1인 당)
-준비물: 개인 커틀러리 (포크, 젓가락, 텀블러 등)
※친환경적 순환의 실천을 위해 음식을 소분하여 먹을 일회용품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소분하여 먹을 커틀러리, 텀블러 등 지참을 부탁드립니다.
-신청 / 납부 방법
구글폼 접수(*참가비 1만원 신청자 성함으로 입금) >> 입금 확인 후 최종 확정 문자 발송 >> 신청 최종 문자 확인 (*금요일 입금자는 월요일 문자 발송)
*참가 비용은 환불 절차가 복잡하며, 프로그램 시작일 8월 27일 오전 11시의 48시간 전 (8월 25일 11시) 부터는 식재료 준비를 위해 환불 불가합니다.
*미술관 주차 공간이 협소하오니,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