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예술가의 런치박스 <생성하는 테이블>
예술가의 런치박스는 동시대 미술 작가의 작품 세계를 음식을 통해 조망하며 다양한 감각으로 확장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입니다. 올 해 예술가의 런치박스 <생성하는 테이블>에서는 미술관 전시 및 프로젝트에 참여 중인 4명의 작가와 함께 합니다. 예술가들의 독창적인 창작세계와 예술적 기술들을 음식을 통해 소통하고 탐구하는 자리인 <생성하는 테이블>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3-4회차 「허니듀와 다육사도들」 프로그램 소개 (참여자 드레스 코드: 블랙)
3-4회차 프로그램은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의 《사랑의 기원》 전시에 참여한 듀킴 작가와 함께합니다. 듀킴 작가는 종교적 도상과 소수자의 서사를 결합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전시에 소개된 작품, 〈다육복음서〉(2026)에는 사도 다육의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런치박스에서 듀킴 작가는 〈다육복음서〉(2026)를 작성한 복음서의 저자 '허니듀'로 소개됩니다. 런치박스 참여자는 글이 아닌, 케이크로 〈다육복음서〉(2026)의 가치를 전파해야 하는 미션을 받게됩니다. 언어를 넘어, 케이크로 표현된 각자의 복음서는 어떠한 모양일까요?
참여작가 소개
퀴어한 신체와 믿음, 종교적이거나 대중적인 문화가 교차하는 지점을 조각과 설치, 영상 등 다양한 매체로 다뤄왔습니다. 듀킴의 작업들은 조각, 설치, 영상, 퍼포먼스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는데, 그 다양한 표현 방식만큼 작가가 나타내고자 하는 작품의 주제 의식 또한 다양성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푸드협업
'마벨메종'은 예술과 요리를 결합한 다양한 형태의 비즈니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예술이 가진 아우라'와 '식문화'를 새로운 관점으로 연구하고 개발하여 예술을 담은 한 그릇의 요리로 담아냅니다.
-일시
3회차: 7월 21일 (화) 11시 30분 ~ 13시 [7월 2일자로 마감되었습니다. ]
4회차: 7월 23일 (목) 11시 30분 ~ 13시 [7월 9일자로 마감되었습니다. ]
-장소: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3층 세마엘 (서울시 중구 덕수궁길 61)
-모집 기간: 6월 30일 (화) ~ 7월 14일 (화) 오후 11시까지 (2주간)
*선착순 접수이므로, 조기 종료될 수 있습니다.
*취소 인원 발생 시, 추가 모집을 진행합니다.
-모집 인원: 총 60명 (회차당 30명, 선착순 접수)
-모집 대상: 성인
-참가 비용: 10,000원 / 1인 당
-준비물: 개인 커틀러리 (포크, 젓가락, 텀블러 등) ※친환경적 순환의 실천을 위해 일회용품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프로그램 참여에 참고해주세요.
-신청/납부 방법
구글폼 접수 (*참가비 1만원 신청자 성함으로 입금) → 신청 최종 문자 확인 → 입금 확인 후 최종 확정문자 발송 ※금요일 입금자는 월요일 문자 발송
※참가 비용은 환불 절차가 복잡하며, 3-4회차 프로그램 시작일 21일 오전 11시의 48시간 전(7월 19일 11시)부터는 식재료 준비를 위해 환불 불가합니다.
※미술관 주차 공간이 협소하오니,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