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예술가의 런치박스 <생성하는 테이블>
예술가의 런치박스는 동시대 미술 작가의 작품 세계를 음식을 통해 매개로 조망하며 다양한 감각으로 확장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입니다. 올 해 예술가의 런치박스 <생성하는 테이블>에서는 미술관 전시 및 프로젝트에 참여 중이 4명의 작가와 함께 합니다. 예술가들의 독창적인 창작 세계와 예술적 기술들을 음식을 통해 소통하고 탐구하는 자리인 <생성하는 테이블>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1-2회차 「능동적인 재료」 프로그램 소개
1-2회차 프로그램은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의 《알렉사에게》 전시에 참여한 백정기 작가와 함께 합니다. 1-2회차 「능동적인 재료」에서는 토마토를 통해 백정기 작가가 탐구하고 있는 '재료의 본질'에 대한 이야기와 이를 시각적으로 보여주고자 하는 작가의 생각을 알아봅니다. 《알렉사에게》 참여 작품인 〈능동적인 조각〉(2023-2026)은 조각의 존재 이유와 만들어지기 위해 사용된 '청동'에 대해 생각해보며 '능동'에 대한 의미와 '인간중심적 사고'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합니다. 우리는 토마토를 통해 이와 같은 작가의 생각을 일상 속에서, 더 깊이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과연, 우리가 아무렇지 않게, 먹고, 구입하는 토마토와 길거리에서 마주치는 조각들은 "자신의 온전한 뜻대로" 움직이는 것일까요?
참여작가 소개
백정기는 공학적 시선으로 물질과 환경의 상호작용에 투사된 인간의 믿음을 탐구하는 미술작가입니다. 사진과 조각에서부터 주술적 의례와 생명 공학에 이르기까지, 과거를 소환하고 미래
를 기억하려는 인간의 행위 양식을 정보와 물질 에너지의 상호작용으로 재구성합니다.
푸드협업
'마벨메종'은 예술과 요리를 결합한 다양한 형태의 비즈니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예술이 가진 아우라'와 '식문화'를 새로운 관점으로 연구하고 개발하며 예술을 담은 한 그릇의 요리로 담아냅니다.
- 일시
1회차: 6월 24일(수) 11:30 - 13:00
2회차: 6월 25일(목) 11:30 - 13:00
- 장소: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나눔동 2층 다목적홀 (서울시 종로구 평창문화로 101)
- 모집 기간: 6월 3일(수) 10:00 ~ 6월 17일(수) 23:00까지 (2주간)
* 선착순 접수에 따라 조기 종료될 수 있습니다.
* 취소 인원 발생 시 추가 모집을 진행합니다.
- 모집 인원: 총 60명(선착순 접수, 회차당 30명)
- 모집 대상: 성인
- 참가 비용: 10,000원/1인
- 준비물: 개인 커틀러리(포크, 젓가락, 텀블러 등)
* 친환경적 순환의 실천을 위해 개인 물품을 지참해 주세요.
- 신청/납부 방법 :
본 링크 클릭 (https://forms.gle/uWnftHRfkxx47vNX8) > 구글 폼 접수(*참가비 1만원 신청자 성함으로 입금) > 신청 최종 문자 확인 - 입금 확인이 되면 최종 확정 문자를 발송드립니다. (*금요일 입금자는 월요일 발송)
※ 참가 비용은 환불 절차가 복잡하며, 프로그램 시작 2일 전(48시간)부터는 식재료 준비를 위해 환불 불가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미술관 주차 공간이 협소하오니,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