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모두를 위한 예술 프로그램
〈몸으로 만나는 미술관〉 ‘SeMA 워밍업(Warming-up)’ 참여자 모집
서울시립미술관은 신체를 활용해 미술관을 다양한 방식으로 감각하고, 참여자 간 소통과 관계 맺기를 시도하는 〈몸으로 만나는 미술관〉을 운영합니다.
‘SeMA 워밍업(Warming-up)’은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무용·미술 통합 움직임 프로그램으로 미술관 관람을 위한 준비운동 형식으로 안무가 및 음악가와 함께 야외에서 실내로 이동하며 간단한 움직임 활동을 진행합니다. 서울시립미술관의 건물과 야외 조각 작품인 이우환 〈항-대화〉, 최정화 〈장미빛 인생〉을 작품 해설에 그치지 않고 간단한 움직임과 함께 몸으로 감상해 보고 음악과 함께 자연 속에 머무르며, 우리의 몸과 자연을 하나의 작품처럼 느껴보는 움직임을 경험합니다.
■ 프로그램 개요
○ 프로그램명: 〈몸으로 만나는 미술관〉 ‘SeMA 워밍업(Warming-up)’
○ 진행: 조희경 안무가
- 보조강사: 오지호(음악가), 서태리(무용가)
○ 대상: 65세 이상 누구나
○ 인원: 회차별 15 명
○ 장소: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야외 공간 및 3층 SeMA L
○ 일시
-1회차: 5월 15일 (금) 10:30 ~ 12:00 (90분)
-2회차: 5월 22일 (금) 10:30 ~ 12:00 (90분)
* 본 프로그램의 회차별 교육 내용은 동일하며, 희망하시는 날짜의 회차를 선택하여 신청해주세요.
■ 모집 및 신청
○ 모집 기간: 4월 27일 (월) 10:00 ~ 마감시
○ 신청 방법
-구글폼(https://forms.gle/URLg5SHsUN4vsQ6Y8) 작성 후 제출
-전화접수(02-2124-8849)
*신청 후 ‘참가 확정’ 또는 ‘대기’ 안내 문자를 발송 드립니다.
■ 안내 사항
- 모임 장소와 준비물 등 자세한 사항은 참여 확정 후 문자로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 본 프로그램은 움직임 활동이 진행되므로 편안한 복장을 권장 드리며 가벼운 신체 접촉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서울시립미술관은 휠체어 진입이 가능하며, 자동문을 통한 출입과 엘리베이터 이용이 가능합니다.
-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의 자세한 접근성 정보는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참여가 어려워지신 경우 최소 3일 전까지 취소 연락을 주셔야 대기자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 프로그램 내용
[도입] (15분)
- 프로그램 안내 및 소개
- 야외 공간에서 미술관 건축물 설명
[전개] (55분)
-이우환 〈항-대화〉, 최정화〈장미빛 인생〉 연계 움직임 활동
-장소를 이동하여 음악 연주 및 비언어 기반 움직임 활동
-각자의 감각과 속도로 공간과 자연을 감각하기
[마무리] (20분)
- 각자의 경험, 느낌 표현하기
- 소감 나누기
* 모두를 위한 예술 프로그램은 성별, 나이, 출신 지역, 신체적 특징이나 장애 여부 등 경계를 넘어 모두를 환대하고 서로 연대하며 배움을 실천하고자 기획된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 안무가 소개
조희경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창작과 전문사 과정을 마쳤다. 이후 미국의 혁신적 무용가 아나 할프린(Anna Halprin)과 춤을 공부하고 작업하였다. 현재 순환창작소 대표로서 '삶과 예술의 연결'을 비전으로 다양한 매체와 형식을 통해 춤을 창작해오고 있으며, 누구나 춤을 경험하고 향유할 수 있는 춤 교육의 실천을 지속해오고 있다.
■ 문의
차현지 학예연구사 (chahyunjee@seoul.go.kr)
김주영 코디네이터 (juyoung.notes@gmail.com, 02-2124-8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