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 개관특별전 《우리의 시간은 여기서부터》
전시 연계 워크숍 – 컨템포로컬 <이 길로 가도 괜찮을까요? – 현대미술 표지판 만들기>
〈이 길로 가도 괜찮을까요? – 현대미술 표지판 만들기〉는 우리는 무엇을 보고 있으며 그 바라봄이 내 삶에 어떤 변화를 만들어내는가에서 시작했습니다. 본 프로그램은 참여형 워크숍으로, 교통 표지판의 시각 언어를 차용하여 참여자가 현대미술을 경험하는 자신의 감상 방식과 속도를 인식하고 이를 '표지판'으로 시각화합니다. 전시 관람 중 발생하는 낯섦과 멈춤의 경험을 바탕으로, 각자의 방식으로 현대미술에 접근하는 경로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현대미술은 종종 '이해해야 하는 대상'으로 받아들여지며 관람자에게 부담을 주기도 합니다. 본 프로그램은 이러한 인식을 전환하여, 작품을 해석하기보다 '어떻게 보고 있는가'를 인식하는 데 초점을 둡니다. 교통 표지판이라는 직관적인 형식을 통해 감상의 속도와 방향을 드러내고, 이를 개인의 언어로 재구성하는 경험을 함께 나눠보세요.
〈이 길로 가도 괜찮을까요? – 현대미술 표지판 만들기〉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운영 개요
진행 일시| 5/14 ~ 6/4 매주 목요일 10:00–11:40 (100분)
※ 1-4회차 모두 동일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중복 신청은 불가합니다.
진행 장소|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 1층 스튜디오 2
인 원 |회차별 6명내외
모집 대상|성인
참여작가 |컨템포로컬
■ 세부 일정
회차
| 일시
| 운영시간
| 모집여부
|
| 1회차 | 5/14 (목요일)
| 10:00–11:40 | 마감
|
| 2회차 | 5/21 (목요일)
| 10:00–11:40
| 마감
|
| 3회차 | 5/28 (목요일)
| 10:00–11:40
| 마감
|
| 4회차 | 6/4 (목요일)
| 10:00–11:40
| 마감
|
■ 참여작가(강사) 소개
컨템포로컬 (작가)
컨템포로컬은 윤주희, 최성균이 2014년에 결성한 아티스트 듀오로, 현재 서울시 금천구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도시와 지역(로컬)이 접촉하며 만들어내는 경계와 그때의 긴장감에 주목합니다. 도시의 중심과 연결되어 있으나 동시에 그곳에 편입되지 못한 존재들을 출발점 삼아 현대적 삶에 대해 논의하며, 컨템포로컬의 프로젝트는 주변화된 지역의 이야기를 동시대성과 접속시킵니다. 개인적인 경험을 내보이면서도 지역의 문제를 건드리고, 주변과 중심의 삶을 관통하는 작지만 중요한 화두를 꺼내며 끊임없이 동시대를 살아내기 위한 태도를 제안합니다.
■ 신청 안내
신청 방법|※ 본 프로그램 신청은 조기 마감되었습니다. 프로그램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청 기간|2026년 5월 8일 ~ (마감 시까지)
선정 발표|참여 확정자에 한해 개별 문자 안내 (1~3일 소요)
※ 시스템 상 선착순 마감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신청서가 제출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참여가 확정된 것은 아니며, 마감 후 접수한 분은 예비 신청자로 등록됩니다.
■ 유의사항
- 프로그램 참석이 어려워지신 경우 최소 3일 전에 취소 연락 부탁드립니다.
- 원활한 진행을 위해 프로그램 시작 10분 전까지 도착해주시기 바랍니다.
- 작품 제작 및 홍보, 아카이브 자료 수집을 위해 사진 촬영이 진행됩니다.
■ 문의
하수경 학예연구사(haskably@seoul.go.kr)
황혜주 코디네이터(hyeju.00219@gmail.com, 02-2124-5826)
(평일 9:00 - 18:00 * 문자 수신 불가 / 공휴일 및 점심시간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