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 기타
2026.03.12~2026.07.12
무료
매일 오전 11시 운영 ※개막일, 매주 월요일 제외 (3/13 ~ 3/16 미운영: 미술관 전체 현장 점검) ※5/5(어린이날), 5/24(석가탄신일), 5/25(대체공휴일), 6/3(지방선거), 6/6(현충일) 정상 운영
뉴미디어, 사진, 설치, 워크숍
기획,국내
김태동, 브이엔알, 무진형제, 신지선, 컨템포로컬
20여 점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
하수경 학예연구사 02-2124-5817
황혜주 코디네이터 02-2124-5826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은 2026년 3월 12일, 개관특별전 《우리의 시간은 여기서부터》를 개최합니다.
《우리의 시간은 여기서부터》는 서서울미술관 건립 과정과 서남권 지역(민)에 새겨진 시간의 서사를 ‘기억의 기록’으로 조명하는 전시입니다. 생성과 소멸의 과정 속에 잔재하는 서서울의 장면들, 그리고 그 사이에서 발생하는 시차를 예술의 언어로 비추어내는 작품들의 공명을 통해, 서서울미술관의 건립과 그 주변을 둘러싼 시간, 장소, 공동체의 기억을 다층적 구조로 구성합니다. 서서울미술관의 탄생을 함께 지나온 사람들, 지역과 미래 세대에 이르기까지 미술관을 둘러싼 다양한 관계의 층위를 ‘우리’라는 이름으로 엮어내어 축적된 서사 속에서 뉴미디어 예술이 지닌 ‘시간’의 의미를 탐색하고자 합니다.
미술관 배움 공간, 로비, 하역장 셔터, 잔디마당 등 기존 전시 범주에서 벗어난 0번지 틈새 공간에서 작품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서서울미술관의 첫 숨이 시작되는 지금, ‘여기’에서 펼쳐질 우리의 시간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은 서남권 첫 공립미술관으로 뉴미디어 아트 특화미술관입니다. 새로운 매체와 언어를 실험하는 뉴미디어 관련 전시와 연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 예술 인재를 양성하는 예술 교육이 중점적으로 이루어집니다. 또한, 서남권 지역 중심 지속적인 지역 문화 연구를 기반으로 가시화되지 않은 다원적 쟁점과 실천 방안을 발굴․모색하여 담론을 생성하고, 다학제적이고 지역 네트워크를 확장해 가는 열린 미학적 전시 방법론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사진: ⓒ 김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