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시간은 여기서부터》 개관특별 프로젝트
<태각(胎刻) - 노년의 태몽을 새기다>
“어르신들의 태몽에 깃든 이야기를 받습니다.”
<태각(胎刻)>은 서남권 지역에 오랜 시간을 살아온 노년 세대의 태몽 이야기를 언어-이미지로 번역해 도장으로 제작하는 워크숍 기반 프로젝트입니다. 이번 워크숍에서 각자의 태몽 이야기를 나누고, 꿈 속에 등장했던 장면을 자유롭게 표현합니다. 서툴고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중요한 것은 결과물의 완성도가 아닌, 소중한 이야기를 직접 남기는 그 과정입니다. 어르신들이 들려주신 이야기와 그려주신 그림은 무진형제 작가가 직접 제작한 도장으로 완성되어 전시 작품으로 소개되고 참여자분께 선물로 드립니다.
서남권 지역의 시간성과 새롭게 만나는 <태각(胎刻)> 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운영 개요
진행 일시| 3/16 (월) - 4/6 (월), 총 8회 예정
진행 장소|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 1층 카페
모집 기간| 3월 4일 - 마감 시까지
모집 대상|서울 서남권에 거주 중인 만 65세 이상의 시니어(본인의 태몽을 기억하시는 분)
참여작가 | 무진형제
■ 세부 일정
회차
| 일시
| 운영시간
| 모집여부
|
1
| 3.16. (월요일)
| 11:00 - 12:00
| 마감 |
2
| 3.16. (월요일)
| 14:00 - 15:00
| 마감 |
3
| 3.23. (월요일)
| 11:00 - 12:00
| 마감 |
4
| 3.23. (월요일)
| 14:00 - 15:00
| 마감 |
5
| 3.30. (월요일)
| 11:00 - 12:00
| 마감 |
6
| 3.30. (월요일)
| 14:00 - 15:00
| 마감 |
7
| 4.6. (월요일)
| 11:00 - 12:00
| 마감 |
8
| 4.6. (월요일)
| 14:00 - 15:00
| 마감
|
※ 1-8회차 모두 동일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중복 신청은 불가합니다.
■ 참여작가(강사) 소개
무진형제 (작가)
무진형제는 정무진, 정효영, 정영돈 세 명으로 구성된 미디어 작가 그룹이다.
‘무진(無眞)’은 작업의 시작점이다. 세간의 지배적인 가치와 믿음 체계로 굳어져버린 것들을(眞) 의심하고 해체시켜(無) 동시대의 ‘인간-환경 시스템’을 재구성한다. 삶의 비참함에 매몰된 개인의 모습과 집단의 목소리로 드러나는 인간, 그리고 공통의 상식과 경제적 합리성으로 중무장된 세계가 작업의 기반이 된다.
■ 신청 안내
신청 방법|※ 본 프로그램 신청은 마감되었습니다. 프로그램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청 기간|2026년 3월 4일 (수) ~ 마감 시까지
선정 발표|참여 확정자에 한해 개별 문자 안내
※ 시스템 상 선착순 마감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신청서가 제출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참여가 확정된 것은 아니며, 마감 후 접수한 분은 예비 신청자로 등록됩니다.
■ 유의사항
- 프로그램 참석이 어려워지신 경우 최소 3일 전에 취소 연락 부탁드립니다.
- 원활한 진행을 위해 프로그램 시작 10분 전까지 도착해주시기 바랍니다.
- 작품 제작 및 홍보, 아카이브 자료 수집을 위해 음성 녹음 및 사진 촬영이 진행됩니다.
※ 워크숍 이후 제작된 도장은 별도로 연락 후 전달 드릴 예정입니다.
※ 본 워크숍에서 촬영된 사진과 영상은 추후 무진형제의 영상 작업에 활용됩니다.
■ 문의
하수경 학예연구사(haskably@seoul.go.kr, 02-2124-5817),
황혜주 코디네이터(hyeju.00219@gmail.com, 02-2124-5826)
* 응대시간: 평일 9:00-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