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히 보는 미술관 《크리스찬 히다카 : 하늘이 극장이 되고 극장이 하늘에 있으니》 展
■프로그램 안내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는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전시를 감상하는 프로그램 〈나란히 보는 미술관〉을 진행합니다. 미술관은 예술을 위한 공간인 동시에 사회적 장소이며, 작품을 감상하는 행위는 타인과의 관계에 있어서 매개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예술의 힘을 빌려, 평소 자주 만날 기회가 없는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전시를 통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각자의 감각으로 보고, 만지며 작품을 감상하고 이를 공유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번에는 《크리스찬 히다카 : 하늘이 극장이 되고 극장이 하늘에 있으니》 전시를 함께 감상할 예정입니다. 동양과 서양의 시간과 공간을 함께 표현한 회화 작품들을 감상하는 것에서 나아가, 다양한 상징과 이미지를 바탕으로 각자의 스토리를 함께 만들어보는 시간도 마련하였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모집 개요
ㅇ 일시:
① 오전: 2025년 12월 13일 (토) 10:30 ~ 12:00 (90분)
② 오후: 2025년 12월 13일 (토) 14:00 ~ 15:30 (90분)
ㅇ 장소: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B1 전시실 5,6 스튜디오1
ㅇ 강사: 서수연 음성해설사
ㅇ 모집인원: 시각장애인 및 비시각장애인 10명 이내
ㅇ 신청방법: 구글폼 응답
※ 비장애인 참여자는 시각장애인 파트너의 미술관 내 이동 보조를 겸할 예정입니다.
※ 해당 프로그램은 현장 사진 촬영이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
※ 약 1시간 30분 소요
※ 본 프로그램은 일회성 수업으로 진행됩니다.
■ 개인정보 수집 안내
ㅇ 서울시립미술관은 개인정보보호법 제 15조에 의거하여 원활한 교육 운영을 위해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ㅇ 교육 운영 기록, 홍보, 연구 등을 위한 촬영 및 설문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 정보 보관 기간: 5년
- 이용 목적: 교육 프로그램 접수 및 홍보, 연구, 아카이빙 등
- 수집 범위: 이름, 휴대전화, 이메일 주소, 교육 운영 촬영 사진(영상) 이미지, 녹취 등
※ 개인정보 제공을 원하지 않을 경우 동의하지 않을 수 있으며, 동의하지 않을 경우 참여가 불가한 점 알려드립니다.
문의: 02-2124-5294/5279 (응대시간 평일 9:00-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