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이 마감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eMA 도슨트 역량강화 교육>은 도슨트 역량을 한 층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 지식을 나누는 자리입니다. 올해는 베리어프리와 다양한 문화 배경이라는 두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관람객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접근성을 강화하는 강연이 준비되었습니다.
Part 1: 베리어프리는 11월 22일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세마홀에서 열리며, 김은설 작가의 <감각하는 중간언어, 경계를 넘는 만남> 강연과 김보석 수어통역사의 <감각과 언어가 교차하는 해설 만들기: 도슨트의 농접근권> 세션으로 구성됩니다. 이 세션에서는 청각장애인과 농인 관람객을 위한 감각적이고 포괄적인 해설 방법을 배우고, 수어 통역과의 협업을 통해 깊이 있는 소통 방식을 탐구합니다.
Part 2: 다양한 문화 배경은 12월 7일에 여지화 교사의 ‘나와 우리를 마주하기’ 강연과 박에스더 장학사의 ‘다양한 문화적 배경의 대상을 이해해보는’ 세션으로 진행됩니다. 이를 통해 도슨트들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관람객과의 소통법을 배우고, 개인과 공동체를 아우르는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습니다. 각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하는 이 교육은 도슨트로서의 전문성과 감각적 접근 능력을 심화할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Part 1: 베리어프리' 강연 개요
[1] 김은설 작가 <감각하는 중간언어, 경계를 넘는 만남>
김은설 작가는 보청기를 사용하고 있지만 귀로 듣는 것보다 자신의 시각과 다른 감각으로 소통합니다. ‘들리진 않는 것이 자연스러운 감각’으로 ‘듣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창작을 통해 자기 존재 의미와 본질에 질문을 던집니다.
[2] 김보석 수어통역사, 한국수어 연구자 <감각과 언어가 교차하는 해설 만들기 : 도슨트의 농접근권>
김보석 수어통역사, 한국수어 연구자는 한국농인 LGBT+에서 청인 중심의 인권연대를 비판하며 상임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수어통역이 필요한 관람객을 미술관에 초대할 때, 도슨트나 수어통역사에게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통역사’ 그 이상의 고민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일정 : 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장소 :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B1 세마홀
-모집인원 : 80명
-신청방법 : 우측 상단 ‘참가 신청’ 클릭 - 구글 폼 접수 – 참가 확정 및 대기 안내문자 발송 (신청일로부터 1~2일 소요)
-문의 : 전시교육과 송희진 학예연구사, 황지원 코디네이터 (02-2124-8941, h950301@citizen.seoul.kr)
※ 선착순 접수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 본 강연에는 수어통역 및 실시간 자막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Part 2 강연은 12월 7일 '다양한 문화 배경'을 주제로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