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와 프로그램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대화형 감상 프로그램 《나는 우리를 사랑하고 싶다》 展 연계 <나란히 보는 미술관>
2024년 09월 25일까지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 진행했습니다.
미술아카데미
  • 평일(화–금) 오전 10시–오후 8시
  • 토 · 일 · 공휴일 하절기(3–10월), 오전 10시–오후 7시
  • 동절기(11–2월), 오전 10시–오후 6시
  • 《서울 문화의 밤》 운영 매월  첫째, 셋째 금요일
  • 오전 10시–오후 9시
  • 입장시간 관람 종료 1시간 전까지 입장
  • 휴관일 1월1일 , 매주 월요일
  •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정상 개관
교육장소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1층 프로젝트갤러리1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1층 전시실1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2층 프로젝트갤러리2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2층 전시실2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B1 스튜디오1

교육기간

2024.09.12 – 2024.09.25

교육요일

수요일,목요일,금요일

교육시간

오후 2:00 – 오후 3:30

교육대상

성인
일반인

신청구분

개인(1명)

모집정원

4명

모집기간

2024.08.27 오전 9:00 – 2024.09.26 오전 0:00

수강확정 발표일

2024.09.06 오후 2:00

수강료

무료

강사명

서수연

교육 안내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대화형 감상 프로그램

《나는 우리를 사랑하고 싶다》 展 연계


나란히 보는 미술관



■ 프로그램 안내
<나란히 보는 미술관>은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대화형 감상 프로그램입니다. 미술관은 예술을 위한 공간인 동시에 사회적 장소이며, 작품을 감상하는 행위는 타인과의 관계에 있어서 매개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예술의 힘을 빌려, 평소 자주 만날 기회가 없는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전시를 통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각자의 감각으로 보고, 만지며 작품을 감상하고 이를 공유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 모집 개요
ㅇ 일시: 

① 24. 9. 12. (목) 2:00~3:30 (90분)
② 24. 9. 13. (금) 2:00~3:30 (90분)
③ 24. 9. 25. (수) 4:00~5:30 (90분)

ㅇ 장소: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전시실, 스튜디오1

ㅇ 강사: 서수연 음성해설사
ㅇ 모집인원: 비시각장애인 4명
ㅇ 신청방법: 구글폼 응답 (모집이 마감되었습니다)


※ 비장애인 참여자는 시각장애인 파트너의 미술관 내 이동 보조를 겸할 예정입니다.

※ 해당 프로그램은 사진 & 영상 촬영이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 



※ 미술관 사정에 따라 참여 인원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 약 1시간 30분 소요

※ 본 프로그램은 일회성 수업으로 진행됩니다.

※ 연령 미기재 시 추첨 명단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서울시립미술관은 개인정보보호법 제 15조에 의거하여 원활한 교육 운영을 위해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 교육 운영 기록, 홍보, 연구 등을 위한 촬영 및 설문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 정보 보관 기간: 5년- 이용 목적: 교육 프로그램 접수 및 홍보, 연구, 아카이빙 등- 수집 범위: 이름, 휴대전화, 이메일 주소, 교육 운영 촬영 사진(영상) 이미지, 녹취 등

※ 개인정보 제공을 원하지 않을 경우 동의하지 않을 수 있으며, 동의하지 않을 경우 참여가 불가한 점 알려드립니다.



담당:  김소명 학예연구사, 김수정 코디네이터

문의:  02-2124-5279/5282 (응대시간 평일 9:00-18:00)

2022 시민큐레이터 양성교육을 위한
저작물, 개인정보, 초상권 보안 서약

서울시립미술관에서는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고자 2022 시민큐레이터 양성교육을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온라인 수업에서 고려해야 할 저작물, 개인정보, 초상권 보호에 대해 다음과 같이 안내드리며, 반드시 숙지하시고 수업에 참여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 교육용 저작물 복제 및 배포 금지

- 강사가 온라인 강의에서 사용하는 각종 자료는 강사의 저작물로 저작권법에 따라 보호되며, 무단으로 강의 자료를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 위반으로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저작권법 제136조 제1항)

◦ 강사의 개인정보 및 초상권 보호

- 온라인 수업의 이용자가 사생활 침해 또는 명예훼손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정보를 유통하는 행위는 엄격하게 제한됩니다. 따라서 수업 이용자는 강사의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제공하거나 제공받은 목적 외의 용도로 이용할 수 없으며, 온라인 수업 중 노출되는 강사의 모습을 동의 없이 캡처, 촬영, 복제, 유통하는 행위는 법률에 의거 금지되어 있습니다.(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44조)

본인은 위 내용을 확인하였으며, 위와 같은 내용으로 강의 수강에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