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 건축을 ‘시간’을 중심으로 사유하고자 기획된 《시공時空 시나리오》 전시와 연계한 강연 프로그램 <미술관의 생애>를 진행합니다. 서울시립미술관의 분관 개관과 본관의 리모델링을 둘러싼 변화에서 시작한 미술관의 생애와 관련한 이슈, 미술관 건축, 미술관 시스템 속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자 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프로그램 개요
· 강연일시 : 2024.6.20.(목) / 2024.6.27.(목) / 2024.7.4.(목), 14:00 ~15:30
· 신청기간 : 6월 12일(수)부터 모집인원 마감시까지
· 강연대상 : 미술관과 현대미술에 관심이 있는 일반 성인
· 신청인원 : 강연 당 100명
*잔여석에 한하여 현장 신청을 받습니다.
· 강연장소 :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지하1층 세마홀
· 신청방법 : 강연별 온라인 신청, 선착순 모집
· 확정발표 :
6월 17일부터 1강 수강 확정 안내 문자 발송
6월 24일부터 2강 수강 확정 안내 문자 발송
7월 1일부터 3강 수강 확정 안내 문자 발송
□ 강연 내용 및 일정
강 연 제 목 | 강 연 일 시 | 신 청 하 기 (링크) |
정다영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미술관의 나이듦과 돌봄 | 6월 20일 목요일 14:00 - 15:30 | 1강 신청하기 |
김희영 (국민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부 교수) 동시대 미술관의 전개와 방향성 | 6월 27일 목요일 14:00 - 15:30 | 2강 신청하기 |
안창모 (경기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서울시립미술관을 통해본 우리 근현대사 속 정동과 건축 | 7월 4일 목요일 14:00 - 15:30 | 3강 신청하기 |
※ 강연은 현장으로 운영하며 강연 전체 영상은 온라인으로 공개되지 않습니다.
1강. 미술관의 나이듦과 돌봄
정다영(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 6월 20일(목) 오후 2시
서울올림픽을 계기로 개관한 한국 국공립미술관 건물의 수명 문제, 낡은 건축 시설과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미술 시류와의 어긋남, 그로부터 발생하는 갈등 구조 속에서 미술관의 장소들을 어떻게 돌보아야 하는지 생각을 나누고자 합니다.
2강. 동시대 미술관의 전개와 방향성
김희영(국민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부 교수) | 6월 27일(목) 오후 2시
미술관의 기원부터 동시대 미술관까지 역사와 시기별 특징, 미술관을 소비하는 방식의 변화 등 미술관 시스템에 관한 다층적인 이야기들을 나누어보고, 앞으로의 미술관은 어떠한 방향성으로 변화하게 될지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3강. 서울시립미술관을 통해본 우리 근현대사 속 정동과 건축
안창모(경기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 7월 4일(목) 오후 2시
서울시 중구 정동은 1928년 대한제국의 최고법원인 평리원 건물로 시작하여 현재 서울시립미술관으로 쓰고 있는 건축물뿐 아니라 대사관들과 교회, 호텔과 신문사 등 수많은 근대건축을 품고 있는 지역입니다. 서울시립미술관 건축물을 중심으로 시간을 품고 있는 기록물로서 정동의 근대 건축들을 살펴보면서 우리의 근대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 문의
강세윤 학예연구사 / 윤혜준 코디네이터 02) 2124-8849, 8826
*응대 가능 시간: 평일 오전 9:00–11:00, 오후 13:00–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