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선구(1990-)는 삶의 언저리에 흩어저 있는 이야기들을 드로잉의 어법으로 서술한다.
종이와 흑연을 기반으로 언제든 와해되기 쉬운 관계, 부서지고 구겨진 광경을 모아 입체적인 이야기를 만들어 나간다.
학력
2019 석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조형예술과
2014 학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조형예술과
개인전
2022 ≪보이지도않는꽃이: 발자국을 발굴하기≫, SeMA 창고, 서울
2020 ≪이상하고 평화로운 날들이었다≫, 학고재 디자인 프로젝트 스페이스, 서울
2019 ≪종이위의 검은모래≫, 갤러리 조선, 서울
단체전
2022 ≪NANJI ACCESS with PACK:Mbps≫,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Touch Stone≫, 신한 갤러리, 서울
≪두산아트랩 2022≫, 두산 갤러리, 서울
2021 ≪아이콘≫, 학고재 갤러리, 서울
≪낯선여정≫, 드로잉룸, 서울
2020 ≪세발로 걷는≫, 공간 서울, 서울
≪전시후도록≫, WESS, 서울
소장
2021 학고재 갤러리
2016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Seoul Museum of Art. SeMA)은 2008년부터 역량있는 신진작가들에게 전시장 대관료, 홍보 및 인쇄비, 작품 재료비, 전시컨설팅 등을 지원해 왔습니다. 2016년부터는 유망기획자까지 지원의 폭을 확대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역량 있는 신진미술인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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