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신진미술인
소개

박웅규(1987-)는 약가성을 유발하는 특정한 조형 코드에 관해 주목한다. 

작가는 정-부정의 조형질서를 구축하는 과정으로써 불화의 회화적 가능성에 관해 고민하고 있다.



학력

2015 석사, 추계예술대학교 일반대학원 미술학과 동양화분야

2010 학사, 추계예술대학교 미술학부 동양화전공


개인전

2022 ≪귀불≫, 보안1942 아트스페이스 보안 1, 서울

2018 ≪검은태양≫, 온그라운드 2, 서울 

2017 ≪벌레와 성자≫, 스페이스 니트, 서울

2016 ≪모조교의≫,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청주 


단체전

2022 ≪다시 그린 세계: 한국화의 단절과 연속≫, 일민미술관, 서울

          ≪NANJI ACCESS with PACK: Mbps≫,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2021 ≪경기시각예술 성과발표전, 생생화화: 현시적 전경≫, 단원미술관, 안산

          ≪트랜스포지션≫, 아트선재센터, 서울 

          ≪요괴, 미신, 전설≫, 협동공간_한치각, 평택

2019 ≪경기시각예술 성과발표전, 생생회화: 가능성의 기술≫, 고양아람누리 아람미술관, 고양

          ≪Frequency of Magic≫, 아웃사이트, 서울

2017 ≪걷는 미래≫, 청주미술창작 스튜디오, 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