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경 기획자는 매체의 발달이 도시 경험을 어떻게 확장하거나 축소시키는지에 관심을 두고, 이로부터 도시 공간의 접근성, 공동체성에 대한 질문으로 사유를 확장해왔습니다. 예술을 매개로 사회와 접속하는 방법을 탐색하는 기획자·비평가 콜렉티브 트랜스/레이트 소사이어티의 일원으로 활동하며, 우리 몸의 취약성을 다시 들여다보고, 이 취약성이 공동체적 감각의 기반임을 드러내는 작업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항해하는 조개껍질》(갤러리 프로젝트 K, 2025), 《제12회 아마도애뉴얼날레》(아마도예술공간, 2025)에 기획자로 참여하였습니다.
학력
2024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 대학원 수료
2022 덕성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전시
2025 《감염-종》, 챔버·공간222, 서울
《제12회 아마도애뉴얼날레》, 아마도예술공간, 서울(공동 기획)
《항해하는 조개껍질》, 갤러리 프로젝트 K, 서울
2024 《관측과 붕괴》, 프로젝트 스페이스 아이디어 회관, 서울(공동 기획)
프로젝트
-현재 ANTIEGG 시니어 에디터
2024 이화여자대학교 《여성, 장애, 돌봄: 요하나 헤드바와의 대화》 연구 및 대담
《EMAP X FRIEZE FILM 2024》 학예팀
2022 세계문화유산도시기구 OWHP 세계총회 아시아 태평양 지역 영 프로페셔널 (Young Professional)
글
2025 「지도가 될수 없는 것들을 위하여」, 『제12회 아마도애뉴얼날레: 목하진행중』, 서울: 아마도예술공간
2024 「혼종적 연속 간행물로써의 콜라주」, 서울: 서울아트가이드 패널 리뷰
수상 및 기금
2025 신진미술인 지원 프로그램,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제12회 아마도애뉴얼날레 기획자×작가 공모, 아마도 예술공간, 서울
상반기 갤러리 프로젝트 K 전시 공모, 갤러리 프로젝트 K, 서울
서울시립미술관(Seoul Museum of Art. SeMA)은 2008년부터 역량있는 신진작가들에게 전시장 대관료, 홍보 및 인쇄비, 작품 재료비, 전시컨설팅 등을 지원해 왔습니다. 2016년부터는 유망기획자까지 지원의 폭을 확대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역량 있는 신진미술인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