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아 기획자는 기획의 방법론으로 ‘여성적 글쓰기’를 실험하며, 이를 통해 가능한 미학적이고 정치적인 측면을 탐구하고 있다. 언어로 명백히 설명할 수 없는 차원의 앎, 무의식적이고 감각·지각적인 차원, 비선형적인 시간성과 같은 ‘여성적 글쓰기’의 주요한 특징을 큐레토리얼의 방법론으로 삼아, 이 세계의 관습적인 작동 방식을 끊임없이 의심하는 힘, 기존의 시야와 전혀 다른 새로운 앎의 방식을 조형한다. 전시 《Summerspace》(Hall1, 2024)와 《꿀꺽》(두산갤러리, 2024, 이상엽, 이지언 공동 기획) 그리고 큐레토리얼 프로젝트 <AIC(Asian Institutional Critique)>(2025), <How Does Performance Art Work?>(2023)를 기획했다.
학력
2023 이화여자대학교 미술사학과 대학원 졸업
전시
2025 《마야》, 아케이드서울, 서울
《Brief Encounter》, WWNN, 서울 (이상엽, 이지언 공동 기획)
2024 《꿀꺽》, 두산갤러리, 서울 (이상엽, 이지언 공동 기획)
《Summerspace》, Hall1, 서울
프로젝트
2025 AIC(Asian Institutional Critique) Practice, 웹사이트
2023 How Does Performance Art Work?, 플랫폼엘, 서울
레지던시
2023 바림, 광주
2022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
선정 및 기금
2025 신진미술인 지원 프로그램,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청년예술가도약지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서울
2024 예술창작활동지원, 서울문화재단, 서울
2023 두산큐레이터워크숍, 두산문화재단, 서울
청년예술인지원, 경기문화재단, 경기
창작의과정,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서울
서울시립미술관(Seoul Museum of Art. SeMA)은 2008년부터 역량있는 신진작가들에게 전시장 대관료, 홍보 및 인쇄비, 작품 재료비, 전시컨설팅 등을 지원해 왔습니다. 2016년부터는 유망기획자까지 지원의 폭을 확대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역량 있는 신진미술인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