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나욱은 공간감을 형성하는 데 있어 지적 요소를 활용하는 방법에 관심을 가지고, 전시 디자인과 기획 활동을 하고 있다. 《방으로 간 도시들》은 팬더믹 이후 현대도시의 변화한 성질을 탐구하는 전시다.
학력
2022 석사, 영국왕립예술대학 건축대학원 건축학 수료
2018 예술사,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건축과 졸업
전시 기획
2023 ≪방으로 간 도시들≫, SeMA 벙커, 서울
2022 ≪Instead of an Afterwards≫, 주홍콩한국문화원, 홍콩
2021 ≪The Long Now≫, d/p, 서울
출판
2019 『클럽 아레나』, 에이도스, 서울
서울시립미술관(Seoul Museum of Art. SeMA)은 2008년부터 역량있는 신진작가들에게 전시장 대관료, 홍보 및 인쇄비, 작품 재료비, 전시컨설팅 등을 지원해 왔습니다. 2016년부터는 유망기획자까지 지원의 폭을 확대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역량 있는 신진미술인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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