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시민큐레이터
소개

공예와 디자인 분야의 담론 확장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여러 매체에 비정기적으로 글을 써왔고, 다양한 전시와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독립 큐레이터, 월간지 에디터, 대학 강사, 비평가라는 모자를 돌려가면서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