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시민큐레이터
소개

초등학교 때부터 대학교까지 미술을 전공한 뒤 대기업 마케팅팀에서 일을 하다가 독립해 97studio라는 미술 브랜드를 3년째 운영해오고 있다. 예술의 장벽을 허물어 누구나, 누구든 예술을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로 다양한 미술 연계 문화 행사를 진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