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 사진미술관 2층 영상홀
2026.04.09~2026.06.14
무료
기획
/02-2124-7628, 7624
서울사진축제는 서울시가 2010년부터 해마다 감독을 선정해 이어왔던 축제입니다. 매년 다른 기획자와 큐레이터, 코디네이터가 참여해 그 해의 문제의식과 질문을 사진으로 풀어내며, 도시 서울과 시민의 삶을 사진으로 선보여 왔습니다. 사진은 일상과 가장 가까이 맞닿아 있는 시각 매체로, 개인의 기억과 도시의 기록, 시민의 경험을 폭넓게 담아낼 수 있기에 가능했습니다. 이 인터뷰는 지난 10여 년간 축제를 만들었던 사람들의 목소리를 통해 당시 서울사진축제가 어떤 고민 속에서 이어져 왔는지, 사진이 시민에게 그리고 개인의 삶에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묻습니다.
인터뷰이 : 김소희, 김정은, 박상우, 손영실, 손현정, 유지의, 이계영, 이일우, 최연하, 현혜연
협력 기획 : 김국화, 이정우, 양우승
장소 : 2층 영상홀
일정 : 2026년 4월 9일 – 6월 14일
시간 : 프로그램 진행 시간 외 상시 상영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은 사진 중심의 전시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오늘날 사회, 문화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사진의 영향력과 예술적 가치를 경험하고, 국내외 시각문화 생산자와 사용자들이 활발히 교류하고 소통하는 사진 특화 미술관입니다. 사진미술관은 또한, 사진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구하고 관련 작품과 자료를 수집, 보존합니다.
(전경사진: ⓒ Yoon,Joonhwan)
2010년을 시작으로 매년 개최되는 서울사진축제는 동시대 사진의 매체적 특성을 시험하고 사진의 가능성과 확장적 담론을 발굴하는 서울의 사진축제입니다. 또한 서울과 사진, 미술관의 삼각구도가 포착하는 예술의 공공적 지평이 한층 가시화되고 보다 확장되는 장이자,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즐기며 생동하는 축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