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와 프로그램
제13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강령: 영혼의 기술》
2025년 11월 23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에서 전시합니다.
08월 26일부터 11월 23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 낙원상가,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 청년예술청
  • 평일(화–금) 오전 10시–오후 8시
  • 토 · 일 · 공휴일 하절기(3–10월), 오전 10시–오후 7시
  • 동절기(11–2월), 오전 10시–오후 6시
  • 《서울문화의 밤》 운영 매주  금요일
  • 오전 10시–오후 9시
  • 입장시간 관람 종료 1시간 전까지 입장
  • 휴관일 1월1일 , 매주 월요일
  •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정상 개관
전시장소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 낙원상가,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 청년예술청

전시기간

2025.08.26~2025.11.23

관람료

무료

전시부문

회화, 아카이브, 책, 비디오, 도자기, 사진, 설치 등

전시장르

국제

참여작가

50

작품수

100

주최 및 후원

서울시립미술관

소개

제13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강령: 영혼의 기술》이 2025년 8월 26일부터 11월 23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 낙원상가,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 청년예술천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오컬트, 신비주의, 영적 전통에서 영감을 받은 세계 각지의 예술가들의 커미션 신작, 재제작 및 기존 작품을 다양하게 선보일 이번 비엔날레는 자본주의 근대성의 가속주의적이고 합리주의적인 논리와 우리의 경험을 형성하는 정치적이고 지적인 구조에 대항하고, 이를 재구성할 수 있는 대안적 ‘기술’로서 비엔날레를 제시합니다. ‘강령적 경험을 제안하는 비엔날레’는 깨어 있는 삶 너머 세계로 접속에 관한 오랜 열망의 역사를 바탕으로, 영적 세계와의 교류가 어떻게 예술창작의 언어와 방법을 변화시켜 왔는지 살펴볼 것입니다.


예술감독팀: 안톤 비도클, 할리 에어스, 루카스 브라시스키스


참여작가:

과달루페 마라비야

권병준

노무라 자이데구치 

오니사부로

라우라 우에르타스 밀란

라파엘 케네디트 모랄레스

루돌프 슈타이너

뤼실 올랭프 오뜨

마누엘 마티유

마야 데렌

마이크 켈리

모하메드 가베르

박찬경

백남준

비올렛 e a

샤나 몰튼

수잔 트라이스터

슈 챠웨이

스카이 호핀카

아노차 수위차콘퐁

아밋 두타

안리 살라

안민정

안젤라 수

애니 베전트와 C. W. 리드비터

어니스트 A. 브라이언트 3세

엠마 쿤츠

온다 아키

요셉 보이스

요아킴 쾨스터

요하나 헤드바

윙 포 소

윤형민

이승택

인주 첸

제인 진 카이젠

조던 벨슨

조지아나 하우튼

주역과 예술품

카라 디테 한센

카라빙 필름 콜렉티브

코리타 켄트

콜렉티보 로스 잉그라비도스

키부 루호라호자와 크리스티안 니암페타

크레이 첸

타마르 귀마래스와 카스페르 악호이

하룬 미르자

히와 케이

힐마 아프 클린트

ORTA (알렉산드라 모로조바와 루스템 베게노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