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A - 전시 상세

전시와 프로그램
2020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오픈스튜디오 <2020 SeMA NANJI RESIDENCY OPEN-SOURCE STUDIO>
20201204-20210129

2021년 01월 29일까지 온라인, 서울시립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에서 전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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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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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소

서울시립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온라인

전시기간

2020.12.04~2021.01.29

관람료

무료

전시장르

난지입주작가

참여작가

곽이브, 권아람, 김대환, 김영글, 김익현, 돈선필, 민성홍, 신민, 신이피, 신지선, 윤향로, 윤호진, 윤호진, 이미정, 이세준, 이소요, 장서영, 전명은, 허우중, 황문정

전시 안내

2020년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는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연간 프로그램을 기존 대면 형식에서 온라인으로 전환해 추진한다. 〈오픈소스 스튜디오〉(Open-Source Studio), 〈액세스〉(Access[s]), 〈열지 않는 전시〉(Not Open Exhibition) 등 온라인 프로젝트를 통해 기존에 관습화된 오픈 스튜디오의 개념을 다르게 해석하고, 나아가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재설계한다.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일대를 스캔해 그 데이터를 온라인으로 배포하고 웹으로 전시를 공개하는 한편, 타 장르 협업을 통해 공연 형식으로 입주 작가의 작업을 소개한다.

부대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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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의 오픈소스스튜디오가 2020.12.4.(금)부터 2021.1.29.(금)까지 진행되었습니다. 2020 오픈소스스튜디오 연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토크 프로그램 아카이브 영상을 공개합니다.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는 레지던시의 하드웨어인 ‘스튜디오’가 아닌 ‘오픈’이라는 행위에 집중해 웹이라는 신체를 기반으로 14기 입주자들의 오픈스튜디오를 진행했습니다. 14기 입주자들의 영상 아카이브는 난지 아카이브 웹진 open-station.org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20년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오픈소스스튜디오가 2020.12.04.(금)부터 2021.01.29.(금)까지 진행되었습니다. 2020 오픈소스스튜디오 연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토크 프로그램 아카이브 영상을 공개합니다.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는 레지던시의 하드웨어인 ‘스튜디오’가 아닌 ‘오픈’이라는 행위에 집중해 웹이라는 신체를 기반으로 14기 입주자들의 오픈스튜디오를 진행했습니다. 14기 입주자들의 영상 아카이브는 난지 아카이브 웹진 open-station.org 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20년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의 오픈소스스튜디오가 2020.12.4.(금)부터 2021.1.29.(금)까지 진행되었습니다. 2020 오픈소스스튜디오 연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토크 프로그램 아카이브 영상을 공개합니다.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는 레지던시의 하드웨어인 ‘스튜디오’가 아닌 ‘오픈’이라는 행위에 집중해 웹이라는 신체를 기반으로 14기 입주자들의 오픈스튜디오를 진행했습니다. 14기 입주자들의 영상 아카이브는 난지 아카이브 웹진 open-station.org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20년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오픈소스스튜디오가 2020.12.04.(금)부터 2021.01.29.(금)까지 진행되었습니다. 2020 오픈소스스튜디오 연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토크 프로그램 아카이브 영상을 공개합니다.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는 레지던시의 하드웨어인 ‘스튜디오’가 아닌 ‘오픈’이라는 행위에 집중해 웹이라는 신체를 기반으로 14기 입주자들의 오픈스튜디오를 진행했습니다. 14기 입주자들의 영상 아카이브는 난지 아카이브 웹진 open-station.org 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람시간 전시 없음
휴관 1월1일 , 매주 월요일
입장시간 관람 종료 30분 전까지 입장
관람료 무료
주소 우편번호 03900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로 108-1(상암동)
대표번호 02–2124–8800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는 미술가들을 위한 레지던시 지원 공간입니다. 난지한강공원, 노을공원, 하늘공원 사이에 있는 침출수 처리장을 개조하였으며, 서울 중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25개의 작업실, 연구실, 원형 전시실과 야외 작업장에서는 국내외의 역량 있는 작가와 연구자를 양성하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합니다. (전경사진: ⓒ Kim YongK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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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는 변화하는 시각예술 환경에서 창·제작 공간으로서 협업과 과정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경쟁력 있는 작가 및 연구자를 육성하고자 입주를 지원합니다. 또한, 입주 작가와 기획자를 대상으로 협약을 통해 해외 기관의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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