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1월 31일까지
전시합니다.
전시 안내
SeMA와 SeMA人[in]이 함께하는 사진아카데미
서울, 오늘을찍다
서울, 오늘을찍다
<서울,오늘을 찍다>는 SeMA사진아카데미 회원들이 서울의 현재 모습을 촬영,기록하는 장기 프로젝트입니다.1년간 봄 가을 학기로 진행되고, 학기말에 포트폴리오 제작 및 전시기회가 주어집니다. 강사진은 고명한 사진작가인 강홍구, 이영욱 선생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진촬영 및 이론강의, 작품에 대한 리뷰와 비평 등 수준높은 교육을 제공합니다. 또한 사진아카데미 회원분들의 사진 작품은 추후 서울시립미술관의 '서울 사진 아카이브'를 위한 수집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교육안내
- 교육 내용
- 사진아카데미는 현재 서울의 모습을 다양한 관점으로 사진 촬영하여 작품화하고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전시하는 프로젝트입니다. 16회의 교육기간 동안 이론, 크리틱 수업과 야외 사진 촬영 실기수업을 진행하는 등 수준 높은 강의를 제공합니다
- 교육 종료 후, 수강생의 사진 작품을 2018년에 미술관련 공간에서 전시하게 됩니다.(세부장소 추후 공지)
- 강사별 세부 교육 커리큘럼은 "서울시립미술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다운로드 받으실수있습니다.
- 교육 기간
- 2017.3.16(목)~6.22(목),9.14(목)~12.21(목),(7~8월 방학기간)
- 월 2회 교육 운영, 목요일 및 토요일 (총 16회) 목요일(저녁7시~9시)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에서 2시간진행,토요일(오전 10시부터~) 약 3~4시간 진행 예정(외부답사)
- 교육장소
-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 지하1층 1강의실 및 2강의실, 야외(서울 내)
- 대상
- 사진촬영에 대한 기본적인 경험이 있는 자로 서류심사를 거쳐 각"반별" 25명 선발함 (사진관련학위 소지자, 사진관련학과 재학생, 수료생 등 제외)
- 나이제한 없음
- 교육생특전
- 교육 종료 후, 교육 수료생의 작품 전시회 개최 및 도록 제작 (전시회 출품 작품은 담당 강사가 선별하여 진행, 개별 수강생 1작품 이상 전시회에 작품 전시 예정)
- 교육참가자는 서울시립미술관 "후원회 멤버"로 일반회원 자동가입 (SeMA&SeMA人[in] 소식지 발송, 전시 안내 메일 및 전시 패키지 발송, 미술아카데미 교육 우선 선발(정원의 10%),SeMA 제휴 음식점, 카페 할인쿠폰 발송
- 교육 내용
- 프로그램 소개
- A반
- 강사소개 : 강홍구 작가는 디지털 사진을 매체로 한 직업을 주로 하고 있으며 리움 미술관 플라토 갤러리와 언 앤제이 갤러리, 고은 사진미술관 등에서 개인전을 열었고, 광주 비엔날레를 비롯한 많은 전시에 참가했다.2009년 이후 사진 위에 색을 칠한 <그집 2010>,<녹색연구 2012>등의 작품들로, 2013년에는 부산 산동네와 집들을 찍은 <사람의 집-프로세믹스 부산>이라는 제목의 개인전을 부산과 청주, 서울에서 열었다. 2015년에는 과천 국립현대 미술관에서 <우리가 알던 도시>를, 2016년에는<청주-일곱 마을의 도시>를 우민 아트센터에서 전시했다.
- 주제 : 서울-지하/익명성 <Seoul:Underground/Aanonymity>
- 프로그램 내용 : 이번 주제는 서울에 산재하는 지하 공간에 관한 다큐이다. 지하철, 하수고, 지하보고, 반지하 주택, 지하 상업 공간, 공공 공간을 모두 망라하는 탐색과 촬영을 하게 된다. 얼른 보아서는 어류울 듯 하지만 막상 부딪혀보면 해볼 만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서울의 지하공간은 지상과는 달리 완벽히 인위적인 곳이기 때문에 비슷한 외관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익명성이 강하며 그에 대한 성찰과 미세한 차이에 대한 기록이 중요해질 것이다.
- B반
- 강사소개 : 이영욱 작가는 중앙대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여러 대학에서 작가론, 현대사진 워크숍, 예숙사진프로젝트 등을 강의하고 있다. 또한 사진공간배다리에서 학예연구원으로 사진인문학을 접목한 프로젝트와 전시기획을 하고 있으며, 개인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사진재현의 중립성을 의심하고 사진 아카이브형식의 예술적 변주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작업한다. '서울시립미술관', '인천문화재단'에 작품이 소장되어있다.
- 주제: 서울,겹겹의 공간들
- 프로그램 내용 : 너무나 가까이 있어 잊고 사는 익숙한 공간에 겹겹이 쌓인 이미지 층을 사진메모와 스케치라는 방법론으로 기록한다. 이렇게 촬영된 사진들 중 어떤 장면은 나에게 특별한 것으로 다가와 망각된 것들을 불러오는 사적인 것이지만, 의미맥락에 따라 배치하면 문화적 관점으로 읽힌다. 이 프로그램은 사진재현의 객관성을 의심하고 개인적 관점의 응시로 기록된 서울의 겹겹의 익숙한 공간 아카이브 프로젝트다
- A반
< 2016 서울, 오늘을 찍다 > 전시전경 (SeMA 창고)
SeMA와SeMA人이 함께하는 사진아카데미
‘2017서울,오늘을 찍다’
1. 교육 안내
| 교육내용 | ○사진아카데미는 현재 서울의 모습을 다양한 관점으로 사진 촬영하여 작품화하고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전시하는 프로젝트입니다. 16회의 교육기간 동안 이론, 크리틱 수업과 야외 사진 촬영 실기수업을 진행하는 등 수준 높은 강의를 제공합니다. ○교육 종료 후, 수강생의 사진 작품을 2018년에 미술관련 공간에서 전시하게 됩니다.(세부장소 추후 공지) ○강사별 세부 교육 커리큘럼은“서울시립미술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
|---|---|
| 교육기간 | 2017. 3.16.(목) ~ 6.22.(목), 9.14.(목) ~ 12.21.(목), (7~8월 방학기간) 월 2회 교육 운영, 목요일 및 토요일 (총 16회) - 목요일(저녁 7시~9시) 2시간 진행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에서 진행) - 토요일(오전 10시부터~) 약 3~4시간진행 예정 (외부 답사) |
| 교육장소 |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지하1층 1강의실 및 2강의실, 야외(서울 내) |
| 대 상 | 사진촬영에 대한 기본적인 경험이 있는 자로 서류심사를 거쳐 각 “반별” 25명 선발함. (사진관련학위 소지자, 사진관련학과 재학생, 수료생 등 제외) ※ 나이제한 없음. |
| 교육생 특전 | ○교육 종료 후,교육 수료생의 작품 전시회 개최 및 도록 제작 - 전시회 출품 작품은 담당 강사가 선별하여 진행 - 개별 수강생 1작품 이상 전시회에 작품 전시 예정 ○교육 참가자는 서울시립미술관“후원회 멤버”로 자동 가입(일반회원) - SeMA & SeMA人[in] 소식지 발송 - 전시 안내 메일 및 전시 패키지 발송 - 미술아카데미 교육 우선 선발(정원의 10%) - SeMA 제휴 음식점, 카페 할인쿠폰 발송 |
| 반별 구분 | 강사 소개 | 강의 주제 및 내용 | |
|---|---|---|---|
| A 반 | 강홍구 | ‘강홍구’작가는디지털 사진을 매체로 한 작업을 주로 하고 있으며 리움 미술관 플라토 갤러리와 원 앤제이 갤러리, 고은 사진미술관 등에서 개인전을 열었고, 광주 비엔날레를 비롯한 많은 전시에 참가했다. 2009년 이후 사진 위에 색을 칠한 <그집2010>, <녹색연구 2012>등의 작품들로, 2013년에는 부산 산동네와 집들을 찍은 <사람의 집- 프로세믹스 부산> 이라는 제목의 개인전을 부산과 청주, 서울에서 열었다. 2015년에는 과천 국립현대 미술관에서<우리가 알던 도시>를, 2016년에는 <청주-일곱 마을의 도시>를 우민 아트센터에서 전시했다. | ○주제:서울:지하/익명성 <Seoul:Underground/ Aanonymity> ○프로그램 내용: 이번 주제는 서울에 산재하는 지하 공간에 관한 다큐이다. 지하철, 하수도, 지하보도, 반지하 주택, 지하 상업 공간, 공공 공간을 모두 망라하는 탐색과 촬영을 하게 된다. 얼른 보아서는 어려울 듯 하지만 막상 부딪혀보면 해볼 만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서울의 지하공간은 지상과는 달리 완벽히 인위적인 곳이기 때문에 비슷한 외관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익명성이 강하며 그에 대한 성찰과 미세한 차이에 대한 기록이 중요해질 것이다. |
| B 반 | 이영욱 | ‘이영욱’작가는 중앙대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여러 대학에서 작가론, 현대사진 워크숍,예술사진프로젝트 등을 강의하고 있다. 또한 사진공간배다리에서 학예연구원으로 사진인문학을 접목한 프로젝트와 전시기획을 하고 있으며, 개인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사진재현의 중립성을 의심하고 사진 아카이브형식의 예술적 변주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작업한다. ‘서울시립미술관’, ‘인천문화재단’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 ○주제:서울,겹겹의 공간들 ○프로그램 내용: 너무나 가까이 있어 잊고 사는 익숙한 공간에 겹겹이 쌓인 이미지 층을 사진메모와 스케치라는 방법론으로 기록한다. 이렇게 촬영된 사진들 중 어떤 장면은 나에게 특별한 것으로 다가와 망각된 것들을 불러오는 사적인 것이지만, 의미맥락에 따라 배치하면 문화적 관점으로 읽힌다. 이 프로그램은 사진재현의 객관성을 의심하고 개인적 관점의 응시로 기록된 서울의 겹겹의 익숙한 공간 아카이브 프로젝트다. |
2.신청 및 수강일정 안내
| 진 행 일 정 | 내 용 |
|---|---|
2017. 2. 16.(목) ~ | - 강의 신청기간 (포트폴리오, 신청서 담당자 이메일 제출) |
| 2017. 3. 7. (화) 18:00 이후(예정) | - 사진아카데미 합격자 홈페이지 발표 |
| 2017. 3. 7. (화) ~ 3. 12.(일) | - 강의 수강료 입금기간 |
| 2017. 3.16.(목) ~ 6.22.(목), 9.14.(목) ~ 12.21.(목) | - 강의 진행 |
| 2018. 1. | - 사진아카데미 회원 작품 전시회 개최 |
3. 신청 방법 안내
| 강의 신청 및 수강생 심사 발표 안내 | ○ 강의 신청:심사를 통한 수강생 선발 [서울시립미술관 홈페이지→공지사항]에서 신청양식을 다운받고, 본인의<포트폴리오>및<이력서>를 양식에 맞게 작성하여e-mail로 제출.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된 25명은 강의 수강 가능. - 접수기간 :2017. 2. 16.(목) ~ 3. 3.(금)16:00 까지 - 접수방법 : 담당자 email로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첨부하여 전송 yeomyung@seoul.go.kr (※온라인 접수만 가능/ 우편, 방문신청불가) ○ 전년도 수강생 신청 관련 - 지난해 수강한 회원은 별도 포트폴리오 심사없이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 ○ 수강생 심사 결과 발표 - 기간 : 2017. 3. 7.(화) - 방법 : 서울시립미술관 홈페이지 게재 및 개별 문자 통지 |
|---|---|
| 제출서류 | ○ 본 홈페이지 공고 상단에 첨부한 서식에 따라 작성 후 이메일 제출 1) 포트폴리오 1부 - 2) 이력서 1부 |
| 수 강 료 | ○ 1인당 600,000원 - 수강합격 발표 공지 후, 정해진 기간에 입금계좌로 입금해 주시기 바랍니다. 입금계좌:한국문화예술위원회 우리은행(057-089055-13-082) - 수강료에는 수강생의 작품을 미술관련기관에서 전시하는 전시회 운영비용, 도록제작비용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수강료의 20%를 미술관 후원회에 적립하며,수강생은 후원회 멤버의 자격을 갖습니다. |
| 교육생 특전 | ○교육 종료 후,교육 수료생의 작품 전시회 개최 및 도록 제작 - 전시회 출품 작품은 담당 강사가 선별하여 진행 - 개별 수강생 1작품 이상 전시회에 작품 전시 예정 ○교육 참가자는 서울시립미술관“후원회 멤버”로 자동 가입(일반회원) - SeMA & SeMA人[in] 소식지 발송 - 전시 안내 메일 및 전시 패키지 발송 - 미술아카데미 교육 우선 선발(정원의 10%) - SeMA 제휴 음식점, 카페 할인쿠폰 발송 |
| 기 타 | ○ 촬영장비는 개별준비하며, 특별한 경우 외에는 기술적 교육은 없습니다 (카메라 기종은 관계없이 교육생이 원하는 카메라로 촬영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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