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A 창고 1층 전시실
2019.08.02~2019.08.21
무료
신진미술인
신지선
서울시립미술관
김혜진 02-2124-8944
서울시립미술관은 2008년부터 역량 있는 신진미술인들의 다양하고 도전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신진미술인 전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올해로 12년째 맞는 <2019 신진미술인 전시지원 프로그램>은 서울시립미술관의 분관시설인 SeMA 창고와 SeMA 벙커에서 차례로 개최될 예정입니다. 올 한해 동안 9회에 걸쳐 진행되는 신진미술인들의 전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신지선 개인전 《눈의 소리 Sound of Eyes》는 미아리고개 인근에 자리한 맹인독경인들의 점성촌에 주목하며, 현대미술의 언어를 빌어 그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조명하고자 합니다. 영(靈)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맹인독경의 행위를 다양한 시각 매체를 통해 해석함으로써 전시는 비시각적 감각으로의 확장을 모색합니다.
대표이미지: 눈의 소리, 30x130cm, C-print, 2019 ©신지선
서울시립미술관은 역량 있는 신진미술인들에게 전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08년부터 전시지원금(제작비, 홍보비, 인쇄비, 전시장 대관료 등), 학예인력 매칭을 통한 멘토링 등을 지원해오고 있습니다. 2016년부터는 작가뿐 아니라 기획자로까지 지원의 폭을 확대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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