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3층 프로젝트 갤러리
2022.06.29~2022.08.15
무료
본 전시는 도슨트를 운영하지 않습니다.
설치
신진미술인,난지입주작가
강호연, 권도연, 권아람, 김세은, 김신애, 김정인, 나오미, 듀킴, 문이삭, 박관택, 박선호, 박웅규, 손현선, 송세진, 송아리, 안상훈, 안진균, 이민지, 이유성, 이은솔, 이은실, 임선구, 장파, 전보경, 전장연, 정희민, Alexander Augustus, Barbezat-Villetard, Joseph Kief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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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미술관
정시우 02-2124-8845
《NANJI ACCESS with PACK: Mbps》는 서울시립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와 신진미술인지원 프로그램 참여 예술가가 미술 현장과 교류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에는 작가를 소개하는 방법으로 PACK(오프라인)과 GSR(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하여 참여 예술가의 사물과 이미지라는 2가지 유형의 메타 데이터를 수집하여 소개합니다.
메타 데이터는 통산적으로 데이터를 위한 데이터를 말하는데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예술가 혹은 작품세계를 은유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유무형의 사물을 지칭합니다. 관람객은 PACK과 GSR을 통해 수집된 참여 예술가의 메타-데이터를 각자의 속도로 경험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작품을 소개하는 방식에서 나아가 넓게는 예술가의 세계관, 좁게는 그들의 취향과 스타일을 공유합니다. 《NANJI ACCESS with PACK: Mbps》는 이러한 교류의 시간을 만들고, 관람객이 데이터를 경험하는 시간에 주목합니다.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은 네트워크형 미술관의 본관으로서 한국현대미술을 견인하고 세계미술계와 연결하는 다양한 전시와 프로젝트를 수행합니다. 서울 근현대사의 자취를 고스란히 간직한 정동 한가운데 위치한 서소문본관은 르네상스식 건물인 옛 대법원의 파사드와 현대건축이 조화를 이루는 건물입니다. 전시를 비롯해 교육, 연구, 스크리닝, 워크숍,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시실과 누구에게나 열린 교육과 휴식의 공간인 SeMA L(세마 엘) 그리고 공용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카페, 예술서점, 야외조각공원이 다양한 미술 경험으로 이어지는 길을 제공합니다.
서울시립미술관은 역량 있는 신진미술인들에게 전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08년부터 전시지원금(제작비, 홍보비, 인쇄비, 전시장 대관료 등), 학예인력 매칭을 통한 멘토링 등을 지원해오고 있습니다. 2016년부터는 작가뿐 아니라 기획자로까지 지원의 폭을 확대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는 변화하는 시각예술 환경에서 창·제작 공간으로서 협업과 과정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경쟁력 있는 작가 및 연구자를 육성하고자 입주를 지원합니다. 또한, 입주 작가와 기획자를 대상으로 협약을 통해 해외 기관의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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