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그린 화가 - 르누아르 전에 여성이 행복한 도시만들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만 11세이하의 자녀를 둔 어머니들을 초대하여 전시기간 중 미술감상 기회를 제공합니다.(교육프로그램 17시 50명)
※ 어머니 한명당 자녀2명까지 동반 가능
※ 1인 1회 신청 (자유관람 , 교육프로그램 참여(15시) , 교육프로그램 참여(17시) 중 택1)
※ 인터넷 무작위 추첨
※ 상세내용 : 새소식 게시판 참고
서울시립미술관은 모두가 만나고 경험하는 미술관입니다. 서울 근현대사의 자취를 고스란히 간직한 정동 한가운데 위치한 서소문본관은 르네상스식 옛 대법원 건물과 현대 건축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전시, 교육, 스크리닝, 워크숍, 공연, 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더불어 SeMA Cafe+, 예술 서점, 로비 공간, 그리고 야외 조각 공원이 모두에게 다양한 미술 체험에 이르는 길을 제공합니다.(전경사진: ⓒ Kim YongKw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