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와 프로그램
2019 사진아카데미 <서울, 오늘을 찍다> 전시 안내
2020년 02월 23일까지 SeMA 벙커에서 진행했습니다.
  • 평일(화–금) 오전 11시–오후 7시
  • 토 · 일 · 공휴일 오전 11시–오후 7시
  • 입장시간 관람 종료 30분 전까지 입장
  • 휴관일 1월1일 , 매주 월요일
  •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정상 개관
행사장소

SeMA 벙커 B1 전시실

행사기간

2020.02.11 오전 0:00– 2020.02.23 오전 0:00

대상

성인

참여구분

비회원

문의전화

02-2124-8870

행사안내

2019 사진아카데미 <서울, 오늘을 찍다> 전시 안내

서울, 재생 / 서울, 랜드마크


o 전시장소 : SeMA 벙커 

o 전시기간 : 2020.02.11.(화)~02.23.(일) 

o 운영시간 : 10:00~18:00 / 월요일 휴관 

o 오픈식 : 2020.02.11. (화) 오후 5시 

o 참여작가 : 37인


서울, 재생

지도교수 이상엽

참여작가 : 김철성 김화숙 노선미 류태규 박여옥 박정미 변경랑 선재 손은영 이경숙 이의우 최영귀 한상재 홍지연 황진섭


서울, 랜드마크

지도교수 이영욱

참여작가 : 고승현 김경미 김연희 김정연 김중백 김태균 김효진 노미애 백동현 성대석 신문식 신영효 윤석필 이상훈 이수영 이정희 이철호 이혜선 정병수 정지근 최은선 추장희



사진아카데미 <서울, 오늘을 찍다>는 서울시립미술관후원회 세마인(SeMA人[in])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사진 작가와 함께 매해 변화하는 서울의 모습을 1년간 기록하고 이를 전시하는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진에 대하여 심도 있게 배우길 원하거나 사진작가를 꿈꿔 왔던 시민을 대상으로 회원을 모집하여 사진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이론과 야외 촬영 수업을 제공합니다. 


사진작가 이상엽과 이영욱의 지도 아래 아카데미 회원들은 2019년 서울의 다양한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하였습니다. 5회를 맞이하는 올해 전시에서는 서울의 ‘재생’과 ’랜드마크’라는 두개의 주제로 관찰하고, 공간이 가진 의미를 다양한 시각으로 제시합니다.


매년 변화하는 서울과, 그 과정에서 만들어지고 사라져가는 공간을 사진으로 기록하여 서울의 어제와 오늘의 기억할 수 있는 ‘서울 사진 아카이브’로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문의 : 서울시립미술관후원회 세마인, SeMA人[in] 실장 현선영

02-2124-8870

2014semain@naver.com


2019 SeMA人[in] 사진아카데미 서울, 오늘을 찍다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