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A 벙커 B1 전시실
2019.02.19 오전 10:00– 2019.02.28 오후 6:00
성인
비회원
02-2124-8870
2018 사진아카데미 <서울, 오늘을 찍다>
서울, PARK / 서울의 경계
o 전시기간 : 2019. 02. 19 (화) ~ 02. 28 (목)
o 전시장소 : SeMA 벙커 ☞ 찾아오시는 길
o 오 픈 식 : 2019. 02. 19 (화) 오후 5시
o 운영시간 : 화~일요일 10:00~18:00 / 월요일 휴관
서울, PARK
지도교수 이상엽
참여작가 : 김대환 김래희 김철성 김태수 김화숙 노선미 류순영 류태규 박여옥 박정미 배진일 변경랑 손은영 이의우 전성우 한상재 홍지연 황진섭
서울의 경계
지도교수 이영욱
참여작가 : 강성일 고승현 김경미 김명희 김영해 김정연 김중백 김태균 김효진 노미애 박숙현 성대석 신문식 윤병임 이상훈 이수영 이재웅 이정희 이철호 이혜선 정병수 정지근 조혜옥 천호선
사진아카데미 <서울, 오늘을 찍다>는 서울시립미술관과 서울시립미술관후원회 세마인이 함께하는 협력 프로젝트로, 사진에 대하여 더욱 심도 있게 배우길 원하거나 사진작가를 꿈꿔 왔던 시민들을 대상으로 회원을 모집하여 일 년간 진행되는 프로그램입니다. 사진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이론과 실사 수업을 제공합니다.
사진작가 이상엽과 이영욱의 지도 아래 아카데미 회원들은 2018년 서울의 다양한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하였습니다. 4회를 맞이하는 올해 전시에서는 서울의 ‘공원’과 ’경계’라는 두개의 주제로 관찰하고, 공간이 가진 역사와 현대적인 의미를 다양한 시각으로 제시합니다.
매년 변화하는 서울과, 그 과정에서 만들어지고 사라져가는 공간을 사진으로 기록하여 서울의 어제와 오늘의 기억할 수 있는 ‘서울 사진 아카이브’로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서울시립미술관후원회 세마인 실장 현선영
02-2124-8870
SeMA 벙커는 서울시의 오래된 미래 유산입니다. 1970년대 군사 정권 시절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벙커는 2005년 여의도 환승센터 건립을 위한 현지 조사 중 발견되었고, 이후 미술 공간으로 탈바꿈했습니다.
한국 근현대사의 질곡을 상징하는 이 시설에서는 역사 갤러리 특별전과 더불어 공간의 미학적 특성과 장소성을 반영한 프로젝트를 선보입니다.(전경사진: ⓒ Kim YongKwan)
수집·이용 항목 | 수집·이용 목적 | 보유기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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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생년월일, 휴대폰, 이메일 | 이벤트 신청자 확인 | 2년 |
수집·이용 항목 | 수집·이용 목적 | 보유기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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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이벤트 신청자 확인 | 2년 |
서울 중구 덕수궁길 61
(대표번호)
02–2124–8800
, 0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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